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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 가까이/사31:1-9
하나님께로 가까이/사31:1-9 2003-05-28 09:01:33 read : 22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돌아오라/ 사31:1-9/ 2003-05-28
돌아오라 사31:1-9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

돌아오라/사31:1-9 2003-10-17 11:42:34 read : 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마치 앞에 낭떠러지가 있는 것도 모른 채 열심히 앞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람을 향해서 죽음을 경고하고 있는 것과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에 낭떠러지다. 그대로 가면 죽는다'라고 외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같이 그 경고를 무시한 채 낭
돌아오라/사31:1-9 2003-10-17 11:42:34 read : 6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마치 앞에 ...

주님의 기도/사31:13 2008-01-13 16:29:40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더 테레사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시끄러운 공항에서 어느 기자가 다가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미국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한마디 해 주시겠습니까?” 이때 마더 테레사는 “더 많이 베푸세요.”라든가 “서로 더욱 사랑하십시오.”라는 말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조금도 주저 없이 “그래요, 미국인들은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기도/사31:13 2008-01-13 16:29:40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더 테레사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시끄러운 공항에서 ...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희 보배니라/사31:1-6 2008-05-27 09:59:56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에게 첫째가는 보배가 무엇입니까? 사람마다 가치관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값비싼 다이아반지가 제일보배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식을 자신의 보배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고서, 책을 보배라고 합니다. 내가 가장 귀중히 여겨야 할 보배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희 보배니라/사31:1-6 2008-05-27 09:59:56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에게 첫째가는 보배가 무엇입...

주님 한 분 만으로 /사31:1-3 2014-10-07 09:49:1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 중에 정말 하나님을 잘 믿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웠던 아브라함, 그는 모든 것이 보장
주님 한 분 만으로 /사31:1-3 2014-10-07 09:49:1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

잘 되는 나라 이런 나라 /사31:1-9 2017-04-12 10:02:4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의 역사는 눈물의 역사였습니다. 그래서 함 석헌은 이렇게 썼습니다. “쓰다가 말고 붓을 놓고 눈물을 닦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역사, 눈물을 닦으면서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역사, 세익스피어를 못 읽고, 괴테를 몰라도 이 역사는 알아야 한다. 그래 수 천년을 두고 매맞고 짓밟히고 조롱받고 속임당하는 이 백성을
잘 되는 나라 이런 나라 /사31:1-9 2017-04-12 10:02:4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의 역사는 눈물의 역사였습니다. 그래서 ...

나의 도움은 누구입니까? /사31:1-9 2018-04-15 12:46:3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 개척 준비하는 동안에 있었던 일화다. 지금의 양우아파트 근처 대로변에 보증금 1500백만원에 월세 25만원의 상가 2층을 임대하려는 참이었다. 가지고 있는 것은 없었지만 계약금 150만원 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전에 부교역자 시절 가깝게 교제하던 집사님 부부가 서인천으로 이사해서 종종 교제하던
나의 도움은 누구입니까? /사31:1-9 2018-04-15 12:46:3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 개척 준비하는 동안에 있었던 일화다.

새가 날개치며 새끼를 보호함같이/ 사31:1-/ 홍종일 목사/ 2020-08-23
새가 날개치며 새끼를 보호함같이 사31:1- 우리나라는 제가 보면 볼수록 잘못 자리잡았습니다. 그 옛날 우리네 조상이 왜 하필이면 여기에 자리를 잡았는지 정말 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