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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빛/사49:1- 6
이방의 빛/사49:1- 6 2003-05-29 20:54:03 read : 8 사랑하는 안동교회 교우 여러분, 이 시간 저는 오늘 오후 선교예배를 염두에 두면서 설교하려...

종의 임무/ 사49:1-7/ 2003-05-29
종의 임무 사49:1-7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

종의 노래(2): 실패자 예수/사49:1-5
종의 노래(2): 실패자 예수/사49:1-5 2003-05-29 20:56:04 read : 9 캐나다 토론토에 '데이브레이크 공동체 (Daybreak Community)'라는 ...

하나님의 존귀한 자/사49:1-8
하나님의 존귀한 자/사49:1-8 2003-05-29 20:56:35 read : 13 오늘은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모습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제2의 종의 노래에 소개된 메시아/사49:1-7
제2의 종의 노래에 소개된 메시아/사49:1-7 2003-05-29 20:57:13 read : 7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성...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사49:5-7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사49:5-7 2003-05-29 20:58:28 read : 5 1. 한국의 기독교는 천주교 박해가 끝난 후, 어느 정도 신앙의 자유가 허용된 다...

시온을 잊지 않는 하나님/ 사49:14-21/ 한경직 목사/ 2014-08-23
시온을 잊지 않는 하나님 사49:14-21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

나는 뭇 나라의 빛이다/ 사49:1-6/ 하용조 목사/ 2015-05-24
나는 뭇 나라의 빛이다 사49:1-6 1. 사49:1a, “너희 섬들아, 잘 들어라. 너희 민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섬들’은 당시에 ‘열방’을 뜻합니다. 당시에는 배로 세...

연단만 잘 받아도 일은 이루어진다/ 사49:14-26/ 2014-12-09
연단만 잘 받아도 일은 이루어진다 사49:14-26 우리는 고난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고난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성애보다 더 큰 사랑/ 사49:14-19/ 홍문수 목사/ 2018-10-30
모성애보다 더 큰 사랑 사49:14-19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이다!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인간은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만일...

잊혀지지 않는 사람/사49:14-17 2002-07-29 12:37:46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모두 / 무엇이 되고 싶다 /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우리가 쉬 기억하는 시인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시인이 말하는 "서로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라는 시구(詩句)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부분입니다. 『현대인의 고독』이
잊혀지지 않는 사람/사49:14-17 2002-07-29 12:37:46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모두 / 무엇이 되고 싶다 / 너는 나에게 ...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사49:8-13,눅1:26-38 2004-01-15 11:15:56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강절 넷째 주일로 성탄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읽어 드린 누가복음 수태 고지(受胎 告知) 이야기를 통하여 성탄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천사의 이런 인사말에 시골 처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사49:8-13,눅1:26-38 2004-01-15 11:15:56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강절 넷째 주일로 성탄을...

손바닥에 새긴 사랑/사49:14-17 2004-01-28 22:48:48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세상에서 우리 마음을 가장 든든하게 해 주는 게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소유? 높은 권세? 그럴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호주머니에 돈이 1만원 있을 때보다 10만원 있을 때 훨씬 더 마음이 든든합니다. 또 무명 인사일 때보다 권세가 있으면 훨씬 더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정반대
손바닥에 새긴 사랑/사49:14-17 2004-01-28 22:48:48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세상에서 우리 마음을 가장 든든하게 ...

샘물 근원으로/사49:8-13 2004-03-13 08:47:3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갈증과 목마름의 시대입니다. 사실 현대는 티 에스 엘리옷이 그의 유명한 시, 황무지에서 말했듯이 현대는 가 득찬 시대요 텅빈 시대입니다. 외국인들에게 물어보면 이태원 상가나 남대 문 시장을 모르는 사람이 없읍니다. 인상이 어떻냐고 물으면 물건들이 시장 에 넘치도록 있는것이 퍽 인상적이라고 대답합
샘물 근원으로/사49:8-13 2004-03-13 08:47:3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갈증과 목마름...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사49:14-21 2006-07-11 09:45:13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언제나 새벽 4시에 일어나 서재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장군시절 필라델피아 교외에 있는 밸리포지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을 치렀습니다. 당시 군인들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탈진상태였기에, 워싱턴이 전투에 승리할 것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의 비서인 루이스는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사49:14-21 2006-07-11 09:45:13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

구원의 빛 /사49:1-7 2011-03-08 14:30:21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에 우리가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선택, 또는 부르심일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여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의 양을 치던 모세가 히브리 노예들을 이끌고 애굽을 탈출하는 막중한 사
구원의 빛 /사49:1-7 2011-03-08 14:30:21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에 우리가 ...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4-17 2020-09-29 09:19:15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가수 이효리씨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동료들이 농담으로 “돈이 떨어져서 나왔느냐?” 고 했더니, 이효리씨는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는 게 무서웠다” 는 말을 했다. 평소에도 농담을 잘하는 이효리씨지만 그 말을 할 때는 그의 눈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잊혀짐이 무서운 것이 어찌 연예인뿐이겠는가?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4-17 2020-09-29 09:19:15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가수 이효리씨가 오랜...

하나님을 닮은 어머니/사49:15-21 2002-07-26 15:51:46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5:21-28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원래는 미국에서 어머니 날로 시작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70년대부터 어버이 날로 바뀌면서 교회도 어버이 주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버이 공경에 대해서 늘 설교를 하였습니다만, 오늘은 어머니를 주제로 설교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귀한 이름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어머니/사49:15-21 2002-07-26 15:51:46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5:21-28 오늘은 어...

은혜의 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사49:8-13 2003-12-16 11:34:1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봉독한 이사야 49장 8-13절의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예언한 것으로써,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부를 때 대답이 없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부르기만 하면 즉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이라
은혜의 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사49:8-13 2003-12-16 11:34:1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봉독한 이사야 49장 8-...

나는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사49:5-7 2004-03-08 14:31:09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과 종이, 배를 타고 망망한 바다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풍랑이 일어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사공이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왕이 사실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배를 가볍게 하기 위하여 보물들을 다 버리고 가급적 종도 없어야 배가 가벼워서 살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종은 왕을 살리기 위하여 파도
나는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사49:5-7 2004-03-08 14:31:09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과 종이, 배를 타고 망망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