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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의 심판/ 사23:1-7/ 2003-05-27
두로의 심판 사23:1-7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찌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 갈 곳도 없...

메시야와 선지자/렘23:1-40 2002-10-18 12:48:12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미래의 왕 메시아(렘23: 1∼8) 어렸을 때 배운 것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교육이 중요합니다. 제가 중등부 때 배운 공과 가운데 ''무엇'보다 '어떤'이 중요하다''는 것이 있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무엇이 되느냐?-
메시야와 선지자/렘23:1-40 2002-10-18 12:48:12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미래의 왕 메시아(렘23: 1∼8) 어렸을 때...

거짓예언 - 참예언/렘23:16 2002-10-18 12:48:41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스스로 예언자라고 하는 자들에게서 예언을 듣지 말아라. 그들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고 있다. 그들은 나 주의 입에서 나온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마음 속에서 나온 환상을 말한 뿐이다. 그러므로 보아라, 내 말을 도둑질이나 하는 이런 예언자들을, 내가 대적하겠다 ! 나 주의 말이
거짓예언 - 참예언/렘23:16 2002-10-18 12:48:41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스...

복음의 불같은 성격/렘23:29-30 2002-10-18 12:49:14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려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3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누가복음 12:49-51] 49"나는 세상에다가 불을 지르러 왔다.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바랄 것이 무엇이 더 있겠느냐? 50그러나 나
복음의 불같은 성격/렘23:29-30 2002-10-18 12:49:14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

두로의 심판/사23:1-7 2003-10-17 11:19:08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찌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 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니라 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고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너희 해변 거민들아 잠잠하라 시홀의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운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시장이었도다 시돈이여 너
두로의 심판/사23:1-7 2003-10-17 11:19:08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

두로 망국가(亡國歌)/사23:1-18 2003-10-17 11:19:32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로에 관한 경고라.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두로와 시돈의 모습 역시 예외는 아니다. 화려하고 풍요롭던 나라였다(2-3,7-8).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국가부도(國家不渡, 1,9b,11-14)가 심각하게 예고되고 있다. 마침내 모든 것이 무너짐으로써 극에서 극으로 반전된다. 그것도 70년이나 말이다. 하
두로 망국가(亡國歌)/사23:1-18 2003-10-17 11:19:32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로에 관한 경고라. "추락하는 ...

죽음의 위기에서 사는 인생/행23:23-35 2005-07-15 12:12:0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학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에 소풍을 갔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코끼리, 기린, 얼룩말, 원숭이 등을 보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종알종알 떠들었다. 사자 우리 앞에서 선생님은 - ‘자! 조용히’ 아이들을 세워 놓고 물었다. -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무슨 동물이죠?" 그러자 아이들은 일제
죽음의 위기에서 사는 인생/행23:23-35 2005-07-15 12:12:0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학교에서 아이들을...

죽음의 위기에서 사는 인생/행23:23-35 2005-07-15 12:12:0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학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에 소풍을 갔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코끼리, 기린, 얼룩말, 원숭이 등을 보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종알종알 떠들었다. 사자 우리 앞에서 선생님은 - ‘자! 조용히’ 아이들을 세워 놓고 물었다. -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무슨 동물이죠?" 그러자 아이들은 일제
죽음의 위기에서 사는 인생/행23:23-35 2005-07-15 12:12:0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학교에서 아이들을...

두로의 멸망 /사23:1-18 2010-08-03 16:24:4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0년 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벌써 금년도 한 달이 되었습니다. 새해 첫 주에 하나님의 흔드시는 손으로 설교를 하였는데 진실로 세계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나의 인생도 하나님의 섭리와 주관 속에 있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두로의 멸망 /사23:1-18 2010-08-03 16:24:4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0년 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벌써 금년도 한 달이 되었...

두로와 시돈에 대한 경고 /사23:1-18 2017-04-03 09:47:09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에 예루살렘에서 북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져 있는 “두로에 관한 경고”라 하시고, 4절에 “시돈”을 말씀하고 있는데, ‘두로와 시돈’은 베니게(페니키아)의 주요 도시입니다. 그 당시에는 아주 발달된 도시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심판의 역사를 행하실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두로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두로와 시
두로와 시돈에 대한 경고 /사23:1-18 2017-04-03 09:47:09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에 예루살렘에서 북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