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계명성/ 사14:12-20/ 2015-09-06
계명성 사14:12-20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 하나님나라/ 사14:24-27/ 이영훈 목사/ 2014-09-28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 하나님나라 사14:24-27 만군의 야훼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반드시 그날은 온다/ 사14:24-27/ 2003-12-03
반드시 그날은 온다 사14:24-27/ 12월이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엔가 세월이 유수같이 흐르고 흘러 훌쩍 1년이 지나 가겠지 했었는...

하나님의 손/ 사14:24-27/ 2003-05-27
하나님의 손 사14:24-27 어느 날 자동차를 타고 사거리를 지나다가 신호등에 멈춰 섰습니다.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는데 앞 건물에 있...

계명성/ 사14:12-20/ 2003-05-27
계명성 사14:12-20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

적을 알고 싸워라/사14:12-17
적을 알고 싸워라/사14:12-17 2003-05-27 11:33:57 read : 5 우리는 지난(9월 11일 오전 9시경) 주간에 민간 비행기 네 대를 탈취하여 뉴욕과 워싱...

영적 도둑질과 영적 하강/ 사14:12-15/ 2015-03-23
영적 도둑질과 영적 하강 사14:12-15 사람들이 잘난 척을 한다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영리하기 때문에 눈치가 빨라서 그...

하나님의 능력의 손 /사14:24-27 2017-10-07 13:50:36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하는 손>이라는 제목의 성화가 있습니다. 아마 푸른 종이에 흑백 잉크로 두 손을 모으고 있는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그림의 배경을 알면 더욱 위대한 작품이 됩니다. 옛날 독일의 한 마을에 그림을 그리는 같은 재능을 가진 [한스 나인스타인] 이라는 소년과 [알브레히트 뒤러] 라고 하는 절친 두 소년이 살았습
하나님의 능력의 손 /사14:24-27 2017-10-07 13:50:36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라는 제목의 성화가 있습니다. 아마 ...

하나님은? /사14:24-32 2017-03-22 23:15:16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앗수르(24-27절)와 블레셋(28-32절)의 멸망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으로 역사를 경영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가르쳐주십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의 속성을 잘 보여주는데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앗수르를 파하시리라(:24-27절) 1.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고, 약속대
하나님은? /사14:24-32 2017-03-22 23:15:16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앗수르(24-27절)와 블레셋(28-32절)의 멸망이 예언되...

바벨론이 멸망하는 이유 /사14:1-23 2017-03-22 20:56:2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장에서 바벨론이 멸망할 것임이 예고되었습니다. 본문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복이 됨을 말씀하면서 바벨론이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가르쳐주십니다.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1-3절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될
바벨론이 멸망하는 이유 /사14:1-23 2017-03-22 20:56:2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장에서 바벨론이 멸망할 것임이 예고되었습니다....

높은 사람이 대척점에 떨어진다 /사14:12~17 2015-08-07 11:01:49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보다 높아진 루시퍼가, 다름 아닌 "나" 일수도 있으며, 그때는 루시퍼가 높아진 만큼, 대척점에 떨어지듯이, 내가 그렇게 추락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 의논드리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고 사는 것이 바로.. 그 "추락하는 나"가 될 수 있다는 주제의 설교문! ▲대척점 antipode 본문은 이사야
높은 사람이 대척점에 떨어진다 /사14:12~17 2015-08-07 11:01:49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보다 높아진 루시퍼가, 다름 아닌...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사14:24-27 2015-04-01 23:07:33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 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일을 진행하는 도중에 계획을 바꿔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사14:24-27 2015-04-01 23:07:33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

계명성/사14:12-20 2003-10-17 11:12:43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
계명성/사14:12-20 2003-10-17 11:12:43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

하나님을 기억하라 /사14:1-32 2014-05-28 14:23:19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 바벨론 멸망에 대한 앞에 나오는 13장의 예언에 이어서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풍자의 노래, 앗수르와 블레셋의 멸망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3절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
하나님을 기억하라 /사14:1-32 2014-05-28 14:23:19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 바벨론 멸망에...

바벨론 장송곡(葬送曲)/사14:1-23 2003-10-17 11:12:19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vs. 바벨론 이스라엘은 안식으로(1-3), 바벨론은 패망으로 끝난다(4-23). 하나님에 의해서다(22). 바벨론이 멸망이 예고될 때(13장) 이스라엘은 포로기를 살고 있다(1-2). 바벨론은 승승장구(乘勝長驅, 6,13-14,16-17)하며 살고 있을 때 -이들은 이스라엘을 포로 삼는 일에 몽둥이로 쓰이고 있
바벨론 장송곡(葬送曲)/사14:1-23 2003-10-17 11:12:19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vs. 바벨론 ...

하나님의 경영 원리 /사14:24-27 2014-02-21 14:42:3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나 지금이나 대학의 경영학과는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경영학과 출신들은 취업에 있어서도 다른 학과보다 유리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경영학과 출신들은 일할 수 있는 영역이 다른 학과보다 넓기 때문이지요. '경영'
하나님의 경영 원리 /사14:24-27 2014-02-21 14:42:38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나 지금이나 대학의 경영학과는 인기가 있는 것 같...

돌아온 자의 노래/사14:1-11 2003-10-17 11:11:55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세상을 우습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여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신자가 세상의 것에 붙들려서 근심과 걱정 속에 사는 것은 세상을 우습게 보지 못하고 귀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신자가 세상을 우습게 보면서 살아가지 못할 때 예수 믿는다는 것은 너무나 보잘 것 없고 힘없
돌아온 자의 노래/사14:1-11 2003-10-17 11:11:55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세상을 우습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

계명성 /사14:12-20 2014-02-04 14:50:32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는 B.C.730년경 바벨론 제국의 왕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바벨론 왕은 한 때 새벽별처럼 빛났지만 하늘에서 떨어졌고, 왕은 열국을 엎은 정복자였지만 땅 위에 엎드러졌습니다. 바벨론 왕의 몰락을 ‘떨어지는 별과 도끼에 찍혀 쓰러지는 나무’로 표현한 것입니다. 초대 교부 터툴리안과 그레고리 대제는 ‘하
계명성 /사14:12-20 2014-02-04 14:50:32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는 B.C.730년경 바벨론 제국의...

교만을 극복하라/사14:12-15 2003-04-03 23:18:37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자기도취 미국에 대한 분노의 소리가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세계 어느 나라 못지 않게 미국을 반대하고 심지어 미군의 철수까지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고, 그러다 보니 궤도차량이라도 사법 처리해야 한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서글프게 등장하고 있는 실정입
교만을 극복하라/사14:12-15 2003-04-03 23:18:37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자기도취 미국에 대한 분노의 소...

나의 종 /사42:1-4 2013-11-06 11:09:40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출발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야 합니다. 본문은 이사야서에 나오는 네 개의 ‘야훼의 종’의 노래 가운데 첫 번째 노래로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
나의 종 /사42:1-4 2013-11-06 11:09:40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출발해서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