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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너진 자리에서 일어서라/ 사50:4-9/ 2014-12-09
이렇게 무너진 자리에서 일어서라 사50:4-9 I. 서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이렇게 무너질 수 있는가, 몰락할 수 있는가 의구심이 드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삶이 잿더미 ...

여호와의 종(사50:4-9)
여호와의 종(사50:4-9) 2003-05-29 21:27:45 read : 6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종' 또는 '여호와의 종'이란 말이, 여러 가지 ...

학자의 혀와 귀/사50:4-7
학자의 혀와 귀/사50:4-7 2003-05-29 21:28:32 read : 6 이 세상에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가 화살입니다. 한번 과...

나를 때리는 자에게 내 등을 돌리며/사50:4-7
나를 때리는 자에게 내 등을 돌리며/사50:4-7 2003-05-29 21:29:10 read : 3 성경은 오늘 상식으로는 가히 이해할 수 없는 한 아들과 그의 아버지...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품어라/사50:4-9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품어라/사50:4-9 2003-05-29 21:30:22 read : 8 백혈병은 암의 일종으로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그동안 치료가 어려

사랑의영웅/사50:4-9
사랑의영웅/사50:4-9 2003-05-29 21:31:03 read : 2 2차 대전 당시 히틀러의 군대가 프랑스를 점령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미군은 아이젠하워 장군 ...

나귀 새끼를 타시고/사50:4-9
나귀 새끼를 타시고/사50:4-9 2003-05-29 21:31:42 read : 4 마태복음 21:1-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장면을 성경은 이렇...

고난에 처한 하나님의 종/사50:4-6
고난에 처한 하나님의 종/사50:4-6 2003-05-29 21:32:24 read : 5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

깨어 기도하십시오!/사50:4-9
깨어 기도하십시오!/사50:4-9 2003-05-29 21:33:12 read : 4 주 하나님께서 나를 학자처럼 말할 수 있게 하셔서, 지친 사람을 사람의 말로 격려 할...

흑암 중에 행하는 자/사50:4-11
흑암 중에 행하는 자/사50:4-11 2003-05-29 21:33:46 read : 2 훌륭한 군인이자 정치가로 이름이 높았던 오델로는 아름다운 아내 데시디모나를 만...

여호와의 종의 고난/사50:4-9
여호와의 종의 고난/사50:4-9 2003-05-29 21:34:48 read : 8 여러 해 됐습니다만 한 청년에게 뜻밖의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청년...

아침마다 깨우치시는 하나님/사50:4-11
아침마다 깨우치시는 하나님/사50:4-11 2003-05-29 21:36:00 read : 6 시편 42편에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

종의 노래(3)/ 사랑의 영웅/ 사50:4-9/ 2003-05-29
종의 노래(3)/ 사랑의 영웅 사50:4-9 2차 대전 당시 히틀러의 군대가 프랑스를 점령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미군은 아이젠하워 장군 통...

나의 수염을 뽑은 자들에게/ 사50:4-11, 마5:43-48/ 2003-05-29
나의 수염을 뽑은 자들에게 사50:4-11, 마5:43-48 1. 시작하는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했는데 죄인을 목 졸...

순종과 불순종/ 사50:1-11/ 2020-09-05
순종과 불순종 사50:1-11 I. 서론 순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 판단이 옳다 할지라도 내 뜻을 굽히고 상대방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곧 순종입니다. 제가 40...

호산나의 명암/사50:4-9 2004-09-07 11:54:4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하나님께서 나를 학자처럼 말할 수 있게 하셔서, 지친 사람을 말로 격려할 수 있게 하신다. 아침마다 나를 깨우쳐 주신다. 내 귀를 깨우치시어 학자처럼 알아듣게 하신다. 주 하나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므로, 나는 주께 거역하지도 않았고, 등을 돌리지도 않았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겼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뺨을
호산나의 명암/사50:4-9 2004-09-07 11:54:4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하나님께서 나를 학자처럼 말할 수 있게 하셔서, 지친 사...

학자의 혀, 귀 /사50:4-9 2011-04-01 15:33:22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말, 말, 말! 사람은 말을 하고 사는 존재입니다. 말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지요. 만약 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오래 살지 못할 것입니다. 무인도에 홀로 떨어진 톰 행크스(척 놀랜드 역)는 배구공을 대화의 상대로 삼았고(미국 영화 Cast Away, 2000), 교도소 독방에 갇힌 사람은 창가에
학자의 혀, 귀 /사50:4-9 2011-04-01 15:33:22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말, 말, 말! 사람은 말을 하고 사는 존재입...

순종과 불순종 /사50:1-11 2011-04-11 15:20:37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 판단이 옳다 할지라도 내 뜻을 굽히고 상대방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곧 순종입니다. 제가 40살에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을 때 참으로 순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눈 앞에 당장에 해결할 일들도 많았는데 신학교를 가야한다는 것은 인간의 판단으로는 도저히 가지 말아야 할 길이었습니다. 그 문제로 6개월
순종과 불순종 /사50:1-11 2011-04-11 15:20:37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 판단이 옳다 할지라도...

고난의 그리스도 /사50:4-9 2019-12-21 10:01:4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
고난의 그리스도 /사50:4-9 2019-12-21 10:01:4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

하나님께서 높이실 때까지 자신을 낮추어라/사50:4-9 2004-08-14 16:32:2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는 우리나라 속담은 우리에 게 정말 좋은 교훈이 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 가면서 두고두고 곱씹어볼 필요가 있는 속담입니다. ‘부유하게 되거 나 존귀하게 되면, 가난하거나 천하게 살던 때를 생각하지 못한다.’ 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다른
하나님께서 높이실 때까지 자신을 낮추어라/사50:4-9 2004-08-14 16:32:2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