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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여호와/사49:5-7 2004-05-14 09:48:1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라는 말의 주석학적 의미는 「맡긴다」「의탁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맡기는 일은 객관적인 자료나 데이터를 가지고 결정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눈에 보이는 아무런 증거가 없어도 마음 속에 신뢰가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 그 하나님께 대한 의심 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구축
신실하신 여호와/사49:5-7 2004-05-14 09:48:1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라는 말의 주석학적 의미는 「맡긴다」「...

잊히지 않는 사람 /사49:14-17 2008-06-03 09:58:33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칼 로저스]가<현대인의 고독>이라는 책에서 가장 큰 고독의 원인은 자기를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문명은 참으로 현란한데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도둑맞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능이라고 하는 돈에 진실을 값싸게 팔아넘기고 일순간의 쾌락에 내 인격까지 팔아 버립니다. 그것이 인간의 가장 큰 고독이라는 것입니다.
잊히지 않는 사람 /사49:14-17 2008-06-03 09:58:33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칼 로저스]가이라는 책에서 ...

배 아파 낳은 내 자식 /사49:15 2015-08-29 09:56:44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5 ◑어머니의 사랑이.. ‘자존감’을 주다. 「오체 불만족」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國)는 태어날 때부터 양팔과 양다리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산모가
배 아파 낳은 내 자식 /사49:15 2015-08-29 09:56:44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

하나님의 모성애/사49:14-21 2001-09-01 17:25:0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모성애 사49:14~21 본문의 말씀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면서 고통과 낙심 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상기시키면서 그의 백성들을 위로 하시는 내용입니다. 당시 시온의 백성들은 계속되는 해방과 회복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바벨론의 포로생활이 너무도 혹독하고 오랫동안
하나님의 모성애/사49:14-21 2001-09-01 17:25:0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모성애 사49:14~21 본문의 ...

우린 사랑을 믿는다/사49:14-21 2003-03-21 19:17:0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는 병원에 갈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아파서가 아니요 몸이 아파서 입원하고 있는 성도들을 만나기 위해서 입니다. 병실로 찾아가 문안하고 하나님의 말씀 전하고 위하여 기도해 두리는 일이 목사가 병원을 찾는 이유입니다. 저는 지난 달에 우리 교회부군되시는 분들이 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심방을 다녀온 일이 있습니다.
우린 사랑을 믿는다/사49:14-21 2003-03-21 19:17:0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는 병원에 갈일이 자주 있습니다. ...

여호와는 우리의 구원자이시다/사49:14-26 2004-05-06 21:26:12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최근에 서울 충신교회에서 간증집회를 한 내용이 국민일보에 실린 바가 있습니다. 그 때 그녀가 가장 어렵고 힘든 때가 1989년 이혼과 개인적으로 견디기 어려운 생활을 계기로 믿음생활을 시작하였는데,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새벽에 기도했다는 기사를 읽고 상당히 흥미
여호와는 우리의 구원자이시다/사49:14-26 2004-05-06 21:26:12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개그우먼 이성...

와서 보라/사49:1-7, 고전1:1-9, 요1:35-42 2008-05-22 14:34:48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김승옥이라는 소설가가 “내가 만난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었습니다. 이분이 원래 무신론자였기 때문에 아무리 소리 높여 자신이 하나님을 만났다고 해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아마 소설가니까 자기가 구상하는 소설이야기인가보다."라고 생각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승
와서 보라/사49:1-7, 고전1:1-9, 요1:35-42 2008-05-22 14:34:48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김승옥이라는 소설가가 “내가 만난 ...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사49:1-26 2015-07-11 12:09:39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49: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이사야 49장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소망의 메시지입니다.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사49:1-26 2015-07-11 12:09:39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49: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사49:16-31 2001-09-01 17:22:2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사49:16-31 지구촌에 호흡하며 사는 모든 인생마다 슬픔보다는 기쁨을 얻기를 갈망할 것입니다. 고난보다는 형통한 삶을 추구할 것이며, 역경보다는 순경을 사모할 것입니다. 그러나 죄로 얼룩진 인생의 이러한 요구는 헛된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밖에 있는 인생에게는 참 평강과 만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사49:16-31 2001-09-01 17:22:2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사49:...

승리하는 크리스챤(2)/사49:2,요일5:4 2003-02-22 17:39:17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2002년도 저희 새벽길교회의 표어는 "건강한 교회 승리하는 크리스챤"입니다. 승리하는 크리스챤이 되려면 과연 어떤 면모를 갖추어야 할 것이요? 사실 우리의 승리는 이미 주님께서 정하신 길이요 약속한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믿고 적용하는 것뿐입니다. 크리스챤의 승리는 변화된 삶, 사랑의 삶,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
승리하는 크리스챤(2)/사49:2,요일5:4 2003-02-22 17:39:17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2002년도 저희 새벽길교회의 표어는 "...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사49:18-26 2004-04-19 14:57:37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성경을 읽으면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사야를 흔히 소망의 선지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유다의 멸망과 구원과 회복을 증거 하였으며 특히 사람들에게 메시아의 도래에 대한 희망을 증거하여 준 선지자였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도 그 상황을 자세히 보여 주고 있습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사49:18-26 2004-04-19 14:57:37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성경을 읽으면서 그냥 지나칠 수 ...

궁극적 관심 /사49:5-7 2008-01-30 11:52:4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앨리스 그레이(Alice Gray)가 편집한 『내 인생을 바꾼 100가지 이야기』(Stories for the Heart- The Original Collections)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ꡒ한번은 마더 테레사가 전 세계의 왕들과 대통령들과 정치가들이 모이는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왕관을 쓰고 비단옷을 입고 보석들을 지니
궁극적 관심 /사49:5-7 2008-01-30 11:52:4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앨리스 그레이(Alice Gray)가 편집한 『내 인생을 바꾼...

민족의 빛 /사49:1-7 2015-04-21 09:41:03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섬들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너희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이미 모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태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다.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셔서, 나를 주님의 손 그늘에 숨기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로 만드셔서, 주님의 화살통에 감추셨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민족의 빛 /사49:1-7 2015-04-21 09:41:03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섬들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너희 먼 곳에 사는 민족들...

강림하신 예수의 손길/사49:8-13 2003-02-15 17:41:14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를 가장 많이 예언한 선지자입니다. 오늘 읽은 49장도 바로 그 메시야를 예언한 말씀입니다. 49장을 보면 먼저 1절부터 3절까지는 메시야의 능력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5절부터 7절까지는 메시야가 오셔서 새로운 나라인 교회를 세우시는 능력의 모습을 예언하고 있어서 그 교회의 구성원들을 부르시기 위하여
강림하신 예수의 손길/사49:8-13 2003-02-15 17:41:14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를 가장 많이 예언한 ...

가정 회복의 은혜/사49:14-26 2004-04-05 15:15:1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대전광역시청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본관2층 로비에 설치된 시정현황을 홍보, 계몽하는 모니터를 통하여 97%의 주택보급율을 보았습니다. 전국 제1의 수치입니다.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25와 12의 숫자가 떠올랐습니다. 2002년 매일 대전광역시의 결혼신고수와 이혼신고수치였습니다. 여러분! 저는 목회자로서 이
가정 회복의 은혜/사49:14-26 2004-04-05 15:15:1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대전광역시청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본관2...

너를 잊지 아니하였다 /사49:14-17 2008-01-21 01:02:39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동행축제주일입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교우들을 초청하고 보니, 우리 하나님은 한이 없으시며,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이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시면서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무엇을 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사
너를 잊지 아니하였다 /사49:14-17 2008-01-21 01:02:39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동행축제주일...

하나님의 선택 /사49:1-7 2014-03-12 18:37:3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에 나오는 핵심 사상 중의 하나는 선택, 또는 부르심입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서 가나안으로 오게 된 이유는 하나님이 그를 선택해서 불렀기 때문입니다. 미디안에서 평범한 목자로 살아가던 모세가 출애굽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 이유도 역시 하나님이 먼저 그를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언자들도 모두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선택 /사49:1-7 2014-03-12 18:37:3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에 나오는 핵심 사상 중의 하나는 선택, 또는 부르...

이방의 빛/사49:1- 6 2001-09-01 17:19:20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의 빛 사49:1- 6 사랑하는 안동교회 교우 여러분, 이 시간 저는 오늘 오후 선교예배를 염두에 두면서 설교하려고 합니다. 교회력상으로 오늘은 성령강림절 이후 여섯번 째로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성령 강림절이 교회의 생일이라고 한다면, 성령강림절 이후는 이제 성령을 받아 새 생 명을 얻은 기독교회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시기라
이방의 빛/사49:1- 6 2001-09-01 17:19:20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방의 빛 사49:1- 6 사랑하는 안동...

하나님이 기억하시니/사49:14-21 2003-02-04 22:44:31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저는 달라스에서 한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 목사님이 저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30여 년 전에 신학교에서 같이 다녔지만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고 가까운 교분을 나눈 적이 없었는데 그 분이 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30여 년이 지나서 만났는데도 날 기억하고 알아준다는 것이 매우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시니/사49:14-21 2003-02-04 22:44:31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저는 달라스에서 한 목사님을 만났...

회복으로 가는 길 (4)/사49:14-26 2004-03-25 22:33:36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는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에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바다..... " 저의 집 근처에는 정말 아름다운 바닷가가 있습니다. 보통 바닷가 출신들은 수영을 잘합니다. 그런데 제가 수영을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저는 할 줄 모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초등학교 시절
회복으로 가는 길 (4)/사49:14-26 2004-03-25 22:33:36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는 "내 고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