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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 당하는 성소/ 사63:15-19/ 2003-06-03
유린 당하는 성소 사63:15-19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시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

성도의 감사/사63:7-14,엡5:15-21
성도의 감사/사63:7-14,엡5:15-21 2003-06-03 09:16:53 read : 9 유태인의 인생독본인 「탈무드」(Talmud)에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배우...

너는 나의 백성이다/사63:7-14
너는 나의 백성이다/사63:7-14 2003-06-03 09:17:30 read : 5 미국의 어느 광산에서 일하고 있던 '햄크스'라는 사람이 있...

우리에게 오시는 하나님/사63:7-9
우리에게 오시는 하나님/사63:7-9 2003-06-03 09:18:08 read : 4 32년전 내가 대학원을 갓 나와, 사회 초년생으로서 어느 국영문 주간지 편집기자...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사63:7-9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사63:7-9 2003-06-03 09:18:38 read : 6 나는 주께서 베풀어 주신 변함없는 사랑을 말하고 주께서 우리에게 하여 주신 일...

성령의 열매 - 자비/눅6:27-38,사63:7-14
성령의 열매 - 자비/눅6:27-38,사63:7-14 2003-06-03 09:19:07 read : 6 오늘은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로 '자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주님처럼 돕는자가 되자/사63:7-9
주님처럼 돕는자가 되자/사63:7-9 2003-06-03 09:19:46 read : 10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

언제나 주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하노라/사63:7-9
언제나 주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하노라/사63:7-9 2003-06-03 09:20:14 read : 5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만물을 만드셨고, 만물은 그분을...

너는 내 백성이라/사63:7-14
너는 내 백성이라/사63:7-14 2003-06-03 09:20:56 read : 6 미국의 어느 광산에서 일하고 있던 '햄크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큰 은총/ 사63:1-14/ 2003-06-03
큰 은총 사63:1-14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

유린 당하는 성소/사63:15-19 2003-10-17 12:17:28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시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의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긍휼이 내게 그쳤나이다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
유린 당하는 성소/사63:15-19 2003-10-17 12:17:28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시고 ...

성령의 열매 - 자비/사63:7-14.눅6:27-36 2004-02-25 21:29:2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로 '자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자비(慈悲)'라는 단어를 불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경에는 '자비'라는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
성령의 열매 - 자비/사63:7-14.눅6:27-36 2004-02-25 21:29:2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로 �...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그 품에 안고 다니셨다/사63:7-9, 히2:10-18, 마2:13-23 2008-06-12 12:19:13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 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 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 다.’우리가 자주 부르는 찬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그 품에 안고 다니셨다/사63:7-9, 히2:10-18, 마2:13-23 2008-06-12 12:19:13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큰 은총/사63:1-14 2003-10-17 12:17:05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무지할 때 나타나는 행동은 형식입니다. 인간의 상식선에서 사랑을 생각할 때 그 기준은 조건입니다. 즉 사랑을 받을만해서 받는다는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의 사랑을 '아가페'라고 말하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말은 많이 하지만, '무조건' 즉 조건이 없는
큰 은총/사63:1-14 2003-10-17 12:17:05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무지할 때 나타나는 행동은...

하나님의 성품을 바로 알고 기도하자/사63:7 2007-02-22 16:01:53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사63:7) 우리가 "기도합시다!" 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열납될 수 없는 실패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
하나님의 성품을 바로 알고 기도하자/사63:7 2007-02-22 16:01:53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

너는 내 백성이라/사63:7-14 2003-05-26 22:52:19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광산에서 일하고 있던 '햄크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두 눈과 두 손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그는 두 눈과 두 손을 가지고도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특히 신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두 눈과 두 손을 잃게되자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햄크스는 많은 생각을
너는 내 백성이라/사63:7-14 2003-05-26 22:52:19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광산에서 일하고 있던 '햄크스&...

언제나 주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하노라/사63:7-9 2003-03-31 21:36:1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만물을 만드셨고, 만물은 그분을 위 해 있는 것’이라고, 히2:10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고로, 그 모든 만물 중의 하나인 인간도 당연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제대로 쓰임 받을 수만 있다면, 그처럼 존귀하고 영광스런
언제나 주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하노라/사63:7-9 2003-03-31 21:36:1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

주님처럼 돕는자가 되자/사63:7-9 2003-02-14 23:08:26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찬송가 460 장 1절 가사입니다. 우리는 먼저, 지난 1년간 우리를 보살펴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돌려야 합니다. 물론, 찬송가 가사 대로 모든 일
주님처럼 돕는자가 되자/사63:7-9 2003-02-14 23:08:26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그 품에 안고 다니셨다/사63:7-9, 히2:10-18, 마2:13-23 2008-06-12 12:19:13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 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 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 다.’우리가 자주 부르는 찬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그 품에 안고 다니셨다/사63:7-9, 히2:10-18, 마2:13-23 2008-06-12 12:19:13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령을 근심케 맙시다/사63:10-14 2002-08-10 10:14:03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지미카터의 아버지는 엄격한 신앙인이었습니다. 카터는 아버지에게서 신앙교육을 받았습니다. 1966년 죠지아 주 주지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그 해 가을 어느 날 오후에 누이와 함께 시외로 차를 타고 나갔는데 차안에서 계속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갔습니다. 차에서 내려 산을 거닐면서 누이동생이 성령으로 거듭난
성령을 근심케 맙시다/사63:10-14 2002-08-10 10:14:03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지미카터의 아버지는 엄격한 신앙인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