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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이웃 사이에서/ 사49:5-7, 눅10:29-37/ 2005-11-04
강도와 이웃 사이에서 사49:5-7, 눅10:29-37 구약, 이사야 49:5-7 “5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나니 그는 태에서부터 나...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 /사49:1-7 2010-03-17 11:03:1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 /사49:1-7 2010-03-17 11:03:1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

고난 받는 하나님의 종 /사49:1-7 2019-12-24 11:27:4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
고난 받는 하나님의 종 /사49:1-7 2019-12-24 11:27:4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내 어머니 우리 하나님/사49:14-21 2002-05-03 10:04:37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피천득씨의 글 가운데 아름다운 글이 있습니다. 그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30대의 세상을 떠난 내 어머니는 얼마나 젊고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내가 새 한 마리도 죽이지 아니하고 살아온 것은 내 엄마의 자애로운 마음이요, 햇빛속에 웃는 나의 미소는 내 어머니한테서 배운 웃음입니다. 나의 간절한 희망이
내 어머니 우리 하나님/사49:14-21 2002-05-03 10:04:37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피천득씨의 글 가운데 아름다...

올해만 그냥 두십시요/사49:3-4,8,13,엡3:1-6,눅13:6-9 2003-11-20 10:22:42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금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랫동안 이 교회를 섬기신 한 전도사님도 송별하게 되고, 우리 각자도 살아온 1년을 결산하게 되는 때이고 보면, 오늘 주일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오늘 이사야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을 보면 야웨 하나님께서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너
올해만 그냥 두십시요/사49:3-4,8,13,엡3:1-6,눅13:6-9 2003-11-20 10:22:42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금년의 마지막 ...

믿음의 진수/사49:1-6 2005-07-14 14:45:42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의 말씀: 이사야 49: 1 ~ 6 너희 섬들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너희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이미 모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태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다.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셔서, 나를 주의 손 그늘에 숨기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로 만드셔서, 주의 화살통에 감
믿음의 진수/사49:1-6 2005-07-14 14:45:42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의 말씀: 이사야 49: 1 ~ 6 너...

하나님 약속 /사49:14-21 2010-02-22 17:49:0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낮은 울타리]라는 월간지에 실린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자동차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습니다. 차를 멈추고 내려서 살펴보는데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는데 많이 놀랐는지 얼굴빛이 사색이 되어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나님 약속 /사49:14-21 2010-02-22 17:49:0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낮은 울타리]라는 월간지에 실린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겠습...

너는 나의 종이라 /사49:3-6 2019-09-09 08:39:0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사야서 49장 3절~6절 말씀을 가지고 "너는 나의 종이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는 나의 종이라." "너는 나의 종이라." 이 세상 사람들이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무언가에 종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는 것이
너는 나의 종이라 /사49:3-6 2019-09-09 08:39:0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사야서 49장 3절~6절 말씀을 가지고 "너는 나의 종...

손바닥에 새긴 이름/사49:14-17 2002-03-12 16:16:12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닥터 지바고는 노벨문학상도 수상한 명작입니다. 닥터 지바고의 이복형인 장군이 지바고의 딸을 찾아 나섰습니다. 어느날 짐작되는 처녀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었느냐?’ 그가 대답하기를 ‘전쟁과 죽음과 불타는 거리에서 잃어버렸어요’ 두 번째 묻기를 ‘진정으로 이유가 무엇이냐’ 라고 물었더니 ‘전
손바닥에 새긴 이름/사49:14-17 2002-03-12 16:16:12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닥터 지바고는 노벨문학상도 수상한 명작입니다.

전능자/사49:22-26 2003-10-17 12:05:4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전능자/사49:22-26 2003-10-17 12:05:4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주신다/사49:1-7 2005-01-19 13:52:40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라크 등지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이 ‘눈에 보이는 전쟁’이라고 한다면,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도 참으로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전쟁 중에는 영적전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적전쟁은 한 마디로 말해서 ‘진리와 거짓의 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빛과 어둠,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주신다/사49:1-7 2005-01-19 13:52:40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라크 등지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

하나님 아버지의 모성 /사49:14-21 2009-08-19 12:44:10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시중에 절찬리 상영중인 김혜자, 원빈 주연, 봉준호 감독의 「마더」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조금 모자라는 바보스런 아들의 죄와 허물을 덮기 위해 살인자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왜곡된 모성애를 그려내는 영화입니다. 못난 아들 하나를 사랑하기 위해 머더(murder)가 되어 버리는 마더(mother)의 이야기입니다. 마더
하나님 아버지의 모성 /사49:14-21 2009-08-19 12:44:10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시중에 절찬리 상영중인 김혜자, 원빈 주연, ...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였다 /사49:14-17 2018-12-13 13:49:41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동행축제주일입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교우들을 초청하고 보니, 우리 하나님은 한이 없으시며,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이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시면서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무엇을 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였다 /사49:14-17 2018-12-13 13:49:41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동행축제주일입니다. 한동안 잊...

가이없는 사랑/사49:14-17 2001-11-23 12:22:5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가이없는 사랑/사49:14-17 2001-11-23 12:22:5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

나의 종, 메시야의 노래/사49:1-26 2003-10-17 12:05:23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종 49~53장은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다. '나'의 등장이 좀 어려운 부분이고(48:16b, 49:1- ), 그래서 '나의 종'은 누구를 가리키는지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물론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것 같지만(3) 49장의 분위기로 보아 실패한 나의 종 이스라엘(42:1
나의 종, 메시야의 노래/사49:1-26 2003-10-17 12:05:23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종 49~53장은 오실 ...

강림하신 예수의 손길/사49:8-13 2004-12-28 15:38:28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를 가장 많이 예언한 선지자입니다. 오늘 읽은 49장도 바로 그 메시야를 예언한 말씀입니다. 49장을 보면 먼저 1절부터 3절까지는 메시야의 능력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5절부터 7절까지는 메시야가 오셔서 새로운 나라인 교회를 세우시는 능력의 모습을 예언하고 있어서 그 교회의 구성원들을 부르시기 위하여
강림하신 예수의 손길/사49:8-13 2004-12-28 15:38:28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를 가장 많이 예언한 선지자...

어머니의 사랑/사49:15 2008-12-18 16:28:5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
어머니의 사랑/사49:15 2008-12-18 16:28:5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청...

사랑의 각성 /사49:14-21, 롬3:21-24, 눅15:1-7 2018-06-28 01:41:22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나는 상대방을 사랑으로 대해주었는데 상대방은 법으로 걸고 나올 때 우리는 배신감을 넘어서서 인간에 대한 절망을 하게 됩니다. 나는 선의를 베풀었는데 상대방은 악의를 돌려 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사람 사는 세상이다
사랑의 각성 /사49:14-21, 롬3:21-24, 눅15:1-7 2018-06-28 01:41:22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

또라이 성직자/사49:14-18 2001-11-20 10:42:3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저는 가톨릭 교회의 신부님으로부터 예기치 않은 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저와 함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약칭 평통사)라는 평화 통일운동을 하는 신부인데 그는 이 나라에 있는 '미친 또라이 같은 성직자'들에 관한 통신을 프린트하여 보여줬습니다. 그 미친 또라이 성직자는 문정현
또라이" 성직자/사49:14-18 2001-11-20 10:42:3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저는 가톨릭 교회의 신부님으로부터 예기치 않은...

종의 임무/사49:1-7 2003-10-17 12:04:5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종의 임무/사49:1-7 2003-10-17 12:04:5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