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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2:

죄인을 기꺼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사42:1-4.막2:13-17 2003-04-03 21:23:46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소를 처음 길들일 때는 한 사람이 소고삐를 앞에서 잡고 뒤에서 다른 한 사람이 쟁기를 잡고 논밭을 갈면서 길을 들입니다. 어느 산골에 형제가 살았는데 형은 소고삐를 앞에서 잡고 아우는 뒤에서 쟁기로 밭을 갈면서 소 길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동생이 '형님, 이리로 가세요.' &#: 죄인을 기꺼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사42:1-4.막2:13-17 2003-04-03 21:23:46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소를 처음 길들일 ...

우리 교회의 영성/사42:1-7 2003-04-29 21:28:5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작년 10월 7일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1주년 감사 예배를 드린, 외형적으로는 크게 성장을 했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개척교회의 수준을 넘지 못하는 미숙함이 많은 교회입니다. 실로 하나님께서 지난 1년 간 우리 교회에 부어주신 은혜는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우리 교회의 영성/사42:1-7 2003-04-29 21:28:5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작년 10월 7일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

하늘을 품고 사는 자/사42:1-4 2003-04-29 23:39:40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가대의 찬송이 참 아름답죠? 이렇게 아름다운 찬송을 들으면, 마음이 기쁘게 될 뿐만 아니라 함께 부르고 싶으시죠? 여러 가지 봉사가 있지만 성가대에서 봉사하는 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찬양과 관련해서 오늘 마르틴 루터를 예를 들어 얘기하겠습니다. 마르틴 루터, 하면 우리 교회 역사에서 종교개혁의 봉화를 든 사람으로 누구나: 하늘을 품고 사는 자/사42:1-4 2003-04-29 23:39:40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가대의 찬송이 참 아름답죠? 이렇게 아름다운...

왜! 그분이 오셔야 하는가?/사42:1-9 2003-05-27 21:54:2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제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여러분들은 쉽게 히말라야라는 산맥에 있는 에베레스트 봉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봉우리는 8884m 라고 하는 엄청난 높이의 산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최고의 걸작품 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세운 가장 높은 건물은 무엇인지: 왜! 그분이 오셔야 하는가?/사42:1-9 2003-05-27 21:54:2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제가 세계에...

이 사람은 누구냐?/사42:1-4 2003-05-27 22:29:0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逾越節)이 가까워 온 이 날, 나귀새끼를 타시고 제자들과 무리들의 호산나 소리를 따라 예루살렘 성을 향해 행진해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에 들어가시자 온 성이 소동하였습니다. 이 유월절에는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사방에서 예루살렘으로 모여들 오는 때입니다.: 이 사람은 누구냐?/사42:1-4 2003-05-27 22:29:06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

종/사42:1-9 2003-10-17 11:53:4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7:14절에 보면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세상이 미워하는 사람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대해서 어떤 나쁜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아버지의 말씀이 주어졌다는: 종/사42:1-9 2003-10-17 11:53:4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7:14절에 보면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

메시야 vs. 이스라엘/사42:1-25 2003-10-17 11:54:12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시야의 오심, 그 분명한 이유들 삼위일체 하나님이 운행하신다. 하나님은 '내 백성'을 위로하시며 구원하신다(40-41장). 이를 위해 메시야를 보내사 마침내 온 열방으로 하여금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하실 것이다(42장). 성령님께서도 함께 하신다(42:1). 이를 위해 삼위 하나님의 일하심이 선포되고: 메시야 vs. 이스라엘/사42:1-25 2003-10-17 11:54:12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시야의 오심, 그 분명한 이유들

어리석음/사42:14-25 2003-10-17 11:54:35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보이는 대상과의 교제를 말하면 쉽게 이해하고 또 교제를 위해서 자기가 뭘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스스로 기준을 세우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대상과의 교제를 말하면 금방 난감해 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것에 대해서 뭔가 뚜렷한 기준을 두고 있지: 어리석음/사42:14-25 2003-10-17 11:54:35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보이는 대상과의 교제를 말하면 쉽게 이해하고 ...

성탄의 교훈/사42:1-4,마2:13-18 2004-01-15 12:08:31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성탄의 아침, 2천년 동안 변함 없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오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이 민족 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탄 이야기를 늘 들으면서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만 세상의 논리로 성탄 이야기를 비추어 본다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성탄의 교훈/사42:1-4,마2:13-18 2004-01-15 12:08:31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성탄의 아침, 2천년 동안 변함 없이 ...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42:1-9 2004-02-02 23:18:19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윈스턴 처칠이 어렸을 때 어느 여름이었습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그 의 온 가족이 넓은 별장에 가서 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처칠이 강물 에서 수영을 하다가 그만 깊은 곳에 빠져 익사직전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별장 정원사 아들이 허우적거리는 처칠을 발견하고 강에 뛰어들어 그의 목숨을 건져주었습니다. 부호였던 처: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42:1-9 2004-02-02 23:18:19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윈스턴 처칠이 어렸을 때 어느 여름이었습...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사42:1-4 2004-02-11 23:06:4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는 한 사람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별스럽게도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그리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는 사람이기에 특별나서 이 성경에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갈대를 가지고 지붕을 이거나 혹은 엮어서 울타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상한 갈대를 꺾어: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사42:1-4 2004-02-11 23:06:4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고 꺼져...

공의를 베푸시는 메시아/사42:1-4 2004-02-17 10:31:1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방이 되고, 우리 나라를 해방시 키기 위해서 들어오는 미군들을 보 는 마음이 어떤 마음이었겠습니까? 해방되고 망명을 가 있던 이승만 대 통령이라든지 김구 선생님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다시 돌아오게 되었을 때에 그 분들을 맞고 기다리는 사람 들의 마음이 어떤 마음이었겠습니 까? 또 6.25때에 서울이 수복이 되 고 평양이 수복: 공의를 베푸시는 메시아/사42:1-4 2004-02-17 10:31:1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방이 되고, 우리 나라를 해방시 키기 위해...

너는 온 인류에게 생명의 빛이 되리라 /사42:1-9, 행10:34-43, 마3:13-17 2011-04-14 15:23:48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소년이 은행원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소년은 자기 동네에 있는 은행을 무작정 찾아갔습니 다. 그리고 곧바로 은행장을 만나서 자신을 은행원으로 채용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은행장은 그 소년의 초라한 행색 을 보고서는 한 마디로 거절했습니: 너는 온 인류에게 생명의 빛이 되리라 /사42:1-9, 행10:34-43, 마3:13-17 2011-04-14 15:23:48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소년이 ...

너를 세워 빛이 되게 하리니 /사42:6-9 2018-06-05 06:04:15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야훼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나는 야훼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보라: 너를 세워 빛이 되게 하리니 /사42:6-9 2018-06-05 06:04:15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야훼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

얼마나 충성했나요?/ 사42:1/ 2004-02-17: 얼마나 충성했나요? 사42:1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옛날 어느 부자집에 두 사람의 머슴이 있었어요. 비록 머슴살이는 하지만 설이되면 ...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사42:1-4 2004-03-20 10:39:46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 앞에서 저는 지난주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감동적인 사랑이야기가 가득한 책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그 중에 “죽음 앞에서(낸시 휘트모어)” 라는 이야기를 잠시 소개합니다. 레오(남편)와 휘트모어(아내)는 1948년에 만나 결혼했습니다. 레오는 법학도이자 축구선수: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사42:1-4 2004-03-20 10:39:46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 앞에서 저는 지난주에 ...

합창석에 앉은 사람들 /사42:5-9 2011-04-20 15:41:2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하나는 출애굽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바빌론 포로 사건입니다. 이 두 사건은 구약성경을 받치고 있는 두 개의 기둥이라고 흔히 표현합니다. 출애굽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생기고, 하나님을 믿는 종교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출애굽기 뒤에 나오는 구약성: 합창석에 앉은 사람들 /사42:5-9 2011-04-20 15:41:2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외치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며 /사42:1-4 2018-10-24 00:54:1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예인들에게 있어서는 ‘SNS에서의 인지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워’의 숫자가 오르내리는 것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고, 무슨 사건이 발생하여 자기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1위로 오르게 되면 뛸 듯이 기뻐합니다. 심지어 ‘무플보다는 악플이 더 낫다.’라는 말까지 흔히 합니다.: 외치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며 /사42:1-4 2018-10-24 00:54:1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예인들에게 있어서는 ‘SNS에서의 ...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사42:1-9 2019-03-05 14:03:15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 42: 1-9> <사랑함으로 비울 때 시작되는 소통> 요즘 우리 사회에서 소통(疏通)이라는 말이 하나의 화두처럼 유행합니다. 소통은 단지 말이 통할 뿐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비판을 많이 받는 부분이 바로 이 소통이지요. 소통의 반대말은 불통(不通)입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사42:1-9 2019-03-05 14:03:15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일을 알리노라 /사42:1-9 2020-02-05 13:24:5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이사야서에 들어 있는 네 편의 종의 노래 중의 첫째 분량이다. 이사야서 42장은 ‘내가 붙드는 나의 종’이라는 표현으로 시작된다. 왜 하나님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하시면서 ‘종’이라고 하셨을까. 여기서 말씀하는 종이란 메시아로 보냄을 받을 아들의 신분을 낮추거나 비하려고 쓴 표현이 아니다. 이는 온전히 순종: 새 일을 알리노라 /사42:1-9 2020-02-05 13:24:5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이사야서에 들어 있는 네 편의 종의 노래 중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