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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2:

왜! 그분이 오셔야 하는가?/사42:1-9: 왜! 그분이 오셔야 하는가?/사42:1-9 2003-05-29 09:26:11 read : 19 성도 여러분! 제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여러분...

이 사람은 누구냐?/사42:1- 4: 이 사람은 누구냐?/사42:1- 4 2003-05-29 09:26:46 read : 14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逾越節)이...

새 일을 고하노라/사42:5-9: 새 일을 고하노라/사42:5-9 2003-05-29 09:28:00 read : 7 독립선언서를 보면 우리 민족이 일본으로부터 왜 독립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구구절절 ...

부르심을 받은 자(1)/ 사42:6-7/ 피종진 목사/ 2017-09-27: 부르심을 받은 자(1) 사42:6-7 I. 서론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불러주셨습니다. 또 주님 앞에 나오게 하셨고, 또 주님 품 안...

이사야강해(7)/ 깨어짐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다/ 사42:5-9/ 2014-12-09: 이사야강해(7)/ 깨어짐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다 사42:5-9 이사야서 일곱 번째 강해입니다. 「깨짐을 통해 한계를 뛰어 넘는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

손을 잡으시는 주님/사42:6-7, 마14:28-32 2007-01-03 14:19:2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간부터 추워진답니다. 수능고사가 있는 주간인데 안 추울 리가 있습니까? 수능고사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자녀들이 수능시험을 잘 치르고 원하는 대학에 꼭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느 학교의 급훈을 보니 “대학의 문은 좁지만 우리는 날씬하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얼마나 들어: 손을 잡으시는 주님/사42:6-7, 마14:28-32 2007-01-03 14:19:2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간부터 추워...

상한 갈대/사42:1-4 2007-01-12 14:23:34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가장 큰 병이 있다면 이런 병일 것입니다. 즉 그가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 그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고 그리고 그가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셨다’는 이 놀라운 신앙고백을 하는데도 우리 생활은 이와 같이 고백을 하는 나와 이러한 고백을 하지 않는 다른 사람: 상한 갈대/사42:1-4 2007-01-12 14:23:34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가장 큰 병이 있다면 이런 ...

하나님의 종 /사42:1-9 2011-11-14 13:05:23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할 구원자에 대해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 구원자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종, 여호와의 종이란 표현은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성경은 포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총칭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했습니다. 범죄한: 하나님의 종 /사42:1-9 2011-11-14 13:05:23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할 구원자에 대해...

여호와의 종/사42:1-4 2006-10-19 15:56:00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임오년 새해의 두번째의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 6일은 금년도의 첫 번째의 주일로서 주현절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설교 본문은 금년도의 두번째 주일로서 주현절후 첫째주일의 본문 말씀입니다. 주현절 후 첫째 주일(1월13일)의 본문 말: 여호와의 종/사42:1-4 2006-10-19 15:56:00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

세계를 세례주는 분/사42:1-4 2008-02-06 01:48:28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주 중요한 임직식이 있어서 예배가 길어집니다. 제가 말씀을 가능하면 짧게 줄여보겠습니다. 예수께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탄생하실 때 하늘에서 천사들 합창대가 와서 찬양하는 노래를 우리 들었습니다. 누가와 구분해 보면, 말구유 간에서 예수가 탄생하셨을 때 세상에서 아마 처음 듣던 성가를 사람들이 들었을 것입니다. 찬양을 지휘: 세계를 세례주는 분/사42:1-4 2008-02-06 01:48:28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주 중요한 임직식이 있어서 예배...

불러내시는 하나님 /사42:6-7 2013-02-01 16:06:18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비전을 꿈, 이상, 공상이라고 풀이했습니다. 비전이라는 말은 앞으로 주어질 뜻이나 기대를 마음에 품고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힘써 노력하는 삶을 말합니다. 장차 30년 후에 있을 내 모습을 마음에 계획을 하고 뜻을 품고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그래서 율곡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고하는 글에: 불러내시는 하나님 /사42:6-7 2013-02-01 16:06:18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비전을 꿈,...

어둠을 깨라 / 사42:14-07 2006-09-18 15:45:4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숨이 차서 헐떡이는, 해산하는 여인과 같이 부르짖겠다.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폐하게 하고, 그 초목들을 모두 시들게 하겠다. 강들을 사막으로 만들겠고, 호수를 말리겠다. 눈 먼 나의 백성을 내가 인도할 것인데, 그들이 한번도 다니지 못한 길로 인도하겠다. 내가: 어둠을 깨라" / 사42:14-07 2006-09-18 15:45:46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참았으나, ...

손을 잡으시는 주님 /사42:6-7 2008-02-09 08:35:17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간부터 추워진답니다. 수능고사가 있는 주간인데 안 추울 리가 있습니까? 수능고사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자녀들이 수능시험을 잘 치르고 원하는 대학에 꼭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느 학교의 급훈을 보니 “대학의 문은 좁지만 우리는 날씬하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얼마나 들어가고 싶으면 그렇게 썼겠: 손을 잡으시는 주님 /사42:6-7 2008-02-09 08:35:17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간부터 추워진답니다. 수능고사가 있는 주간인...

하나님의 종 /사42:1-4 2014-03-06 14:53:42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 말씀은 2천6백 년 전 이스라엘에서 야훼의 종이 임명될 때 불려진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어느 단체이거나 지도자들은 카리스마를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또한 그런 카리스마가 공개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것처럼 이스라엘도 역시 이런 카리스마를 확보한 지도자들을 임명할 때 이런 노래를 불렀습: 하나님의 종 /사42:1-4 2014-03-06 14:53:42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 말씀은 2천6백 년 전 이스라엘에서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사43:18-21 2006-07-20 10:40:25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촌에서 일을 하다보면 소족을 사다가 뼈 국물을 내서 씨레기를 넣고 국을 끓여 냅니다. 뼈 국물을 진하게 내기위해서 밤새도록 우려내고 양을 늘이기 위해서 물을 붓고 한 번 더 우려냅니다. 그러나 더 이상 우려내면 맛이 없어집니다. 계속 우려내 보세요. 뭐가 나옵니까? 나중에는 맹물밖에 나올 것이 없어요. 적당한 것이 좋: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사43:18-21 2006-07-20 10:40:25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촌에서 일을 하다보면 소족을 사다가 뼈 국...

이제 허락하라/사42:1-9, 행10:34-43, 마3:13-17 2008-05-21 16:08:4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미국 드류대학교의 Heather Elkins교수는 한국 전쟁 때 공병대로 참전한 일까지 있었던 분인데 그가 어렸을 때 강물에서 침례를 받았는데, 그때 겪었던 엄청난 경험을 평생 잊을 수 없다고 간증했습니다. 자신이 속했던 교회에서 세례성례전을 거행하게 되었는데 교인들이 근처에 있는 강가로 나가: 이제 허락하라/사42:1-9, 행10:34-43, 마3:13-17 2008-05-21 16:08:41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미국 드류대학교의 Heather Elki...

나의 주 나의 예수님 /사42:2-4 2015-04-08 11:08:40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어두운 세상의 구원의 빛이시며, 온 인류의 유일하고 영원한 희망이 되십니다. 이러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은 구약성경 곳곳에서 예언되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700여 년 전에 메시아의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이사야 42장 1절은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나의 주 나의 예수님 /사42:2-4 2015-04-08 11:08:40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어두운 세상의 구원의 빛이시며, 온 인류...

낙심하지 마십시오!/시42:1-11 2006-07-18 17:08:50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소망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단이 우리의 신앙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는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낙심이라는 것입니다. 낙심은 그리스도인을 무섭게 파: 낙심하지 마십시오!/시42:1-11 2006-07-18 17:08:50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소망의 하나님께서 저...

하나님은 택한 자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사42:1-9 2008-06-10 15:21:49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2007.4.14) 조선일보에는 가슴 아픈 기사가 실렸습니다. 80대 노모를 자녀들이 서로 모시지 않겠다며 길에 방치한 사건을 중부 경찰서가 조사를 시작했다는 기사입니다. 81세 된 할머니는 21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지방에서 장남내외와 살았으나 장남마저 세상을 떠나자 남은 자녀들 집을 전전하며 살아왔습: 하나님은 택한 자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사42:1-9 2008-06-10 15:21:49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2007.4.14) 조선일보에는 가...

내가 붙드는 나의 종 /사42:1-20 2015-06-03 15:29:15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내가 붙드는 나의 종을 보라” 참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붙들어 주십니다. 물질이 그를 붙드는 것 이전에, 어떤 단체나 기관이 그를 붙들어 주기 이전에, 주님이 꼭 붙들어: 내가 붙드는 나의 종 /사42:1-20 2015-06-03 15:29:15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