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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옳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셨다/사42:1-9 2005-01-19 13:52:0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서로 만났다가 헤어질 때에는 대개 ‘안녕히 가십시 오. 안녕히 계십시오.’하고 인사합니다. 혹은 ‘늘 평안하시길 빕 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하는 말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젊은 사람들 같으면, 만날 때나 헤어질 때 할 것 없이 ‘안녕!’하고 간단히 인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젊은이들은 ‘잘
주님이 옳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셨다/사42:1-9 2005-01-19 13:52:0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서로 만났다가 헤어질 때에는...

그는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다/사42:1-9, 행10:34-43, 마3:13-17 2008-06-12 12:07:5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광수’라는 분이 쓴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을 소개함으로써 오늘의 말씀을 시 작할까 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봐도 내 마음 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그는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다/사42:1-9, 행10:34-43, 마3:13-17 2008-06-12 12:07:5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광수...

내가 붙드는 종, 나의 택한 사람 /사42:1-2 2015-07-31 06:45:0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1),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2),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3)..’ 사42:1~2 *같은 본문의 신약병행구절 설교문 : 예수님의 길에는 발걸음 소리가
내가 붙드는 종, 나의 택한 사람 /사42:1-2 2015-07-31 06:45:0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

시대의 표적/사42:18-25 2005-01-07 15:27:5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시대와 상관없는 사람으로 자주 오해받는 경우를 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을 그런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으니 시대의 아들들이 그리스도인들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시대와 관계없이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고작 주일예배와 기도 생활이나 전도운동에 국한될 뿐이고,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의 사회생활에는 무관
시대의 표적/사42:18-25 2005-01-07 15:27:5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시대와 상관없는 사람으로 자주 오해받는 경우...

하나님이 쓰시는 지도자 /사42:1-4 2009-04-11 10:58:0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지도자를 찾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지도자를 찾고 계신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사람을 지도자로 오해한다. 그러나 이는 지배자일 뿐이다. 지배자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지배자가 있다. 지배자가 되면, 자기의 영광이 나타나기에, 사
하나님이 쓰시는 지도자 /사42:1-4 2009-04-11 10:58:0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지도자를 찾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을 이...

아르고스의 배와 십자가 /사42:1-25 2015-07-31 07:06:18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인간은 갇혀서 살지 않고, 끊임없이 항해합니다. ▲아르고스의 배 이어령 박사님이 오래 전에 쓰신 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인류가 최초로 바다에 띄운 배가 바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르고스의 배>라는 것입니다. 인간에는 아가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다, 강물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처럼 자유롭게
아르고스의 배와 십자가 /사42:1-25 2015-07-31 07:06:18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인간은 갇혀서 살지 않고, 끊임없이 항해...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2/사41:8-16 2005-01-06 15:39:3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곱이 밧닷아람 그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도망한지 3일 만에 라반이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라반은 노발대발하여 7일간을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내일이면 야곱을 잡을 수 있는 거리에 왔을 때 바로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라반에게 현몽하여 말씀하십니다.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아무리 하나님을 잘 몰라도 사람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2/사41:8-16 2005-01-06 15:39:3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곱이 밧닷아람 그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도망한...

주님이 도우시는 종 /사42:1-4 2009-04-29 11:19:07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그의 인생을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 얽매여 사는 자입니다(롬 14:7-8). 곧 여호와의 종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종은 자유도 권리도 없이 비참하게 살지만 그래도 여호와의 종은 특별한 신분의 사람입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주님이 도우시는 종 /사42:1-4 2009-04-29 11:19:07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가...

메시아의 리더십 /사42:1-4/44:28 2015-08-11 17:59:19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목자 고레스 본문은 선지자 이사야가 살던 시대에 장차 오실 메시야를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예언은 소위 이중적 의미를 갖고 등장합니다. ①궁극적으로 우리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면서 ②동시에 이 예언이 베풀어지던 당시의 역사적 정황에서 메시아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바벨론의 포로
메시아의 리더십 /사42:1-4/44:28 2015-08-11 17:59:19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목자 고레스 본문은 선지자 이사야가 ...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사42:1-4 2004-10-19 16:29:34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창기 2명이 찾아와서, 한 아기를 놓고, 서로 자기 아기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솔로몬 왕은, 칼을 가져오라고 하여, 아이를 반으로 나누어주라고 하였다. 솔로몬의 판결에 한 여인은, 내 것도 네 것도 되게 말고, 그렇게 나누는 게 좋겠다고 했다. 그러나 또 다른 여인은, 아이를 죽이지 말고, 저 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사42:1-4 2004-10-19 16:29:34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창기 2명이 찾아와서, ...

하나님이 택한 사람 /사42:1-4 2009-05-02 15:30:05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한 어린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몸이 너무 약해 곧 죽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17세 때 그리고 22세 때 세 번이나 말라리아에 걸려 죽을 뻔하였습니다. 19세 때는 천연두에, 20세 때에 늑막염에 걸렸습니다. 35세 때는 급성이질에 걸려 죽을 고비를 또 넘겨야 했습니다. 43세 때에 치아가 거의 못 쓰게 되어 고
하나님이 택한 사람 /사42:1-4 2009-05-02 15:30:05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한 어린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몸이 너무 약해...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사42:1-4 2017-10-14 17:40:23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현대문화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휴머니스트, 인간 중심의 문화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인본주의가 오늘 현대인들의 사상과 정신과 태도에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한 채 도시를 세우고 자신들의 이름을 드높이려고 했던 바벨탑 문화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사42:1-4 2017-10-14 17:40:23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현대문화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휴머니스트, 인...

상한갈대, 꺼져가는 심지/사42:1-4 2001-08-31 18:46:17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갈대, 꺼져가는 심지 사42: 1-4 여기에 '갈대'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갈대란 성경에 자주 나오는 화본과에속하는 식물로서 주로 중동지방 특히 유브라데강 하류와 나일강 상류 그리고 요단강 골짜기에서 많이 생산 된다고 합니다. 이 갈대는 옛날에 매우 다양하게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되었는데 좀 튼 튼
상한갈대, 꺼져가는 심지/사42:1-4 2001-08-31 18:46:17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갈대, 꺼져가는 심지 사42: 1-4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2:1-9 2001-08-31 18:49:36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 42:1-9 윈스턴 처칠이 어렸을 때 어느 여름이었습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그 의 온 가족이 넓은 별장에 가서 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처칠이 강물 에서 수영을 하다가 그만 깊은 곳에 빠져 익사직전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별장 정원사 아들이 허우적거리는 처칠을 발견하고 강에 뛰어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2:1-9 2001-08-31 18:49:36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 42:1-9 ...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사42:1-4 2001-08-31 18:55:02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라질 시골 작은 마을에 한 모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라는 어머니와 크리스티나 라는 딸이 살고 있었는데 크리스티나가 어린 아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납니다. 엄마는 그후 파출부를 하면서 홀로 크리스티나를 키웁니다. 두 모녀는 찌드는 가난에도 불구하고 화목하게 살아갔습니다. 크리스티나가 틴에이저가 되어가면서 많은 남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사42:1-4 2001-08-31 18:55:02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라질 시골 작은 마을에 한 모녀가 살고...

잠에서 깨어나라/사42:14-22 2001-08-31 18:56:16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에서 깨어나라 사42:14-22,엡5:8-14,요9:35-41 먼 미래는 접어 놓고 가까운 미래라도 우리가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앞으로 10달 후면 2000년이 되고 그리고 새로운 1000년의 시작을 보게됩니다. 실로 사람들은 큰 기대를 가지고 새로운 21세기와 제3의 밀레니엄을 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궁금증
잠에서 깨어나라/사42:14-22 2001-08-31 18:56:16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에서 깨어나라 사42:14-22,엡5:8-14,요9:35-41

꺼져가는 등불/사42:1-8 2001-11-16 07:59:37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갓 태어난 아기는 눈은 떴어도 물체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러나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나면 물체의 색깔을 구분하고 아빠, 엄마를 알아보는 통찰력이 자라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성령이 우리 가운데 들어오시면 우리의 속 사람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 그 전에는 보지 못했던 영적 차원의 세계를 볼 수 있는 건전한 영적 기능이
꺼져가는 등불/사42:1-8 2001-11-16 07:59:37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갓 태어난 아기는 눈은 떴어도 물체를 ...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는/사42:1-4 2001-11-16 08:01:1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래도 우리의 인생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만들어져 가는 것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은 타고난 기질에 따라 다르지만, 어떠한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도 크게 영향을 받게 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만큼 나도 좋은 사람이 됩니다. 나쁜 사람을 만나면, 나도 나쁜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는/사42:1-4 2001-11-16 08:01:1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래도 우리의 인생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

화평의 복음/사42:1-9 2004-09-15 10:22:1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고넬료에게 전한 귀중한 복음을 담고 있습니다. 그 복음은 평화의 복음입니다. 이 본문의 내용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요약에 놓고 있기 때문에, 성경학자들은 이 본문을 가리켜 복음 중의 복음이요 성경중의 성경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전한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은 한마디로 화평의 복음, 즉 그리스도이신
화평의 복음/사42:1-9 2004-09-15 10:22:15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고넬료에게 전한 귀중한 복음을 담고 있습니다. 그 복음...

에바다 /사42:18-20 사43:1-2 /막7:31-35 2009-05-27 12:26:2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 열셋째주일입니다.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는 말에는 성령은 내 벗이다, 라고 하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삶의 한 가운데에서 성령께서 나와 동행해주시고 내 편이 되어주신다, 라고 하는 약속이 담겨져 있다는 말입니다. 누군가가 내 편이 되어준다고 하는 것, 그것은 삶에 큰 힘이
에바다 /사42:18-20 사43:1-2 /막7:31-35 2009-05-27 12:26:2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 열셋째주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