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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42:1-9 2018-04-15 14:41:22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윈스턴 처칠이 어렸을 때 어느 여름이었습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그의 온 가족이 넓은 별장에 가서 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처칠이 강물에서 수영을 하다가 그만 깊은 곳에 빠져 익사직전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별장 정원사 아들이 허우적거리는 처칠을 발견하고 강에 뛰어들어 그의 목숨을 건져주었습니다. 부호였던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42:1-9 2018-04-15 14:41:22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윈스턴 처칠이 어렸을 때 어느 여름이었습니...

저항과 복종/사42:1-4 2001-11-16 08:03:58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를 바라봅시다"(히12:2)라고 말했습니다. 총독관청을 둘러싼체 군중심리와 광기적 살의에 들떠서, 이미 이성과 영혼이 마비된 채 죄인을 십자가 처형으로 다스리라고 외쳐대는 유대군중들에게, 가시관을 씌우고과 자색옷을 입힌 예수를 그 군중들 앞으로 끌어내 보이면서 "보라, 이 사람을!"
저항과 복종/사42:1-4 2001-11-16 08:03:58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를 바라봅시...

새로운 창조로서의 구원/사42:6-9 2001-11-16 08:04:47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확히 11개월이 지나면 우리는 새 천년을 맞습니다. 세계는 새 시대에 진입하려고 매우 분주합니다. 이처럼 큰 기회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분석하고 예측하며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겨레 신문은 요즈음 21세기 특별기획 기사를 싣고 있다. 그런데 이 기획기사의 제 3부는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다"라는
새로운 창조로서의 구원/사42:6-9 2001-11-16 08:04:47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확히 11개월이 지나면 우리는 새 천년을 맞습니다...

믿음의 청각장애/사42:18-19 2001-11-16 08:05:49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성령강림절 열두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성령의 놀라운 은총이 함께 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말씀들을 생각해 보는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왜 귀머거리가 되었는가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데 본문 말씀의 앞 뒤 문맥을 살펴보면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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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적인 삶/사42:1-7 2001-11-16 08:07:43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쏟아지는 글들을 보면 인류들이 새로운 세기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는데 먼저 몇가지 준수할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연환경의 파괴를 지금처럼 멋대로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둘재는 불어나는 자본이 인간의 얼굴을 가져야 한다는 것 등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간의 얼굴이란 이기적인 자기 중심에서 벗어난, 타자를 향한 선한 의지를 의
메시아적인 삶/사42:1-7 2001-11-16 08:07:43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쏟아지는 글들을 보면 인류들이 새로운 세기에 많은 ...

상한 갈대와 같은 인생/사42:1-4 2001-11-17 00:09:20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 첫째 주일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다같이 은혜 받을 말씀은 "상한 갈대와 같은 인생"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수학적 천재이
상한 갈대와 같은 인생/사42:1-4 2001-11-17 00:09:20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 첫째 주일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

나의 공의를 세우리라/사42:1-9 2004-05-25 14:16:1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떤 나라에 한 왕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주 사랑스러운 시골 처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왕자는 왕궁에 돌아온 후에도 시골 처녀의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려 견딜 수 없었습니다. 결국 왕자는 ‘그 시골 처녀를 왕궁에 데려와서 아내로 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왕자가 그 시골 처녀
나의 공의를 세우리라/사42:1-9 2004-05-25 14:16:1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떤 나라에 한 왕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사42:8 2010-12-08 14:53:45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로마 가톨릭의 세미-펠라기안적인 가르침에 따르면 구원은 하나님과 인간의 합작품이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구원 얻고도 남을 만큼의 충분한 선행을 행한 ‘공로’를 인정을 받아 ‘성자’로 불립니다. 그들은 특별히 숭배의 대상이 되지요. 이로써
하나님께 영광 /사42:8 2010-12-08 14:53:45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에 대...

여호와께 새 노래로 찬양하라 /사42:10-17 2018-04-18 03:18:5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에는 ‘여호와의 종’이라는 독특한 표현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꾼,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을 ‘종’이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종에게는 네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시며, 둘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셋째 하나님께서 택하셨으며, 넷째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여호와께 새 노래로 찬양하라 /사42:10-17 2018-04-18 03:18:5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에는 ‘여호와의 종’이라는 독특한...

예수님의 삶(1)/ 사랑/ 사42:1-4, 요일4:7-10/ 2002-07-26
예수님의 삶(1)/ 사랑 사42:1-4, 요일4:7-10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힘들어 하는 이유는 잘못된 생각 때문입니다. 그...

공의를 베푸는 메시야/사42:1-4 2002-10-17 16:58:3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윈스턴 처칠이 어렸을 때, 어느 여름이었습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그의 온 가족이 넓은 별장에 가서 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처칠이 강물에서 수영을 하다가 그만 깊은 곳에 빠져 익사직전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별장 정원사 아들이 허우적거리는 처칠을 발견하고 강에 뛰어들어 그의 목숨을 건져주었습니다. 부자였던 처칠의
공의를 베푸는 메시야/사42:1-4 2002-10-17 16:58:3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윈스턴 처칠이 어렸을 때, 어느 여름이었습니다. 여름...

내가 붙드는 나의 종/사42:1-4 2002-10-17 16:59:19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1) 하나님은 특별한 사람들을 가리켜 "종"이라고 부르십니다. 첫째는 선지자나 왕처럼 하나님이 특별한 職分者로 부르신 사람들을 종이라고 하셨습니다.(골1:7, 삼하7:26, 왕상18:36, 느1:7, 딤후2:24) 둘째는 하나님의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
내가 붙드는 나의 종/사42:1-4 2002-10-17 16:59:19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

새 역사와 새로운 관계/사42:1-3 2002-10-18 09:37:29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초기부터 교회력을 지키기 시작했고,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교회가 교회력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정착한 청교도들은 교회력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개신교를 전했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는 교회력을 사실 등한시합니다. 그런데 교회력과 성서일과의 진행에 따라 같은 교회절기라도 매년
새 역사와 새로운 관계/사42:1-3 2002-10-18 09:37:29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초기부터 교회력을 지키기 시작했고,...

너는 나의 사람이다!/사42:6-8 2002-10-18 09:39:11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주가 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너의 손을 붙들어 주고, 너를 지켜 주어서, 너의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할 것이니, 네가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을 이끌어 내고, 어두운 영창에 갇힌 이를 풀어 줄 것이다. 나는 주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절대로 다른 사람에
너는 나의 사람이다!/사42:6-8 2002-10-18 09:39:11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주가 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너의 손을 ...

새 일에 대한 예언/사42:1-9 2003-02-15 22:45:04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 포로생활을 할 것이라고 경고하셨고, 바벨론 포로생활을 전제로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의 말로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고통 당하는 내 백성을 위로해 주고, 이 기쁜 소식을 외치라고 했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킬 자는 바사왕 고래스였습니
새 일에 대한 예언/사42:1-9 2003-02-15 22:45:04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 ...

상한 갈대에도 희망은 있다/사42:1-4 2003-02-22 16:32:48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은 4가지 영역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영역은 내가 알고 남도 아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이 첫 번째 영역에 속한 것들을 변화의 대상으로 삼고 열매도 거둡니다. 두 번째 영역은 나는 알지만 남은 모르는 부분입니다. 세 번째 영역은 나는 모르지만 남은 아는 부분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영역은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
상한 갈대에도 희망은 있다/사42:1-4 2003-02-22 16:32:48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은 4가지 영역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어요/사42:8 2004-05-21 12:02:51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시카고에 있는 무디(D L. Moody)교회 강단 뒤에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God love you)" 하는 세 글자가 걸려 있고, 항상 가스 불로 비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 흉악한 죄인이 거리를 지나가면서 그 예배당 안을 들여 다 보다가, 그 세 글자를 보고 악담하며 말하기를 "하나님은 나같이 썩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어요/사42:8 2004-05-21 12:02:51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시카고에 있는 무디(D L. Moody)교회 ...

믿음이 흔들리면 인생도 흔들립니다 /사42:1-11 2009-09-09 10:50:19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한 사람이 국제회의에 참석하였다가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한 호텔에서 하룻밤 같은 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인사를 나누고 보니 아무래도 상대방의 인상이 썩 좋지 않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점점 믿을 수 없는 사람처럼 생각이 들고 불안하여 잠이 잘 오지를 않자 안 되겠다 싶어
믿음이 흔들리면 인생도 흔들립니다 /사42:1-11 2009-09-09 10:50:19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한 사람이 국제회의에 참석하였...

외치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며 /사42:1-4 2018-05-16 05:08:10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예인들에게 있어서는 ‘SNS에서의 인지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워’의 숫자가 오르내리는 것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고, 무슨 사건이 발생하여 자기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1위로 오르게 되면 뛸 듯이 기뻐합니다. 심지어 ‘무플보다는 악플이 더 낫다.’라는 말까지 흔히 합니다.
외치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며 /사42:1-4 2018-05-16 05:08:10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예인들에게 있어서는 ‘SNS에서의 ...

주께서 옳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셨다/사42:1-9 2003-03-31 21:55:42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제가 어 른예배에 처음 참석하면서 대표기도 시간에 제일 많이 듣게 된 성구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 바로 다음엔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라(사42:3)’고 되어 있 습니다. ‘현대어성경’에서는 ‘만민에게 옳게 사는 방법을 전파하리라.’
주께서 옳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셨다/사42:1-9 2003-03-31 21:55:42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