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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9:

십자가 앞에서/사59:1-4 2001-11-16 17:24:2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종려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종려주일은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을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흔들며 환영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주님은 왕처럼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지만 며칠이 못되어 죄인처럼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 고난절 동안의 예수님의 모습은 너무나도 조용하시고, 평안하시고, 침묵하시: 십자가 앞에서/사59:1-4 2001-11-16 17:24:2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종려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종려주일은 주님께...

보시오, 이 사람이오 /사59:1-8 2011-04-20 16:23:57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AP통신이 세계 주요 10대 나라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응답자의 81가 ‘일상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고 이는 전체 1위였습니다. 이미 다 아는 얘기라 조금도 놀라운 얘기가 아니지만, 자살율과 자살증가율 또한 1위입니다. LA 타임즈는 ‘한국의 자살 전염병’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보시오, 이 사람이오 /사59:1-8 2011-04-20 16:23:57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AP통신이 세계 주요 10대 나라 성인 1천명을 ...

이상한 세상/사59:15-21 2001-11-16 17:23:22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상한 세상이라는 제목입니다. 특별히 본문 15절에서 16절을 보면 이상한 것들이 있습니다. 악을 떠나는 자가 도리어 탈취를 당한다는 것, 사람은 많은데도 사람다운 사람은 없다는 것, 또 그렇게 많은 지도자들 중에서 중재자가 없다는 것, 이것이 이상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1.선한 사람이 핍박을 받는 것이 이상한 세상이라고 했습니: 이상한 세상/사59:15-21 2001-11-16 17:23:22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상한 세상이라는 제목입니다. 특별히 본문 15절에서 16절을...

왜 기도가 응답되지 않습니까? /사59:1-21 2011-04-12 16:22:55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르헨티나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이 쓰신 책 중에 “우리의 기도의 대부분은 하늘나라에서 잡동사니 우편물처럼 취급당합니다” 라는 긴 제목을 가진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오르띠즈 목사님은 우리의 기도의 90% 이상이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도는 무엇인가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는 하나님: 왜 기도가 응답되지 않습니까? /사59:1-21 2011-04-12 16:22:55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르헨티나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

공동체의 운명은 대언자의 사명과 직결 된다. /사59:21 2015-08-07 08:38:25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하나님은 천천히 떠나신다. 그러나 떠나실 수 있다. 에스겔서를 천천히 읽어보면, 겔11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시는데, (겔43장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다시 임하시는 환상을 본다.) 그 결과,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망하: 공동체의 운명은 대언자의 사명과 직결 된다. /사59:21 2015-08-07 08:38:25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하나님은 천천히 떠나...

하나님의 조기교육 /사59:5 2015-09-01 14:31:1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론 예외가 있겠습니다만, 대개의 경우 하나님도 조기교육을 무척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하나님의 종들은, 아주 어릴 적부터 조기교육(부르심)을 받은 것을 볼 수 있는 대요... ▲세례 요한을 부르실 때, 모태에서부터 부르셨다. 세례요한이 태어나자, 아버지 사가랴가 흥분하고, 성령에 충만해서 예언한다. 아기야, 너는 가장 높: 하나님의 조기교육 /사59:5 2015-09-01 14:31:1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론 예외가 있겠습니다만, 대개의 경우 하나님도 조...

하나님 손이 짧아졌나요? /사59:1- 2015-12-14 11:32:1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신앙생활을 하다가 하나님께 실망하신 적 없으신가요?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하나님이 거들떠보지도 도와주지도 않는 것 같아 원망한 적이 없으셨나요?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답답하기만 해서 불평한 적은 없으셨나요?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신앙생활을 잘 하는 분들도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적인 오: 하나님 손이 짧아졌나요? /사59:1- 2015-12-14 11:32:1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신앙생활을 하다가 하나님께 실망하신...

왜 듣지 못하실까요? /사59:1-8 2017-04-14 10:02:5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어떤 것들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볼 때 우울하고 끔찍하며 슬프고 충격적인 일들 앞에 서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경제적인 것일 수도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것일 수도 있고, 혹은 다른 그 무엇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향한 하: 왜 듣지 못하실까요? /사59:1-8 2017-04-14 10:02:5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어떤 것들로 인해 ...

돌이켜야 할 죄악들 /사59:9-15 2019-01-14 10:14:2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린 지난 시간, 남유다 백성들의 사회적, 도덕적 불의와 죄악에 대해 책망하는 장면을 함께 보았어요. 이어지는 오늘의 본문은 이러한 죄악의 결과 남유다 사회엔 공평과 공의가 없고, 진리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가 없어 모든 백성이 영적 소경 상태에 빠졌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해 회개나 심판 경고가 아닌 이러한 모든 불의와 불공평을: 돌이켜야 할 죄악들 /사59:9-15 2019-01-14 10:14:2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린 지난 시간, 남유다 백성들의 사회적, 도덕적 불의...

하나님의 구원계획 /사59:15-21 2019-01-15 04:03:07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절 하반절 이하는 이스라엘의 죄악 고백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입니다. 53장의 고난의 종은 우리의 죄짐을 짊어지시는 분으로 오신다면 오늘 본문 15절 하반절 이하의 하나님은 보수자, 보복자로 오십니다. 다른 것을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해 보수하십니다. 15절 상반절에서도 보듯이 성실이 없어지고 오히려 악을: 하나님의 구원계획 /사59:15-21 2019-01-15 04:03:07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절 하반절 이하는 이스라엘의 죄악 고백에 대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