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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혀 /사50:1-10 2010-08-12 16:08:5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많이들 알고 계시는 유머 하나 소개합니다. <경상도 할마이 셋이 얘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고 하자, 두 번째 할매가 ‘왜 죽었다 카드노?’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할매가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하고 대답합니다. 이에 두 번째 할매가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내 알아봤다!’ 고
학자의 혀 /사50:1-10 2010-08-12 16:08:5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많이들 알고 계시는 유머 하나 소개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산다. /사50:4-9 2019-12-20 12:29:10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의인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산다. /사50:4-9 2019-12-20 12:29:10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

누가 나를 감히 고발할 수 있겠는가?/사50:4-9 2004-04-13 09:01:35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신학대학의 학장으로 계셨던 ‘엘리스 풀러’ 박사가 다수의 사람들을 이끌고 성지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날, 사람들이 풀러 박사에게 부탁하기를 “박사님, 내일 일요일 아침에는 갈보리로 가게 될 텐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 히신 바로 그 지점에서 박사님이 우리에게 설교를 들려주시면 좋겠 습니다.”하
누가 나를 감히 고발할 수 있겠는가?/사50:4-9 2004-04-13 09:01:35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신학대학의 학장으로 계셨...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 /사50:4-9, 빌2:5-11, 막15:1-39 2009-09-16 16:56:16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중국에 ‘비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 세상에 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아주 훌륭한 명궁(名弓)으로 서 많은 제자들에게 활쏘기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제자들 중에서도 특별히 ‘기창’이라는 제자 가 가장 훌륭한 솜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 /사50:4-9, 빌2:5-11, 막15:1-39 2009-09-16 16:56:16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중...

배운 자의 길 /사50:4-11/ 2018-01-06 07:20:35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면 불역열호(不亦說乎)라.’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의 첫 문장입니다. 배우고, 그 배운 것을 때에 맞춰 익히면(실천하면), 속에서 참된 기쁨이 솟아난다는 말입니다. 공자에게 있어서 학(學)과 습(習)은 따로 떼어낼 수 없습니다. 배우는 자란 머릿속에 자리 잡은 지식을 삶
배운 자의 길 /사50:4-11/ 2018-01-06 07:20:35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면 불역열호(不亦說乎)라....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사50:4-6 2004-04-06 23:31:28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가 화살입니다. 한번 과녁을 향해 겨누고 쏜 화살은 도중에 그 방향을 바꾸거나 정지하는 일없이 곧장 날아가 목표를 명중시키는 것입니다. 한번 쏜 화살은 절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둘째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은 기회라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지나가 버린 기회에 대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사50:4-6 2004-04-06 23:31:28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세 가지가 ...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사50:4-9, 빌2:5-11, 마27:11-54 2009-09-09 10:20:45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미국에 있는 어느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곳에서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아주 유명한 물리 학자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물리학 자는 그 교회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문객은 너무나 놀라운 나머지 이렇게 물었습니다. “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사50:4-9, 빌2:5-11, 마27:11-54 2009-09-09 10:20:45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미...

주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사50:4-9 2017-04-24 17:54:4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 옛날 선지자의 역할이라는 것은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왕이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질 때마다 선지자들이 나서서 꾸짖고 경고해야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런 말을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왕이나 귀족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늘 못
주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사50:4-9 2017-04-24 17:54:4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

나를 때리는 자에게 내 등을 돌리며/사50:4-7 2004-02-11 23:06:1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오늘 상식으로는 가히 이해할 수 없는 한 아들과 그의 아버지를 우리로 하여금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오늘 성경에 나타난 그 아들이란 사람은 가히 자신에게 죄도 없으면서 6절에 나타난 대로 소개해 드린다면 자기를 때리는 자들에게 자기의 등을 돌리기는커녕 되레 실컷 때리라고 맡기며, 자기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를 때리는 자에게 내 등을 돌리며/사50:4-7 2004-02-11 23:06:1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오늘 상식으로는 가히 이...

무엇을 구해야 할까? /사50:1-11 2009-04-28 15:07:45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황당한 이유로 부부사이가 남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최근 남편의 코골이 소리가 경주용 자동차 엔진소리와 맞먹는다는 이유로 아내가 이혼을 청구해 법원으로부터 이혼 판결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고대 로마시대에는 아내가 남편의 열쇠를 복사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한 아내를 버릴 수 있었습
무엇을 구해야 할까? /사50:1-11 2009-04-28 15:07:45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황당한 이유로 부부사이가 ...

나를 도우시므로 /사50:4-9 2015-10-07 11:03:3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고난 받는 여호와의 종 오늘 본문의 말씀을 학자들은 <고난 받는 종의 노래>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시대적 배경이 주전 500년대 바벨론에 포로생활하던 환경, 고난의 자리에 있는 유대인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또, “주 여호와께서” 라는 말씀이 네 번이나 나옵니다. 나는 종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고난 받
나를 도우시므로 /사50:4-9 2015-10-07 11:03:3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고난 받는 여호와의 종 오늘 본문의 말씀...

주님이 도와주신 자/사50:4-9 2004-02-11 10:57:4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만화 중에 "악마의 3대 도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마의 수령 사관이 부하들에게 인간을 공격하는 비장의 도끼 세 개를 소개하였습 니다. "이 빨간 도끼는 인간의 가슴속에 움트는 믿음을 찍어버리는 무기이다. 그리고 이 파란 도끼는 인간의 마음속에 피어나려는 소망을 말살해 버리는 무기이다. 마지막으로 이 검은 도끼는
주님이 도와주신 자/사50:4-9 2004-02-11 10:57:4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만화 중에 "악마의 3대 도끼"라는 이야기가...

훨씬 더 자기를 낮추어 죄인처럼 죽으셨다/사50:4-9, 빌2:5-11, 눅23:33-49 2008-06-12 15:44:44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을 타고 길을 가던 한 신사가 땀을 흘리면서 재목을 운반 하고 있는 군인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사계급장을 단 군인 하나는 편안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신사는 그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당신은 저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까
훨씬 더 자기를 낮추어 죄인처럼 죽으셨다/사50:4-9, 빌2:5-11, 눅23:33-49 2008-06-12 15:44:44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

입과 귀가 열린 사람 /사50:1-11 2015-08-27 13:46:4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 50장으로 큐티 하실 분들은, 다른 사람(편집자)이 묵상한 내용을 한 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단 받는 종 50:1~3 ▲1절, ... 내가 어느 누구에게 빚을 갚으려고 너희들을 판 줄로 아느냐? 아니다. 너희 죄 때문에 너희가 스스로 팔렸으며, 너희 어머니가 쫓겨난 것은 너희 허물로 인해서이다. 50:1
입과 귀가 열린 사람 /사50:1-11 2015-08-27 13:46:4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 50장으로 큐티 하실 분들은, 다른 사...

고난을 통한 구원/사50:4-9 2004-02-03 23:01:2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후의 명작인 "왕중 왕"(The King of Kings)을 촬영할 때였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 씨콜 드밀(Cecal Demille)은 예수께서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장면을 위해서 L.A.에 사는 가난하고 피곤한 사람들을 엑스트라로 삼았습니다. 화난 얼굴들을 촬영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촬영 준 비가 늦어져서
고난을 통한 구원/사50:4-9 2004-02-03 23:01:2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후의 명작인 "왕중 왕"(The King of Kings)을 촬...

훨씬 더 자기를 낮추어 죄인처럼 죽으셨다/사50:4-9, 빌2:5-11, 마27:11-54 2008-06-12 10:48:1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인터넷 신문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 사에 관한 재미있는 기사가 실린 것을 보았습니다. 김 여사가 평소에 받아보던 잡지를 청와대에서 받아보려고, 김 여사가 직접 출판사에 전화를 걸어서 주소 정정을 부탁하 게 된 것입니다. 김 여사가 “새 주소로 잡지를
훨씬 더 자기를 낮추어 죄인처럼 죽으셨다/사50:4-9, 빌2:5-11, 마27:11-54 2008-06-12 10:48:1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

허운석 선교사 간증설교 3 고난이 나를 십자가로 이끈다 /사50:4-11/아6:10 2015-07-04 10:36:2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 50장에 나타난 <십자가의 도> 본문은 이사야서 50:4~11절까지 입니다. 빌3:10에서 바울사도께서 하신 고백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이것은, 사도바울이 깨달은 <십자가의 도>에 관한 말
허운석 선교사 간증설교 3 고난이 나를 십자가로 이끈다 /사50:4-11/아6:10 2015-07-04 10:36:2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 5...

고난을 통한 구원/사50:4-9 2001-09-01 17:26:33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을 통한 구원 사 50:4-9 불후의 명작인 "왕중 왕"(The King of Kings)을 촬영할 때였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 씨콜 드밀(Cecal Demille)은 예수께서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장면을 위해서 L.A.에 사는 가난하고 피곤한 사람들을 엑스트라로 삼았습니다. 화난 얼굴들을 촬영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
고난을 통한 구원/사 50:4-9 2001-09-01 17:26:33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을 통한 구원 사 50:4-9 불후의 ...

학자의 귀를 주소서/사50:4 2003-12-23 12:46:1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가 무엇이냐 물으면 쉽게 답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은혜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객관적으로 보거나 들어낼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신령한 은혜를 구체적인 사물이나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들어내 설명하거나 입증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은혜는 전혀 볼 수 없는 것이요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학자의 귀를 주소서/사50:4 2003-12-23 12:46:1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가 무엇이냐 물으면 쉽게 답하시는 분이 없습...

상처입은 치유자/사50:4-9 2008-05-28 09:57:14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면 누구나 삶의 고통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한 젊은 시인에게 쓴 편지 내용입니다.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 인내하라. 아주 낯선 방언으로 씌어져서 이해할 수 없는 책들을 대하듯 의문 그 자체를 사랑하려고 애쓰라. 당장 답변을 얻으려고 하지 말라. 답변되지 않는 데는 다 이유가 있
상처입은 치유자/사50:4-9 2008-05-28 09:57:14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면 누구나 삶의 고통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