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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 하나님/사48:17-19 2001-11-16 09:40:0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창 28:3), 여호와 하나님(창 2:4), 사랑이신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창 14:18-22), 영원하신 하나님(신 33:27), 만군의 하나님(시 80:7)… 그러나 가장 흔하게 그리고 가장 친근하게 쓰여지는 이름은 바로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사48:17-19 2001-11-16 09:40:0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

고난의 의미/사48:8-11 2003-02-15 22:34:25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원의 약속을 상기시키면서 과거 출애굽 구원사역을 이루신 것같이 바벨론 포로에서도 구원하는 은총을 베푸실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그 간의 완악한 성품을 꾸짖으시고 책망하여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강팍하고 완악함을 이렇게 책망합니다. 본문48:4 -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
고난의 의미/사48:8-11 2003-02-15 22:34:25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원의 약속을 ...

원색적 복음 /사48:6-11 2010-06-09 10:18:1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 S. 엘리엇의 시 ‘황무지’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 죽은 땅에서 라일락은 자라고 / 추억과 정욕이 뒤엉키고 / 잠든 뿌리는 봄비로 깨어난다. / 겨울은 차라리 따스했다. 시인의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역사 속에서 4월은 참으로 잔인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의 4월은 더
원색적 복음 /사48:6-11 2010-06-09 10:18:1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 S. 엘리엇의 시 ‘황무지’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

가까이 나아와 들어라/사48:16-22 2001-11-16 09:41:5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자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그러셨습니다. 세상에 귀가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허나 "귀를 가지고도 듣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일 겁니다. 귀가 있다고 해서 다 듣고 있는 건 아닙니다. "듣고자 하는 열려진 마음의 사람이 들을 귀를 가진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까이 나아와 들어라/사48:16-22 2001-11-16 09:41:5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자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그러셨습...

이스라엘아 내게 나아와 들으라/사48:12-19 2003-02-09 00:05:54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는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 시는 일이요, 예배시간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시간입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행할 수 있는 것 가운 데 가장 귀한 일이 바로 예배입니 다. 인간은 종교성을 가지고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안 섬기면 또 다른 신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어느 시대나 어느 민
이스라엘아 내게 나아와 들으라/사48:12-19 2003-02-09 00:05:54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는 하나님께서 제일 기...

고난의 순기능 /사48:1-11 2009-07-24 14:52:15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당하는 고생 중에는 '몸 고생'도 있고 '마음고생'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고생을 하게 될 때 어떻게든 거기서 벗어나기만을 바랍니다. 견디기 힘든 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만 있다면 뭐든 하겠다는 심정을 갖습니다. 때론 내 힘으로 벗어나기 어렵다는 판단이 되었기에 다른 이의 도움을 통하
고난의 순기능 /사48:1-11 2009-07-24 14:52:15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당하는 고생 중에는 '몸 고생...

만일 순종하였더라면/사48:17-19 2002-10-18 10:14:20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마땅히 우리가 행하여야 할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유익하도록 가르치시는 것이고 마땅히 가야 될 길을 인도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자시고 구속된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성경의 구속이란 문자 적으로는 죄 값으로 돈을 주고 우리를 사서 죄
만일 순종하였더라면/사48:17-19 2002-10-18 10:14:20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마땅히 우리가 행하...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사48:17 2002-10-18 10:15:29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리적인 고찰  성경의 해석은 일차적으로 문자적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시는 바를 의미합니다. 이 문자적인 글의 시기는 대환란과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기이며,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에게 적용됩니다. 4절에 이스라엘이 언급된 것을 보십시오. 이 시편기자는 이스라엘에 속한 자이므로 자신의 구속자가 오시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사48:17 2002-10-18 10:15:29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리적인 고찰  성경의 해석은...

고난이 스승이어라/사48:8-10 2008-06-23 11:27:04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원치 않는데도 우리와 동행하기 원하고, 우리는 오라고도 하지 않는데 찾아 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고난이라고도 하고 역경이라고도 합니다. 학생은 학생나름대로, 청년은 청년 나름대로, 가정주부는 가정주부 나름대로... 우리 모두는 고난의 동참자들입니다.고난에서 면제 된 사람은 없습
고난이 스승이어라/사48:8-10 2008-06-23 11:27:04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원치 않는데도 우...

말씀의 강물 /사48:17-19 2008-02-17 00:59:50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은 “추석”이었습니다. 추석은 한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명절 몇 개 중에 하나입니다. 추석은 우리식의 “추수감사절”입니다. 하나님을 모를 때 제정되고 행해져 왔지만,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추수하게 하신 모든 아름다운 것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 옳습니다. 아직도 추석인사가 유효합니다.
말씀의 강물 /사48:17-19 2008-02-17 00:59:50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은 “추석”이었습니다. 추석은 한민족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사49:8-13 2006-07-21 13:40:1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하루 속히 낫기를 원합니다. 사업에 실패한 사람은 다시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그 문제가 속히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이 있음을 경험하였습니다. 예수님 조차도 십자가를 지지 않기를 바랬지만, 결국 아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사49:8-13 2006-07-21 13:40:1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하루 속히 낫기...

해방과 애국/사48:10 2004-12-14 14:07:2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 59 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36년 동안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온갖 고통과 슬픔을 당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나라를 되찾은 날입니다. 그런데 그 기쁨도 채 가시기 전에 김일성이 일으킨 6. 25 동란이란 민족상잔의 전쟁을 치르면서 전 국토는 폐허가 되고 온 국민은 거지처럼 되어 세계에 손 벌리고 얻어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방과 애국/사48:10 2004-12-14 14:07:2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 59 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36년 동안 일본에게 나라...

제2의해방/사48:17-19 2002-10-18 10:14:50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휴가 기간 중 하루를 독립기념관에서 보냈습니다. 수 많은 호국 열사들의 숨결을 느 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진실한 신앙인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였음도 다시 확인했습 니다. 1919년 음력2월 그믐날 매봉에서 기도했던 소녀 류관순 열사의 기도문이 가슴을 찡하게 했 습니다. "오! 오! 하나님이시여! 이제 시간이 임박하였
제2의해방/사48:17-19 2002-10-18 10:14:50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휴가 기간 중 하루를 독립기념관에서 보냈...

세상속에서 증인되라/사48:10-13 2004-09-07 13:13:1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아라, 내가 너를 단련시켰으나, 은처럼 정련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의 풀무질로 달구어 너를 시험하였다. 나를 위하여, 바로 나를 위하여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겠느냐? 내 영광이 남에게 돌아가게 할 수는 없다. 야곱아, 내가 불러낸 이스라엘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내가 바로 그다. 내가 곧
세상속에서 증인되라/사48:10-13 2004-09-07 13:13:1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아라, 내가 너를 단련시켰으나, 은처럼 정련하지 ...

하나님의 인격(관계면)/사48:17 2004-05-19 15:42:50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 본문에서 말씀하는 분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만의 국가 신이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표현이 아닙니다.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사 4
하나님의 인격(관계면)/사48:17 2004-05-19 15:42:50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