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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0:

여백이 있는 삶/사30:15-18 2001-12-21 14:16:1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저는 침례교 총회 참석차 강원도 용평에 갔었습니다. 난생 처음 그곳에 가 보았는데 과연 우리 나라 제일의 스키장답게 경치가 수려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회의가 계속되었는데, 제가 잠시 낮에 시간을 내어 산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목이 우거져 있던지요. 그런데 아름드리 나무, 제가 도저히 안을 수도 없는 그 굵: 여백이 있는 삶/사30:15-18 2001-12-21 14:16:1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저는 침례교 총회 참석차 강원도 용평에 갔었습니...

주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사30:18-19,눅2:22-33 2002-02-16 21:56:19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부동의 대표적인 고전 가운데 춘향전이 있습니다. 절개를 지키며 인내하며 기다리는 성 춘향 앞에 장원 급제하여 나타난 이 도령이 그 기다림에 대해 당당히 보상해 준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사실인즉슨 이 세상에 이 도령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에 그 문제가 있습니다. 설사 많이 있다 하더라도 장원: 주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사30:18-19,눅2:22-33 2002-02-16 21:56:19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부동의 대표적인 고전 가운...

하나님을 기다리라/사30:15-18 2002-10-17 16:26:11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기다리라/사30:15-18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기에는 미국사람들이 인사할 때에는 헬로, 또는 굳모닝, 프랑스 사람들은 "봉쥬르" 중국 사람들은 "니 하오 마?" 이렇게 인사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사람들의 인사말은 세계 사람들에게 뭐라고 알려져 있을까요? "안녕하세요"라는 말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 하나님을 기다리라/사30:15-18 2002-10-17 16:26:11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기다리라/사30:15-18

뒤에서 말씀하시거든/사30:18-26 2002-10-17 16:26:5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뒤에서 말씀하시거든/사30:18-26 (본문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30: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 뒤에서 말씀하시거든/사30:18-26 2002-10-17 16:26:5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뒤에서 말씀하시거든/사30:18-26 (본문 30:18)...

환난의 떡/사30:18-26 2002-10-17 16:27:3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사람은 저마다 잘먹고 잘살기를 바랍니다. 가난하게 고생하며 살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고생의 떡과 물을 먹고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30: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KJV. And though the Lord give you the bread of adversity: 환난의 떡/사30:18-26 2002-10-17 16:27:3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사람은 저마다 잘먹고 잘살기를 바랍니다. 가난하게...

기다리는 믿음/사30:18 2003-02-06 21:48:11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는데, 좀 이상한 방법을 써서 사원을 모집했습니다. 우수한 지원생들을 한 방에 모아놓고 인터뷰를 한다고 해놓고는 아무 광고 없이 30분이 지나고 한 시간이 지나도록 아무 말 없이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랬더니 드디어 여기 저기서 불평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왜 시간을 안 지키지?", "왜 아무: 기다리는 믿음/사30:18 2003-02-06 21:48:11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는데, 좀 이상한 방법...

기다리는 자의 복/사30:18-26 2003-02-17 10:56:37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새해 둘째 주간입니다. 정말 이 한해 여러분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을 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다리고 사모함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받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Ⅰ.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자의 복/사30:18-26 2003-02-17 10:56:37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새해 둘째 주간...

가르치는 일에 힘쓰자/사30:18-22 2003-02-18 22:16:3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월은 여름 성경학교가 있고 학생 청년의 수련회가 있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일군이 되 기 위해서는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합니다. 가르치는 것은 분별력을 심어 주어 가치 있는 것을 찾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지난달에 여름 성경학교에 가서 배우고 또한 자체적으로 강습회를 하여 짧은 시간에 효과: 가르치는 일에 힘쓰자/사30:18-22 2003-02-18 22:16:3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월은 여름 성경학교가 있고 학생 청년의 수...

햇빛처럼 삽시다/사30:26 2003-04-16 18:28:31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도를 은혜가운데 보내게 하시고 2003년도,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할렐루야로 돌리시기 바란다. "할렐루야!" 2003년도를 맞이한 성도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바로 이 시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03년도, 새해를 포장도 뜯지 않은 채 그대로 주셨다. 우: 햇빛처럼 삽시다/사30:26 2003-04-16 18:28:31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도를 은혜가운데 보내게 하시고 2003년도, 새...

의로운 것 - 위선의 속/사30:15-18 2003-04-30 11:15:3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회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야 구원을 받을 것이며,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하기를 바라지 않았다." 오히려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차라리 말을 타고 도망 가겠습니다.: 의로운 것 - 위선의 속/사30:15-18 2003-04-30 11:15:3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렇...

애굽인가, 하나님인가?/사30:1-31:9 2003-10-17 11:26:40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굽 망상곡(妄想曲)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역(반역)한 아이들!'(30:1a)이라 칭하신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처럼 부르실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영적 간음'이라는 금지 명령을 적극적으로 어긴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애굽인가, 하나님인가?/사30:1-31:9 2003-10-17 11:26:40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굽 망상곡(妄想曲) 하나님...

패역한 백성/사30:1-14 2003-10-17 11:27:0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누차 강조했습니다. 왜냐하면 신자가 하나님 마음을 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는 무엇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로 그쳐버릴 우려가 농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고 원하시는지 그 마음도 모른 채 뭔가를 한다면 그것은 결국 자기에게 기쁨이: 패역한 백성/사30:1-14 2003-10-17 11:27:0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신앙생활...

복있는 자/사30:15-22 2003-10-17 11:27:28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근심 걱정 없는 모든 행복의 근원을 세상에 두고 있지만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들의 인생을 더듬어 보면 불안과 초조 염려와 걱정의 근원들이 모두 세상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근원을 두고 있는 불안과 염려를 세상의 것을 소유함으로서 해결해 보겠다는 것이야말로 크나큰 어리석음이 아닐: 복있는 자/사30:15-22 2003-10-17 11:27:28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근심 걱정 없는 모든 행복의 근원을 세상에 두...

기다리는 백성이 복이 있다/사30:15-19 2004-03-19 22:29:0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사30:15-19절'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 간 본문말씀에 의지해서 '기다리는 백성이 복이 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하나님은 은혜 베푸시기 위해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고 그때를 기다리며 은혜를 사: 기다리는 백성이 복이 있다/사30:15-19 2004-03-19 22:29:0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사30:15-19절'...

기다리는 백성이 복이 있다/사30:15-19 2004-03-19 22:29:0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사30:15-19절'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 간 본문말씀에 의지해서 '기다리는 백성이 복이 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하나님은 은혜 베푸시기 위해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고 그때를 기다리며 은혜를 사: 기다리는 백성이 복이 있다/사30:15-19 2004-03-19 22:29:0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사30:15-19절'...

솔깃한 말, 터무니없는 말/사30:8-17 2007-01-05 12:17:2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오늘 성서말씀을 이해하려면 2천7백 년 전으로 생각을 돌려야합니다. 너무 긴 세월이래서 실감이 잘 가지 않겠지만 조금만 마음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안에서 구체적인 인간 삶과 역사를 읽어낼 수 있으면 그게 가능합니다. 북이스라엘이 기원전 721년에 앗시리아 제국에: 솔깃한 말, 터무니없는 말/사30:8-17 2007-01-05 12:17:2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오늘 성서말씀을 이해하려면 2...

하나님이 기다리시니 나도 기다린다 /사30:18-22 2015-07-14 08:26:18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통 우리는 ‘내가 하나님의 응답을 인내하며 기다린다’ 라고 생각하는데, 아래 설교문은, 반대로 ‘하나님이 기다리신다’는 관점입니다. ▶본문에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 하나님이 기다리시니 나도 기다린다 /사30:18-22 2015-07-14 08:26:18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통 우리는 ‘내가 하나님의 응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