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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소망하시는 나라/사11:1-9 2003-02-28 15:06:33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 다르다.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느냐가 나를 결정하고 내 생활을 결정하고 내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고 만다. 보통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관심사가 변하기도 한다. 어린 아이들은 소꿉장난 하는 것에 정신을 쏟는다. 또는 나름대로의 보물상자를 간직하기도 한다. 학교에 들어가면 딱지가 그렇게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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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없는 것 4가지 /사11:6-9 2008-03-23 17:35:13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나라 사랑의 달입니다. 나에게 사람들이 가끔 물어 옵니다. <목사님은 세계를 다 보셨습니다. 그런데 은퇴하고 한 나라를 선택하여 살고 싶다면 어느 나라를 택하고 싶습니까?> 묻는 사람은 미국이라는 대답을 예상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스위스, 어쩌면 카나다를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내가 본 중
하나님의 나라에 없는 것 4가지 /사11:6-9 2008-03-23 17:35:13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나라 사랑의 달입니다....

공의로운 세상을 만드실 이 /사11:1-9 2013-01-09 15:55:4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 1장 1절에 보면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9절은 이사야 시대의 유다 백성이 처한 상황이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공의로운 세상을 만드실 이 /사11:1-9 2013-01-09 15:55:4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 1장 1절에 보면 “유다 왕 웃시야와 ...

모략과 재능의 신 /사11:2/출31:1-6 2015-08-11 16:48:42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이사야 11:2절에 보면 성령이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11:2 ▶1. 지혜와 총명의 신 우리가 성령님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진리 되신 예수님을 계시하고, 예수님께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모략과 재능의 신 /사11:2/출31:1-6 2015-08-11 16:48:42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이사야 11:2절에 보면 성령이 “지혜와 ...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사11:1-10 2001-11-15 11:07:0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말인가요? 우리는 19명의 어린 생명을 앗아간 엄청난 씨랜드 화재 사건의 원인이 서로 몰래 주고받은 몇 십 만원, 몇 백만 원 때문이라는데 19명의 어린 생명을 앗아가고 많은 가정에 평생토록 싸매지 못할 깊은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이 사고로 아이를 잃은 필드하키 국가대표를 지낸 어느 엄마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젊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사11:1-10 2001-11-15 11:07:0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말인가요? 우리는 19명의 어린 생명을 앗아간 ...

예수, 그는 메시아/사11:1-9 2001-12-11 23:09:36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은 몸집을 가졌지만 모든 동물들에게 생명의 위협이 되는 존재가 있습니다. ‘방울뱀’입니다. 방울뱀은 독을 뿜는 치명적인 송곳니로 코끼리마저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울뱀과 싸울 때는 독이 나오는 송곳니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자나 늑대도 영토 내의 주도권 쟁탈을 위해서 싸우지만 상대를 죽이지는 않습니다. 이들
예수, 그는 메시아/사11:1-9 2001-12-11 23:09:36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은 몸집을 가졌지만 모든 동물들에게 생명의 위협이 되...

성실(誠實)은 하늘의 길/사11:5 2003-02-26 17:26:42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산다면 세상 앞에 두려울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는 사람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누구든지 저마다 부끄러운 삶의 상처를 나름대로 가슴에 안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의(誠意)를 다해 살아야 합니다. 성의(誠意)란 무엇인가? 내가 나를 속이지 않는
성실(誠實)은 하늘의 길/사11:5 2003-02-26 17:26:42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산다...

우리가 꿈꾸는 나라/사11:1-9 2007-04-03 11:01:17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 기독교회가 지키고 있는 중요한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 그리고 그리스도의 구속을 적용하시며 항상 우리 안에
우리가 꿈꾸는 나라/사11:1-9 2007-04-03 11:01:17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 기독교회가 지키고 있는...

그리스도의 왕국 /사11:1-9 2012-12-07 15:04:0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이후 공중의 새와 땅의 모든 육축들, 씨가진 채소, 물속의 어류들, 이모든 것들을 관리할 특권을 인간에게 위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 모든 조건들을 삶의 바탕으로 활용하여서 영적으로 영원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생하도록 복을 받았습니다. 에덴동산에 마귀사탄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그리스도의 왕국 /사11:1-9 2012-12-07 15:04:0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이후 공중의 새와 땅...

기름부음이 임한 지도자 /사11:1-4 2015-06-09 12:34:4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나라가 변해야 한다 ◑사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본문 말씀을 보면, 세상의 거대 권력, 거대한 제국, 강력한 제국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사람들을 쥐락펴락하고, 역사의 물줄기를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가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독특
기름부음이 임한 지도자 /사11:1-4 2015-06-09 12:34:4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나라가 변해야 한다 ◑사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