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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십시오 /사10:5-19 2009-08-31 15:06:26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만 ‘Dave Egner’라는 한 기독교인 학자가 어떤 학회에 발표자로 참석했습니다. 그 학회에는 그 말고도 다른 연사들도 참석하여 같은 시간에 발표가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발제자들 중에는 아주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도 한 사람 있었습니다. 학회가 시작되자, 진행자는 참석한 사람들에게 여러 발표들을 소개하면서 ‘될
겸손하십시오 /사10:5-19 2009-08-31 15:06:26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만 ‘Dave Egner’라는 한 기독교...

우상과 여호와/렘10:1-25 2002-10-18 12:19:2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상의 가르침과 참 하나님 여호와(렘10:1∼11) 오늘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우상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설명을 요약하면 "우상은 우상이다" 이렇게 됩니다. 우리는 거리를 지나다가 상점의 쇼 윈도우에 마네킹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마네킹이 아무리 잘 생겼어도, 아무리 좋은 옷을 걸치고
우상과 여호와/렘10:1-25 2002-10-18 12:19:2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상의 가르침과 참 하나님 여호와(렘10:1∼11)

남은 자를 위한 약속 /사10:20-23 2009-07-16 15:19:36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 번 크리스마스 때 천사들이 들려준 합창의 가사를 기억하십니까?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구원이요 평화입니다. 기뻐하심을 입은 자란 곧 택함을 받은 자입니다. 택했다는
남은 자를 위한 약속 /사10:20-23 2009-07-16 15:19:36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 번 크리스마스 때 천사들이 들려준 합창의 가사...

우리들의 역사철학/사10:15-23 2003-02-26 11:33:4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창립 만 48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서강교회는 1954년 당시 신학교 예과 2학년 재학 중이던 온태원 전도사께서 현재 상수APT 자리에서 초등학생 24명을 모아놓고 성경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시작된 교회로서, 그 후에 신학교에 다니던 친구 지호영 전도사가 뜻을 같이하여 교회와 성경구락부를 함께 하게 되었으며 1957년 신학
우리들의 역사철학/사10:15-23 2003-02-26 11:33:4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창립 만 48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부채의 멍에를 벗어야 산다/ 사10:27/ 2007-05-17
부채의 멍에를 벗어야 산다 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

경건한 그리스도인/사10:1-4 2003-05-22 14:52:39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관계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금하고 있는 것은 판단, 설교, 자신의 (과거) 얘기 등이다. 보통 이런 것은 자기 기준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라는 색깔의 안경을 끼고 있다 보니까 다른 사람의 삶의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떤 선후배간의 사람들이 음식점에 가서 한정식을 먹게 되었다 . 그런데 선배가 음식이 짜다
경건한 그리스도인/사10:1-4 2003-05-22 14:52:39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관계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금하고 있는 것은 ...

부요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3/사10:27 2007-01-03 16:21:3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독산동에 한 단란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딸과 아들이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을 하고 딸은 고등학교에 아들은 중학교에 다녔습니다. 2002년도에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신용카드 빚을 수천만원 지게 되었습니다. 빚 독촉에 못견뎌 집을 나갔습니다. 어머니는 다단계에 뛰어 들었습니다. 어머니도 다단계 사업
부요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3/사10:27 2007-01-03 16:21:3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독산동에 한 단란한 가정이 있었습...

불의함/사10:1-4 2003-10-17 11:05:35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
불의함/사10:1-4 2003-10-17 11:05:35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

어처구니 없는 일/사10:5-19 2003-10-17 11:06:02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락전의 사람과 타락후의 사람의 차이점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느냐, 아니면 자기를 중심으로 사느냐에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타락후의 사람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자기중심적인 삶의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개입하셔서 일하시는데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속사역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속사역은 우리로
어처구니 없는 일/사10:5-19 2003-10-17 11:06:02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락전의 사람과 타락후의 사람의 차이점은 하나...

남은 자/사10:20-34 2003-10-17 11:06:25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다는 하소연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한가지 묻겠습니다. 말씀으로 사는 것이 왜 힘든 것입니까? 혹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행동하지 못하기 때문입니까? 세상일은 바쁜데 교회 일도 해야 하고
남은 자/사10:20-34 2003-10-17 11:06:25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