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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3:

너는 내 것이라/사43:1 2007-01-03 16:23:25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 잡혀 가기 전에 유다 예루살렘에서 유다 백성에게 예언하던 선지자입니다. 당시 유다는 윤리적으로 심각하게 타락했습니다. 더욱이 종교적으로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선지자를 무시하던 때였습니다. 당연한 결과로: 너는 내 것이라/사43:1 2007-01-03 16:23:25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

너는 내 것이라 /사43:1-7 2008-11-16 07:07:47 read : 5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열 번째가 조금 넘는 나라입니다. 불과 50여 년 전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고 어려웠던 나라인 것을 생각하면 기적도 이런 기적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십년 전 쯤 중국의 목회자 몇 분을 한국으로 초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양재동에 있는 횃불회관으로 숙소를 정하고 공항에서 모시고 가고 있었는데 전도사님 한 분: 너는 내 것이라 /사43:1-7 2008-11-16 07:07:47 read : 5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열 번째가 조금 넘는 나라입니다. 불...

두려워 말라 /사43:1-7 2010-08-12 18:13:41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벅(Pearl S. Buck)의 어머니 캐롤라인은 청교도적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중국의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으로 중국인들이 농사 때문에 큰 걱정을 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다른 지방으로 전도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집안에는 세 자녀와 중국인 가정부만 있었습니: 두려워 말라 /사43:1-7 2010-08-12 18:13:41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벅(Pearl S. Buck)의 어머니 캐롤라인은...

성령세례 /사43:1-7; 눅3:15-17, 행8:14-17 2013-02-21 14:51:42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의 능력으로 예수 믿고 물세례를 받은 사마리아인들> 오늘은 주현절 후 첫 번째 주일이면서 수세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가 세례 받으신 날로부터 시작되니 주현절기에 세례와 관련된 말씀을 읽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오늘 저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말씀을: 성령세례 /사43:1-7; 눅3:15-17, 행8:14-17 2013-02-21 14:51:42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억 /사43:22-28 2018-04-26 05:50:2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수요일입니다. 무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술술 풀리시기 바랍니다. 유명 인사들을 몰래 촬영하거나 아주 은밀한 장소에 까지 카메라를 설치를 해서 사회문제화 되곤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 뒤를 따라 다니시면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녹화해 놓는다면 어떨까요? 미국에서는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닉슨: 기 억 /사43:22-28 2018-04-26 05:50:2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수요일입니다. 무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술술 ...

예수 이름의 권세/사43:1-3 2001-09-01 16:41:20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요즘 옛날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들었던 우스꽝스러운 귀신 이야기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다양하고 소름끼치는 공포 문화가 음산한 웃음소리와 함께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TV를 보고 대통령을 뽑는 시대라고 하는데 그런 엄청난 힘을 가진 대중매체가 귀신 이야기를 돈벌이를 목적으로 계속 만들고: 예수 이름의 권세/사43:1-3 2001-09-01 16:41:20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요즘 옛날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들었던 우...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3 2001-09-01 16:42:33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3 당신은 참으로 위대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십수년 전의 일입니다. 영국 런던의 신문 편집자가 국회의원, 대학교수, 작가, 사업가 등 사회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 일백명을 대상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설문: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3 2001-09-01 16:42:33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사43:7- 2001-11-16 08:29:07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가난하고 혹은 건강하지 못해서 불쌍한 자도 있지만 가끔은 자신의 존재의 배경을 몰라서 안타까워 하는 불쌍한 사람도 있습니다. 아침이면 제가보는 조간신문 한켠에는 날마다 오래전 이국땅에 부모에게 버려지거나 잃어져서 입양아가 되었다가 장성한 후 자신의 존재를 알고 싶어 어릴적 자신에 관한 작은 정보를 알리며 부모를 찾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사43:7- 2001-11-16 08:29:07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가난하고 혹은 건강하지 못해서 불쌍한...

용서받는 기쁨/사43:25-28 2001-12-13 17:08:54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남에게 잘못을 했을 때 자존심을 버리고 용서를 구해본 일이 있습니까? 또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해 본 일이 있습니까? 아니면 용서하고 싶은데 용서가 되지 않아서 괴로워해 본 일은 없으십니까? 또는 나는 용서를 구했는데 용서해주지 않아서 고통의 날들을 보낸 적은 없으십니까? 모든 인간은 잘못을 하며 삽니다. 그: 용서받는 기쁨/사43:25-28 2001-12-13 17:08:54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남에게 잘못을 했을 때 자존심을 버리고 용서를 ...

하나님의 집념/사43:1-7 2002-08-07 11:31:3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이 어렸을 때, 아들의 아빠를 향한 믿음을 실험해 보고 싶었다. 높은 곳에 올려 놓고 뛰어 내려보라고 했다. 아빠가 밑에서 받아 줄 테니 뛰어 내려 보라. 처음엔 두려워서 뛰지 못하던 아이가 아빠의 거듭된 확신으로 말미암아 뛰어 내린다. 그야말로 전적인 믿음이 필요한 것이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는 것이다. 나는 그 아이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집념/사43:1-7 2002-08-07 11:31:3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이 어렸을 때, 아들의 아빠를 향한 믿음을 실험해 보고 ...

증인으로 택함 받은 우리/사43:8-13 2002-10-18 09:56:1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재판정의 광경입니다. 8절의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라는 말씀은 "재판정으로 이끌어 내라"는 뜻입니다. 참고하기 위해서 8절과 9절을 「표준 새번역 성경」으로 읽어 드립니다. 백성들을 법정으로 데리고 나오너라. 눈이 있어도 눈이 먼 자요, 귀가 있어도: 증인으로 택함 받은 우리/사43:8-13 2002-10-18 09:56:1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재판정의 광경입니다. 8절의 ...

우리를 보배롭게 여기시는 하나님/사43:4-7 2002-12-31 12:36:34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의하면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 다. 백성들이 지녀야 할 기쁨과 소망이 늦가을 낙엽처럼 몽땅 떨어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러한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른 땅의 생수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 었으니 그는 바로 이사야였습니다. 이사야는 이렇게 외쳤습: 우리를 보배롭게 여기시는 하나님/사43:4-7 2002-12-31 12:36:34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의하면 지금 이스라엘 백성...

인생의 목적/사43:7 2003-01-07 11:45:33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은 단 한 구절이라도 공연히 헛되게 기록된 말씀이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단 한 귀절입니다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기록된 가치있는 말씀인줄로 믿습니다. 창세기 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이 간단한 말씀 같아도 우리 인생에게 어마어마한 우주의 비밀을 말씀해주고 계시는 것과: 인생의 목적/사43:7 2003-01-07 11:45:33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은 단 한 구절이라도 공연히 헛되게 기록된 ...

너는 내 것이라/사43:1 2003-05-16 23:26:08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새는 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하기 전, “학예발표회”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경운초등학교에서는 반별로 학부모들을 초청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큰 아이도 지난 12월에 학예발표회를 했는데요, 가서 본 적이 있습니다.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학부모들이 와 있었습니다. 거의 어머니였는데, 저는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집사: 너는 내 것이라/사43:1 2003-05-16 23:26:08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새는 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하기 전, “학예...

두려워하지 말라/사43:1-7 2006-10-19 15:08:06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새해가 되어 10여일이 지난 지금은 1년 365일에 비하면 앞으로의 남은 날이 얼마나 긴 날들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직 우리는 새해 벽두에 살면서 남은 날들, 이 한해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또 다시 생각하게 되고, 사실 우리는 이 한해가 어떠한: 두려워하지 말라/사43:1-7 2006-10-19 15:08:06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여러 날이 지났습니...

나는 너를 소중하게 여기며 사랑하고 있다/사43:1-7 2007-01-19 10:48:18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맷돌 행8:14-17, 눅3:15-17, 21-22 지난여름에 아내가 김포 홈플러스에서 청소도구를 하나 사왔 습니다. 밀대 형식으로 된 걸레인데, 사용해보니까 무척 편리하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석구석 닦을 수가 있을 뿐만 아니 라,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걸 레는 초: 나는 너를 소중하게 여기며 사랑하고 있다/사43:1-7 2007-01-19 10:48:18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맷돌 행8:14-17, 눅3:15-17, 21...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사43:18-21 2008-12-18 16:34:53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대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1849년, 28세에 사회주의 혁명 단체에 가입했다는 죄로 사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영하 50도가 넘는 추운 겨울날 그는 형장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를 포함한 세 사람이 기둥에 묶였는데, 그는 가운데 묶여 있었습니다. 이제 그에게는 최후의 5분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제 5분을 어떻: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사43:18-21 2008-12-18 16:34:53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대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1849년, 28세...

역전 인생을 꿈꾸라 /사43:18-21 2010-07-01 11:06:34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9장에는 한 소경이 나온다. 그 소경을 예수님의 제자들은 멸시의 눈길로 쳐다보았다. 그것이 보통 사람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위로를 받겠다고 혹은 상담을 받겠다고 사람에게 쉽게 자기의 약점을 털어놓지 말라. 그렇게 털어놓고 오히려 상처 받고 후회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사람한테 구걸하러 쪽박 차고 가면 대개: 역전 인생을 꿈꾸라 /사43:18-21 2010-07-01 11:06:34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9장에는 한 소경이 나온다. 그 소경을 예수...

삼위일체의 하나님 /사43:1-7 2013-02-20 16:32:3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이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황금독수리 하늘을 날며 세상을 놀라게 하다"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견줄만한 이름이 있습니다. 박하늘별님구름햇님보다사랑스러우리'입니다. 17자죠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요? 피카소입니다. 보통 우리가 피카소의: 삼위일체의 하나님 /사43:1-7 2013-02-20 16:32:3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사43:19-21 2018-04-26 05:54:2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 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사43:19-21 2018-04-26 05:54:2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