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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0:

무능한 자의 하나님/사40:27-31 2002-03-08 22:12:2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이군은 모 보험 회사 신입 사원이었습니다. 그는 키가 훤칠하고, 눈이 톰 크루즈 닮은 미남이었습니다. 한번은 야유회에서 멋지게 노래를 불러서 여성 사원들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늘 조용하고 외로와 보였습니다. 그의 피곤한 듯하면서 초연한 태도에 같은 회사 김양이 홀딱 반했습니다. 김양은 매우 발랄하고 적극: 무능한 자의 하나님/사40:27-31 2002-03-08 22:12:2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이군은 모 보험 회사 신입 사원이었...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2 2002-10-17 16:41:31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00년대 핸델에게는 살기가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끄니조차 이어가기 힘들어 추운 겨울 길을 헤매이다가 지친 몸으로 텅빈 싸늘한 방에 돌아 왔을 때 친구로부터 곡을 붙혀달라고 갔다 놓은 책 표지 첫 표지 <너희를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이사야 40:1절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책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꽉: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2 2002-10-17 16:41:31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00년대 핸델에게는 살기가 무척이나 ...

내 백성을 위로하라(1)/사40:1-11 2003-01-06 20:16:57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행복에 관하여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관심의 역사는 창조 때부터 시작합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세상의 만물과 모든 환경을 창조하신 이후였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셔서 하나님의 세계를 마음껏 누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향하지 못했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1)/사40:1-11 2003-01-06 20:16:57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행복에 관하여 가장 큰 관심을 가지...

평화와 생명의 길/사40:3- 5 2003-03-24 23:10:46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8일 남과 북에서 각각 경의선과 동해선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역 인근 남방한계선 제2통문 앞과 강원도 고성군 송현리 통일전망대에서 각각 경의선, 동해선 연결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남북은 경의선 철도는 올해 말, 도로는 내년 봄까지 완공키로 했고, 동해선은 1차로 철도의 경우 저진―: 평화와 생명의 길/사40:3- 5 2003-03-24 23:10:46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8일 남과 북에서 각각 경의선과 동해선 착공...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사40:9 2003-12-28 22:32:23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이 말씀을 경청하고 애청하시는 국내외 모든 분들 위에 오늘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영 광 받으시고, 축복해주심을 믿으시 면 크게 '아멘' 하십시다. 사람들이 여름과 겨울에 귀한 시간을 내서 산 을 찾아가는 분이 있습니다. 또 물 을 찾아가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산에서 혹은 바닷가, 계곡: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사40:9 2003-12-28 22:32:23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이 말씀을 경청하고 애청하시는 국내...

광야에 길을 내라/사40:1-5,롬15:7-9,13,마11:2-6 2004-01-19 15:58:08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지난주에 광고한 대로 성탄장식을 하면서 예배준비위원들이 본당 예배실을 이렇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광야에 길을 내라"인데, 제가 이렇게 앞에서 바라보니, 예배실 한가운데 불기둥 길이 쫘악 나 있어서 우리 교회가 광야인 것 같습니다. 광야에: 광야에 길을 내라/사40:1-5,롬15:7-9,13,마11:2-6 2004-01-19 15:58:08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주를 믿고 기다리는 자는 언제나 다시 새 힘을 얻는다/사40:21-31 2004-08-14 18:47:0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아무리 존귀하다 할지라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 처럼 죽게 된다(시편49:20)’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습니 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지각(知覺)이 있기 때문입 니다. 사람에게는 ‘무엇이 더 귀하고 옳은 일인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있기 때: 주를 믿고 기다리는 자는 언제나 다시 새 힘을 얻는다/사40:21-31 2004-08-14 18:47:0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아무리 존...

지쳤어도 다시 한번/사40:27-31 2007-05-11 13:58:38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상원의원에 출마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이기리라고 모두가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낙선이 되었습니다. 처질은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상하여/ 두문불출하였습니다. 사람을 만나기도 기피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담벼락을 쌓고 있는 벽돌공을 보았습니다. 벽돌공은 벽돌 한 장을: 지쳤어도 다시 한번/사40:27-31 2007-05-11 13:58:38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상원의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사40:27-31/ 2008-06-24: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사40:27-31 친자본능 어떤 분은 네다섯 살 먹은 사내아이를 데리고 자주 외출을 한다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사40:6-9 2009-05-26 12:03:4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사 40:6-9) Ⅰ. 본문해설 모두 66장으로: 세월이 흘러도 /사40:6-9 2009-05-26 12:03:4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

하나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사40:6-8 2010-02-16 16:31:1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40:6-8)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1. B.C.: 하나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사40:6-8 2010-02-16 16:31:1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40:6-8)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

한 소리 /사40:1-8 2011-12-19 14:37:21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우리 시대의 바벨론 유수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대림절 초에 벌써 두 번째 불을 밝혔습니다. 어둠이 제 아무리 깊어도 촛불 하나 밝히면 천년의 어둠도 스러지게 마련입니다. 대림절 초를 밝히며 우리 마음에 도사린 어둠도 덩달아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2월 1일은 사하라 사막의 은수자 샤를 드 푸: 한 소리 /사40:1-8 2011-12-19 14:37:21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우리 시대의 바벨론 유수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

주의 길을 예비하라/사40:3- 5 2001-08-31 17:58:55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40 : 3- 5,눅 3 : 1-14 오늘 읽어 드린 이사야서 말씀을 공동번역으로 다시 읽겠습니다. "야훼께서 오신다. 사막에 길을 내어라. 우리의 하느님께서 오신다. 벌판에 큰길을 훤히 닦아라. 모든 골짜기를 메우고, 산과 언덕을 깎아 내려라. 절벽은 평지를 만들고, 비탈진 산골길은 넓혀라. 야훼: 주의 길을 예비하라/사40:3- 5 2001-08-31 17:58:55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40 : 3- 5,눅 3 : 1-14

독수리 신앙/사40:27-31 2001-11-15 14:28:51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계셨는데 이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의 성도님 한 분이 그만 암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병원 심방을 가십니다. 그런데 병실이 2인용이라서 침대가 두 개입니다. 한 침대에는 자기 교회의 성도님이 누워 있고 다른 침대에는 예수 안 믿는 불신자가 누워 있습니다 . 목사님이 들어가다가 그 불신자와: 독수리 신앙/사40:27-31 2001-11-15 14:28:51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계셨는데 이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의 성도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사40:27-31/ 2021-06-28: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사40:27-31 새 중에서 독수리가 가장 높이 나는 새라고 합니다. 높은 곳에 오르면 시야가 좋고 멀리 볼 수가 있고 자신의 위치를 바로 알 ...

하나님만 바라라/사40:27-31 2002-03-12 16:05:49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그마한 시장통에 작은 가게를 가지고 열심히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성실하고 부지런하여 자기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불행히도 지난밤에 화재가 나서 모든 것이 불타고 말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불타버린 가게앞에 이렇게 글을 써 붙였습니다. “이 가게의 모든 물건이 다 타: 하나님만 바라라/사40:27-31 2002-03-12 16:05:49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그마한 시장통에 작은 가게를 가지고 열심히 장사를 하...

먼저 그 나라와 의를/사40:1-5 2002-10-17 16:42:0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그 나라와 의를/사40:1-5 한해를 보내고 한 해를 맞으며 송구영신의 인사를 나눌 때 사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한다. 흔히 '복'이라고 전제된 인사말 속에는 물질의 풍요를 담고 있다. 만일 우리가 의사에게 새해 인사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사40:1-5 2002-10-17 16:42:0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그 나라와 의를/사40:1-5 한해를 보...

새 힘을 얻으리니!/사40:28-31 2003-01-10 19:37:51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엊그제 22일 금요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2 사건을 보면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상당한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우리 집사람에게도 정말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과, 아이들을 야단칠 때는 기도 많이 하고, 야단 쳐야 되겠다는 마음 다짐을 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남편을 굶겨 죽인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막노동을 하는: 새 힘을 얻으리니!/사40:28-31 2003-01-10 19:37:51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엊그제 22일 금요일, 사회...

새 힘! 새 능력/사40:27-31 2003-03-26 20:52:02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갖 세상살이에 지치고, 크고 작은 문제에 시달리고, 피곤하고 힘든 시대. 더 이상 견뎌내기가 벅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 되었던 일들 있습니다. 실패한 일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기대했는데, 안 되어질 때 낙심스러운 마음과 허탈은 겪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 이것이 가장 견디기 힘든 거예요. 문제 앞에서 내가: 새 힘! 새 능력/사40:27-31 2003-03-26 20:52:02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갖 세상살이에 지치고, 크고 작은 문제에 시달리...

다시 새 힘을 얻자/사40:27-31 2004-01-04 23:56:22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윈스턴 처칠이 상원의원에 출마했었습니다. 멋진 '낙승'을 예상했던 그는 '낙선'의 고배를 들었습니다. 그는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상하여 두문불출했습니다. 사람을 만나기도 기피했습니다. 어느 날 창가에 서 있던 그는 우연히 벽돌공의 날렵한 손놀림을 주시했습니다. 벽돌공은 벽돌 한 장을 쌓고: 다시 새 힘을 얻자/사40:27-31 2004-01-04 23:56:22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윈스턴 처칠이 상원의원에 출마했었습니다.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