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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2:

하나님께서 너를 기쁘게 여기시리라/사62:1-5, 고전12:1-11, 요2:1-11 2008-06-12 09:16:54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집회를 통해서 은혜를 받으신 분들이 더러 있는 듯싶어 서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집사님은 저에 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습 니다. 이로 보아서, 이번 집회가 어느 정도 조금은 성공했다는 느낌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너를 기쁘게 여기시리라/사62:1-5, 고전12:1-11, 요2:1-11 2008-06-12 09:16:54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집...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의 복 /사62:1-9 2008-06-26 09:54:49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리 먼 외국에 거하여도 일년에 세 번 이상은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께 예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이니 하나님이 언제나 동행하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오니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예루: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의 복 /사62:1-9 2008-06-26 09:54:49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습니다....

성벽 위 파수꾼의 사명 /사62:6-12 2009-05-11 15:21:1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명절입니다. 우리가정, 우리 교회,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올 한 해 모든 저주를 끊어 버리고 축복받는 가정이 되길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헤롯처럼 저주의 문화를 대물림하는 가정이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축복의 문화를 대물림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합니다. “내가: 성벽 위 파수꾼의 사명 /사62:6-12 2009-05-11 15:21:1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명절입니다. 우리가정, 우리 교회, 우리 민족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열심 /사62:1-5 2009-05-19 14:02:11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어는 인터넷 일간지를 보니까 대비되는 기사가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멘 위의 기사는 [뇌성마비 장애 딛고 미국 대학 강단에 선 정유선 박사 모녀의 끝없는 도전과 감동]이라는 제목이었고 바로 이어 [관악구청장 부인 자살]이라는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4년째 보조공학을 가르치고 있는 정유선 교수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열심 /사62:1-5 2009-05-19 14:02:11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어는 인터넷 일간지를 보니까 대비되는 기...

나의 헵시바, 나의 쁄라 /사62:1-5 2009-05-26 12:06:27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사람은 어려울수록 긍정적인 플러스 사고를 해야 합니다.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면서 지난 1년 동안을 되돌아봅니다. 기뻤던 사건, 우리를 감격케 했던 사건들도 많이 있었지만 반대로 우리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고 슬프게 했던 사건들이 머리 깊이 뇌리에 남아: 나의 헵시바, 나의 쁄라 /사62:1-5 2009-05-26 12:06:27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사람은 어려울수록 긍정적인 플러스...

여호와께서 주신 이름으로 살라 /사62:1-5 2009-09-01 16:39:20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아담으로 하여금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지어주도록 함으로 창조 사역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것은 그에 대한 소유권과 통치권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여호와께서 주신 이름으로 살라 /사62:1-5 2009-09-01 16:39:20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아담으로 하여금 모든 생물의...

헵시바와 쁄라 /사62:1-5 2010-02-24 14:36:35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정적인 인생관을 넘어서> TV 뉴스나 인터넷 신문을 보면 하루도 사건 사고가 그칠 날이 없습니다. 대개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이 훨씬 더 많지요. 정치도 경제도 해외 토픽도 긍정적인 소식보다는 부정적인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렇게 날마다 주로 좋지 않은 소식들을 접 하다 보니 사람들의 심성도 점점 더 비판적이고 부: 헵시바와 쁄라 /사62:1-5 2010-02-24 14:36:35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 뉴스나 인터넷...

마중물(calling water) 신앙 /사62:6-12 2010-07-02 10:18:3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적 시골 마을 중앙에 큰 우물이 있었습니다. 우물에는 두레박이 있어서 그것으로 물을 떠올립니다. 온 동네 사람들이 물동이를 가져다가 물을 담아 날랐습니다. 칠월 칠석 날이 되면 동네 어른들이 모여서 우물을 청소했습니다. 그런데 해가 지날수록 우물의 물이 줄었습니다. 어느 날 저희 집 부엌 앞에: 마중물(calling water) 신앙 /사62:6-12 2010-07-02 10:18:3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적 시골 마을 중앙에 큰 우물이 ...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62:1-5 2010-07-22 17:12:17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스를 통해 다들 보고 들으셨겠지만, 중남미의 아이티라는 섬나라에 지진이 일어나서 지금 엄청난 피해가 생겼고, 지금도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몇 년 전에는 중국에서도 대규모 지진이 일어나서 아직도 그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고 있다고 하지요. 중국이나 아이티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이런 비참한 일들이 계속: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62:1-5 2010-07-22 17:12:17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스를 통해 다들 보고 들으셨겠지만, 중남미의 아이...

가슴을 뛰게 하는 말씀 /사62:1-5 2010-07-24 20:05:05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호주인 2명이 사자 한 마리를 구입해 기르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자의 이름을 크리스티앙이라고 불렀습니다. 크리스티앙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사자의 덩치가 너무 커져서 도심에서 더 이상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사자를 케냐로 보냈습니다. 일 년 후 사자의 옛 친구이자 주인이었던 두: 가슴을 뛰게 하는 말씀 /사62:1-5 2010-07-24 20:05:05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호주인 2명이 사자 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62:6-9 2010-08-23 16:16:29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전을 통해 북한의 생활상을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논밭에 일을 하거나 특히 수해나 어떤 재난이 있은 후 복구하는 모습을 보면, 삽이나 괭이로 일을 하며 들것으로 흙을 나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계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모든 것이 기계로 일을 합니다. 논밭을 갈: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62:6-9 2010-08-23 16:16:29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전을 통해 북한의 생활상을 볼 때가 종종...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62:6-7 2010-08-23 17:16:1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물론이고 우리의 생사화복까지 주장하시는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이 참으로 많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62:6-7 2010-08-23 17:16:1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

새 이름을 받은 자 /사62:1-12 2011-04-13 15:17:59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 제국 알렉산더 대왕의 병사 중에 이름이 똑같은 알렉산더라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알렉산더 병사는 행동이 바르지 못해 알렉산더 대왕의 이름까지 먹칠을 하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어느 날 이 병사의 막사로 찿아갔습니다. 그 날도 이 병사는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런 병사에게 알렉산더 대왕은 아주 유명한 말을 남겼습: 새 이름을 받은 자 /사62:1-12 2011-04-13 15:17:59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 제국 알렉산더 대왕의 병사 중에 이름이 똑같은 ...

절망은 없습니다 /사62:6-12 2012-04-24 18:30:3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 요새 시대가 정신 못 차릴 정도로 급변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면 살 길은 많습니다. 요새는 지식과 정보의 시대입니다. 지식과 정보는 힘입니다. 결국 지식과 정보를 가진 자가 이깁니다. 나라도 지식과 정보를 많이 가진 나라가 결국 이깁니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촌에서는 엄청난 문명의 이기들이 개: 절망은 없습니다 /사62:6-12 2012-04-24 18:30:3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 요새 시대가 정...

헵시바-쁄라-신부 /사62:1-5 2014-02-21 14:25:32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즉 우리들에 대한 신분에 대하여 다양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자녀들이라고 하면, 아버지로부터 기업을 상속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롬 8:17) 『자녀이: 헵시바-쁄라-신부 /사62:1-5 2014-02-21 14:25:32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즉 우리들에 대한 신분에...

구원의 하나님 /사62:6-12 2014-03-07 05:35:0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로 귀환 이후 구약성서 중에서 이스라엘의 족장들과 출애굽을 다룬 모세오경이나 이스라엘의 구체적인 역사를 다룬 전기 예언서는 그 안에 서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후기 예언서라고 부르는 구약성서는 이해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성서가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 구원의 하나님 /사62:6-12 2014-03-07 05:35:0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로 귀환 이후 구약성서 중에서 이스라엘의 ...

낭만적 성탄 /사62:6-12 2014-03-08 13:03:3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7년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온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오늘 성탄절 예배를 드리면서 큰 기쁨을 경험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만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도 성탄 절기에는 연말연시가 겹치기도 해서 흥겨운 기분에 젖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교우들이 살고 있: 낭만적 성탄 /사62:6-12 2014-03-08 13:03:3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7년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즐거운...

쁄라의 축복 /사62:1-12 2014-07-18 14:28:50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한다.” 는 말을 자주 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이 동행이란 말의 의미를 잘 모르면서, 너무 쉽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성경을 보면, 신구약을 통틀어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소개 된 사람은, 에녹과 노아, 이 두 사람밖에 없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 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 쁄라의 축복 /사62:1-12 2014-07-18 14:28:50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한다.” 는 말을 자...

헵시바, 쁄라 /사62:1-5 2015-07-31 06:56:36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우리가 이사야서를 읽다보면 하나의 의문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멸망당하게 하시고 포로로 끌려가게 하시는 비참한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안타까움과 연민으로 위로하고 계십니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혀 가게: 헵시바, 쁄라 /사62:1-5 2015-07-31 06:56:36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

기도의 능선 구축하기 /사62:6-7 2015-08-27 11:25:10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의 능선이란? ①‘능선’이란, 산 아래서 보면 산과 하늘이 맞닿은 선으로 개, 고양이로 비유하면, 목부터 꼬리까지 가장 뾰족한 등뼈 부분에 해당된다. 등산을 할 때 능선을 타고 오르면, 산 좌우 아래가 다 보이기 때문에 시야가 좋다. 시야가 좋아서, 이쪽 편 하나님의 역사도 보이고, 저쪽 편 마귀의 역사도 다 보인다.: 기도의 능선 구축하기 /사62:6-7 2015-08-27 11:25:10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의 능선이란? ①‘능선’이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