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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의 예언/사55:1-3 2002-09-05 10:22:15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배드리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까, 웃음이 가득합니다. 성가대의 찬양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지난 주 축구 경기 승리 때문에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우리 나라 역사 가운데서 6월 달은 특별합니다. 6월 달이 되면 여러 가지 일들이 생각나고, 또 역사의 수레바퀴를 여러 번 돌려놓았던: 방언의 예언/사55:1-3 2002-09-05 10:22:15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배드리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까, 웃음이 가득합...

확실한 은혜/사55:1-5 2003-05-13 10:11:25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상습적인 탈영병 한 청년은 용감하고 늠름한 청년이었습니다만 웬일인지 규칙적이고 조직적인 군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탈영 하였습니다. 그는 붙잡히면 또 탈영을 하고 또 붙잡히면 다시 기회를 노려 탈영하는 일을 되풀이하다가 형량이 점점 늘어나서 드디어 사형 선고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가 저지른 죄목은 탈영한 것뿐인데 사형까지: 확실한 은혜/사55:1-5 2003-05-13 10:11:25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상습적인 탈영병 한 청년은 용감하고 늠름한 ...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 하나님의 길과 우리의 길/사55:8-9 2004-02-25 21:31:53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 하나님의 길과 우리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그 인격의 근본이 됩니다. 악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고 선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선한 사람인 것입니다.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 하나님의 길과 우리의 길/사55:8-9 2004-02-25 21:31:53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

신앙생활의 세 가지 원리/사55:1-7 2005-07-15 12:11:03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주 만물이 운행되기 위해서는 한결같이 원리가 있듯이 신앙생활에도 원리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그 원리대로 생활하게 되면 신앙생활도 잘하고 하나님의 약속 하신 축복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온전한 신앙생활을 위해서 아주 기본적이지만, 꼭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원리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속 에서 계: 신앙생활의 세 가지 원리/사55:1-7 2005-07-15 12:11:03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주 만물이 운행되기 위해서는 한...

확실한 은혜/사55:1-7 2008-01-17 00:49:3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성자 '선다싱(Sundar Singh)' 은 힌두교의 종파인 시아크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션학교에 다녔지만 늘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선교사에게 돌을 던지고 오물까지 끼얹으며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힌두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거나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확실한 은혜/사55:1-7 2008-01-17 00:49:3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성자 '선다싱(Sundar Singh)' 은 힌두...

입에서 나가는 말 /사55:10-11 2009-08-29 16:50:1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고구려의 서울인 평양 근처 어느 산골에 온달과 늙은 그의 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나무를 팔아 생계를 꾸리는 온달은 그 생김새가 우스웠고 어리석어 보여서 사람들은 그를 바보온달이라고 놀렸습니다. 그러나 바보온달은 성품이 착해서 이러한 놀림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저잣거리의 아이들이 놀리고 돌팔매질을 해도 빙그레 웃고: 입에서 나가는 말 /사55:10-11 2009-08-29 16:50:12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고구려의 서울인 평양 근처 어느 산골에 온달과 늙...

역사의 신비 /사55:6-13 2014-03-09 09:42:4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은 성취된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요즘의 시인과 비슷합니다. 두 가지 점에서 그렇습니다. 하나는 그들이 역사를 볼 줄 안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그들이 언어에 생명의 힘을 불어넣을 줄 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0,11절만 보더라도 한편의 시와 같습니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 내리는 눈이 하늘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역사의 신비 /사55:6-13 2014-03-09 09:42:4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은 성취된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요즘의 시...

가장 좋은 정보는 복음! /사55:1-3 2019-11-26 03:48:03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인터넷을 검색한다. 밤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도 이 땅에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그 일들을 기사로 만들어 정보라는 이름으로 뿌려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에는 서울과 지방의 차이를 정보력을: 가장 좋은 정보는 복음! /사55:1-3 2019-11-26 03:48:03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

아직도 상거가 먼데.../사55:1-3 2001-11-16 16:41:59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정한 신앙인은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생활 속에서 이 일에 쫓기고, 저 일에 바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항상 자신의 영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바쁜 생활 속에서 내 영혼은 어떤가....? 내 영혼은 오늘 무엇으로 채웠나....? 하나님 앞에서 내 영혼은 어떤가.....? 조금이라도 이런 생: 아직도 상거가 먼데.../사55:1-3 2001-11-16 16:41:59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정한 신앙인은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

은혜를 받아야 산다/사55:1-9 2002-08-09 09:19:08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를 받아야 산다. (사55:1-9) 아마 요사이도 그런 분이 계실 것입니다. 설교시간에 졸고 큰소리치는 분들 말입니다. 왜 큰소리치시냐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도다" 시편에 있는 말씀을 말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정말 교회에서 조는 분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줄 알았습니 다. 사실 이 말씀의 본: 은혜를 받아야 산다/사55:1-9 2002-08-09 09:19:08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를 받아야 산다. (사55:1-9)

하나님을 청종하는 자의 복/사55:1-3 2003-04-29 23:16:5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하나님을 청종하는 자의 복에 대하여 1. 목마름, 만족 없음 /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하면 복 받음, 만족 얻음 사회 심리학에 보면 ‘코쿠닝 현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누에고치(코쿤)라는 단어에서 나온 것으로, 사람들이 어려운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숨으려고: 하나님을 청종하는 자의 복/사55:1-3 2003-04-29 23:16:5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하나님을 청종하는 자의 복에 대하여

여호와의 명예/사55:6-13 2004-02-23 21:27:08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어" (13절 하)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명예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예수를 믿는다" 혹은 "김창인이다"라고 하는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름이 곧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이름과 내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름이 곧 나요, 내 자신이 곧: 여호와의 명예/사55:6-13 2004-02-23 21:27:08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어" (13절 하)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사55:6-11 2008-01-13 00:05:44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과 땅과 바다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 세계에 대한 통칭입니다. 모두 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그 웅대하심을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그중에도 하늘은 높은 것으로, 땅은 넓고 광활한 것으로, 바다는 깊은 것으로 설명되곤 합니다(출 20:4). 땅에 있는 사람이 하늘로 날아오를 수도 있고 바다 속 깊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사55:6-11 2008-01-13 00:05:44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과 땅과 바다는 하나님께서 창...

하나님나라와 용서/ 사55:6-7, 마18:21-23/ 2009-08-20: 하나님 나라와 용서 사55:6-7, 마18:21-23 이리스 머독의 심오한 소설 ‘친절한 자들과 착한 자들’(The Nice and the Good)이 있습니다...

초대에 응하는 축복 /사55:1-5 2014-03-05 16:06:59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높은 사람이 나를 초청해 주는 것은 나에게는 영광입니다. 청와대로 대통령의 초청을 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마음이 두근거리겠습니까? 특히 초청애서 초청받은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고 한다면 그 초청을 거절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다른 어떤 약속과 일들이 있다할찌라도 다른 날로 다 미루지 않겠습니까? 그: 초대에 응하는 축복 /사55:1-5 2014-03-05 16:06:59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높은 사람이 나를 초청해 주는 것은 나에게는 영광입니...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사55:1-3 2019-04-24 07:20:17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갓 태어난 아기가 본능적으로 어미의 젖을 찾는 것을 보면 우리네 인생은 배고픔과 목마름을 운명적으로 끌어안고 태어나는 존재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인간 자체가 복잡한 구조로 지음을 받아서인지 목마름의 종류도 많으며, 각각의 목마름을 해갈하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이는 인간은 단순히 물 한 컵을 마셨다고 해갈이 되는 존재: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사55:1-3 2019-04-24 07:20:17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갓 태어난 아기가 본능적으로 어미의 젖을 찾는...

긍휼과 용서의 하나님/사55:6-7 2001-09-03 09:27:35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긍휼과 용서의 하나님 사55:6-7 어느날 베드로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이 때 예수님께서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마18:21-22)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용서는, 끝이 없는 용서입: 긍휼과 용서의 하나님/사55:6-7 2001-09-03 09:27:35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긍휼과 용서의 하나님 사55:6-7 ...

초청장/ 사55:1-2/ 2001-11-16 16:42:3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도 잔치집 말씀을 보았는데 이번 주의 말씀도 잔치집 이야기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잔치집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잔치집의 모양이 교회의 모양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초청받은 사람들, 풍성한 음식들, 기쁨의 축제들, 은혜스런 자리... 이런 모습이 영적으로 보면 교회의 모습이요,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는: 초 청 장/사55:1-2 2001-11-16 16:42:3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도 잔치집 말씀을 보았는데 이번 주의 말씀도 잔치집 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사55:1-13 2002-08-01 11:25:01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월 10일 우리나라의 장로교회 중에 가장 큰 교회인 영락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중에 베다니 홀이 무너져서 예배를 드리던 교사와 학생들이 다쳤습니다. 그 중에 이원형 집사님이라는 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김영채 장로님이라는 분과 김진주라는 학생이 많이 다쳐 입원을 했습니다. 이 일로 믿음이 약한 학생들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사55:1-13 2002-08-01 11:25:01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월 10일 우리나라의 장로교회 중에 가장 ...

영혼의 생수/사55:1-5 2003-04-25 16:32:30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가능하면 생수를 마시며 살고자 합니다. 오염된 낙동강에서 채수되어 아파트 수조 속에 보관되었다가 나오는 수돗물보다는 자연에서 길은 생수를 마십니다. 제가 왜 생수를 마시려 하겠습니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좀더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입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생수를 드시고 육신적: 영혼의 생수/사55:1-5 2003-04-25 16:32:30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가능하면 생수를 마시며 살고자 합니다. 오염된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