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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받으신 고난과 우리의 다짐/사53:1-12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과 우리의 다짐/사53:1-12 2003-05-30 09:02:13 read : 6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

연한 순은 연한 가지에 접붙여진다/사53:1-12,눅23:39-43
연한 순은 연한 가지에 접붙여진다/사53:1-12,눅23:39-43 2003-05-30 09:02:45 read : 5 그동안 사순절 시리즈로 계속 말씀을 드려왔습니다. 오늘 ...

그리스도 고난의 참 의미/사53:1-9
그리스도 고난의 참 의미/사53:1-9 2003-05-30 09:03:39 read : 14 한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는 반드시 그 뒤에 어머니의 고통이 있게 마련...

고난당하신 예수님 /사53:1-7
고난당하신 예수님 /사53:1-7 2003-05-30 09:04:35 read : 8 월드컵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월드컵 유치 발표가 있은 후, 우리는 수년동안 ...

완전한 치유/사53:1-6
완전한 치유/사53:1-6 2003-05-30 09:05:05 read : 7 남편이 아내에 대해서 무관심합니다. 뿐만아니라 주멱까지 휘두릅니다. '어떻게 ...

무력의 능력/사53:1-7
무력의 능력/사53:1-7 2003-05-30 09:05:42 read : 4 헤르만헷세의 글에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마을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마침 ...

우리 죄를 담당하신 그리스도/사53:1-12
우리 죄를 담당하신 그리스도/사53:1-12 2003-05-30 09:06:35 read : 9 교부 폴리갑(Polycarp)은 이사야 53장을 가리켜 ‘복음 기자의 황금 같은 ...

그가 찔림은, 그가 상함은/사53:1-9
그가 찔림은, 그가 상함은/사53:1-9 2003-05-30 09:07:22 read : 9 하나님께서는 주전 약 700 여 년 전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예수님의 수난에 ...

나 때문입니다./사53:1-9
나 때문입니다./사53:1-9 2003-05-30 09:07:59 read : 10 이번 주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전 주일입니다. 기독교적 절기로 종려...

십자가를 지라/사53:1-6
십자가를 지라/사53:1-6 2003-05-30 09:08:38 read : 13 죠오지 요시다로오는 아주 흉악한 죄수였습니다. 그는 17세에 다른 사람의 상점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사53:1-2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사53:1-2 2003-05-30 09:09:23 read : 7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주일 전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

사순절/ 사53:1-9/ 사순절주일설교/ 2003-03-30
사순절 사53:1-9 이 사순절은 언제나 수요일(ash Wednesday)부터 시작이 되는데 부활절까지의 40일 동안을 말합니다. 금년도에는 3월 7일이 바로 성회 수요일이었고 이...

골고다/ 사53:1-9/ 2003-05-30
골고다 사53:1-9 우리는 매년 이맘때면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기념하곤 합니다. 고난주간과 부활절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가장 중심되는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사53:1-9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사53:1-9 2003-05-30 09:15:54 read : 17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그가 하늘...

위대한 계시/사53:1-9
위대한 계시/사53:1-9 2003-05-30 09:16:23 read : 14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곁을 떠난 후부터 하나님의 아름다움도, 평화로움도, 기쁨도 전부 잃...

하나님의 사랑/사53:1-12
하나님의 사랑/사53:1-12 2003-05-30 09:17:09 read : 11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정]이라는 시인의 유작 '히브리전서'라는 시가 있...

연한 순은 연한 가지에 접붙여진다/사53:1-12
연한 순은 연한 가지에 접붙여진다/사53:1-12 2003-05-30 09:17:41 read : 11 그동안 사순절 시리즈로 계속 말씀을 드려왔습니다. 오늘 그 다섯 번...

십자가가 대수롭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사53:1-12
십자가가 대수롭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사53:1-12 2003-05-30 09:18:15 read : 12 오전 12시에 예수님의 고난 당하심을 기억하여 다섯 분의 성...

그의 태어나심 그러나...(운명)/사53:1-6
그의 태어나심 그러나...(운명)/사53:1-6 2003-05-30 09:18:42 read : 13 성탄으로 세상이 떠들... 이것은 하루 즐기는 일이 아니라 운명적인 일임...

깊어가는 골고다/사53:1-9
깊어가는 골고다/사53:1-9 2003-05-30 09:19:25 read : 14 카펫을 깔아주는 것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어느 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느 집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