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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사51:17-23 2011-03-21 17:45:3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깨어라, 깨어라. 일어나거라, 예루살렘아! 너, 주의 손에서 그 진노의 잔을 받아 마신 예루살렘아! 비틀거리게 하는 잔을, 네가 바닥까지 다 들이마셨다. 네가 낳은 모든 아들 가운데 너를 인도하여 줄 아들이 없을 것이며, 네가 기른 모든 아들 가운데 너의 손을 이끌어 줄 아들이 없을 것이다. 전쟁으로 땅은 황폐해지고 백
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사51:17-23 2011-03-21 17:45:39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깨어라, 깨어라. 일어나거라, 예루살렘아...

하루살이 인생/사51:4-8 2002-10-18 10:20:43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무엇입니까? 실은 우리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대답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로는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철인 묵객들이 인생을 정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숙제입니다. 성경은 인생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오늘 아침에는 그것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어떤 학문적 고찰보다
하루살이 인생/사51:4-8 2002-10-18 10:20:43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무엇입니까? 실은 우리가 인생을 살고 ...

행함 있는 믿음의 공동체 /사51:15-16 2010-06-25 12:39:1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여러분, 10년 전 성탄예배를 기억하십니까? 1999년 성탄절 때, 그 몇 주 전에 우리가 창립기념예배를 드리고, 성탄예배를 드리면서 순서 하나를 특별하게 넣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힘들게 살았던 외국인 노동자들 오십 분을 초청해서 같이 예배를 드렸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목회하시던 김해성 목사님이 단에 올라오
행함 있는 믿음의 공동체 /사51:15-16 2010-06-25 12:39:1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여러분, 10년 전 성탄예배를 기억...

한국교회에는 비전이 있습니다/사51:7-11 2003-02-28 15:18:24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교회에는 비전이 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복을 주신다. 또 우리 한국사람에게 복이 있다. 우리 한국사람 참 아름답고, 멋이 있으며 마음씨 또한 곱다. 또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즐기며 고귀한 것을 애써 지키고 소중하게 물려주려고 노력하는 민족이다. 참으로 우리 한민족은
한국교회에는 비전이 있습니다/사51:7-11 2003-02-28 15:18:24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교회에는 비전이 있다. 하...

회복된 낙원 /사51:3 2009-07-16 15:17:2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지상의 인간에게 주신 생존환경은 낙원입니다. 창 2:8~9에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고 했고, 계 2:7에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
회복된 낙원 /사51:3 2009-07-16 15:17:2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지상의 인간에게 주신 생존환경은 낙원입니다. 창 2:...

반석과 하늘열쇠/사51:1-2.마16:13-19 2003-03-21 18:07:4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먼저 교회창립 47주년 기념주일을 맞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기념주일에 서석권, 박정우 집사님이 장로로 임직받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지나간 한해동안은 우리들에게 시련의 역사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또한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까지의 수석의 역사 47년을 뒤돌아
반석과 하늘열쇠/사51:1-2.마16:13-19 2003-03-21 18:07:4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먼저 교회창립 47주년 기념주일을 맞...

격랑 속의 하나님/사51:9-16 2009-05-27 10:54:3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인데 여러분은 어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오늘 성경말씀에 하나님은 세상의 풍파와 폭풍우 속에서도 함께 계시는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말씀하고 격랑 속의 하나님은 함께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오늘 예수께서는 안 믿으면 함께 계시지 않겠다, 믿으면 함께 계시겠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가대의 찬양
격랑 속의 하나님/사51:9-16 2009-05-27 10:54:3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인데 여러분은 어떤 ...

삼일운동과 신앙/사51:9-11 2003-04-25 16:47:40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여든 네 번째 맞이하는 삼일절이었습니다. 자주독립을 위해 외쳤던 선열들의 외침이 지금도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우리 역사 가운데 삼일운동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이는 대한민국헌법 전문을 보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삼일운동과 신앙/사51:9-11 2003-04-25 16:47:40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여든 네 번째 맞이하는 삼일절이었습니다. ...

광야가 하나님의 동산으로! /사51:1-6 2008-11-12 11:07:2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메달을 받은 사람은 아쉬움 때문에 행복과 만족을 누리지 못합니다. 올림픽 경기에 최선을 다해 땀 흘린 선수들에게 우리는 큰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야구가 전승을 하면서 세계 최강인 쿠바를 이겨 우승을 했습니다. 이 경기를 지켜 본 모든 국민의 마음에 시원함이 있었습니다. 우승하고 너무 좋아서 펄쩍펄쩍 뛰면
광야가 하나님의 동산으로! /사51:1-6 2008-11-12 11:07:2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메달을 받은 사람은 아쉬움 때문에 행...

깨어라 - 일어나라/사51:9-11 2003-04-29 23:41:49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마가복음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바다를 지나 건너편으로 가는 장면입니다. 밤이 되어 어두운데, 갑자기 거센 풍랑이 일어서 배가 뒤집힐 지경이 되었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제자들이 너무나 무섭고 떨려서 예수님을 찾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여전히 뱃머리에서 잠을 자고 계십니다. 주무
깨어라 - 일어나라/사51:9-11 2003-04-29 23:41:49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마가복음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옵니...

민족을 깨우는 교회 /사51:17-20 2008-02-03 08:14:40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인은 밤에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체내에서 다양한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성장 호르몬도 밤에 많이 분비되는데 성장 호르몬은 노화방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숙면이 미모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피부 미인은 밤에 만들어진다는 말이 그래서 나왔습니다. 밤을 새고 난 다음날 화장이 잘 먹히지 않고 들뜨는 이유는 성
민족을 깨우는 교회 /사51:17-20 2008-02-03 08:14:40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인은 밤에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잠을 자는...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할 수 없도다/사51:1-8 2003-06-19 22:59:54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하지 못하는도다」 이 말씀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주일날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난의 행진을 하시다가 금요일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과 수모를 당하고 계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할 수 없도다/사51:1-8 2003-06-19 22:59:54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사 51:18~20 2008-01-29 10:05:4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1974년 미국의 사회학자인 데이비드 필립스가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베르테르가 권총으로 자살하자 유럽 전역에서 모방자살이 유행처럼 번져나간 현상을 의미합니다. 유명인이 자살한 뒤에 연쇄적인 모방 자살이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사 51:18~20 2008-01-29 10:05:4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테르 효과’(Werther E...

의를 아는 자/사51:1-8 2003-10-17 12:06:38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혈혈 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
의를 아는 자/사51:1-8 2003-10-17 12:06:38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

두려운 마음/ 사51:9-16/ 2003-10-17
두려운 마음 사51:9-16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 시대에 깨신 것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

깰지어다/사51:17-23 2003-10-17 12:07:31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손에서 그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하였도다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너의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당하였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
깰지어다/사51:17-23 2003-10-17 12:07:31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손에서 그 분노의 잔을 마신 예...

감사드립니다 /사51:1-3 2008-01-11 14:05:27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입니까? 왜 사람이 귀합니까? 사람은 전능하신 절대자, 온 우주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지배하며, 통치하는 만물의 지배자로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능력, 힘, 기회, 지식, 거룩함, 총명함이 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할 수
감사드립니다 /사51:1-3 2008-01-11 14:05:27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입니까? 왜 사람이 귀합니까? 사람...

십자가의 원수로 사는 삶/사51:1-7,빌3:18-4:1 2003-12-22 22:42:2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둘째주일입니다. 이 사순절이라는 것은 부활절에서 부터 거슬러 올라서 46일간 광야에서 40일동안 악마의 유혹에 싸우던 예수님과 함께 이 시기를 보내는 것이 교회의 사순절 입니다. 이 사순절의 참뜻에 대해서는 오늘 사도바울이 빌립보서에서 한 이야기가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바울이라는
십자가의 원수로 사는 삶/사51:1-7,빌3:18-4:1 2003-12-22 22:42:2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둘째주일입니다....

어찌하여 두려워 하느냐?/사51:9-16 2003-12-22 23:29:52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온 유럽을 벌벌 떨게 했던 정복자 나폴레옹은 작은 거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체구는 작았지만 그에게는 남다른 권위와 지 도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폴레옹에 관한 많은 일화들이 있는데 그 중 하 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나폴레옹이 험준한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를 점령하기 위해 진군했을 때의 일입
어찌하여 두려워 하느냐?/사51:9-16 2003-12-22 23:29:52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온 유럽을 벌벌 떨게 했던 정복자 ...

믿음의 진보/사51:1-8 2005-01-07 15:21:08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꿈을 안고 살아가야 할 20-30대 청년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를 들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의 하소연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세상살이에 지치고 찌든 것은 비단 우리 사회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 사회의 공통된 모습으로 인간사의 아우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치고 탄식하는 영혼의 갈급함을
믿음의 진보/사51:1-8 2005-01-07 15:21:08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꿈을 안고 살아가야 할 20-30대 청년 자살률이 급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