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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앙망하여 구원을 얻으라. /사45:22 2019-03-25 22:16:5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한다는 점에서 타 종교들과 다릅니다. 세상 종교들은 하나님의 계시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고안해 낸 것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저마다 섬기는 신(神)의 성격이 다른데, 그것은 마치 소경들이 코끼리를 만져 보고 저마다 코끼리가 이렇게 생겼다, 저렇게 생겼다고 주장하는 것과
하나님을 앙망하여 구원을 얻으라. /사45:22 2019-03-25 22:16:5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한다...

지명하여 부르신 창조자/ 사45:1-8/ 2004-05-20
지명하여 부르신 창조자 사45:1-8 10월 30일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동아시아 선교회 주체 후원의 밤이 있었습니다. 18개월 전 중국 선교...

하나님을 앙망하여 구원을 얻으라 /사45:22 2018-10-25 01:34:21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한다는 점에서 타 종교들과 다릅니다. 세상 종교들은 하나님의 계시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고안해 낸 것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저마다 섬기는 신(神)의 성격이 다른데, 그것은 마치 소경들이 코끼리를 만져 보고 저마다 코끼리가 이렇게 생겼다, 저렇게 생겼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
하나님을 앙망하여 구원을 얻으라 /사45:22 2018-10-25 01:34:21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한다는...

다투지 맙시다/사45:9-13 2004-04-23 17:22:0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상이 누구든 다투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다투는 것은 당사자도 피곤하고 보는 사람도 피곤합니다. 얼마 전 텔레비전 토론 때마다 당을 대표해 토론을 이끌어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토론 때마다 입씨름하는 것 견딜만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힘들고 지겹습니다”였습니다. 다투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즐기는 사람도
다투지 맙시다/사45:9-13 2004-04-23 17:22:0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상이 누구든 다투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 /사45:14-19 2018-05-13 06:34:48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의 역사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통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늘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반석이 터져서 샘이 솟아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비록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모세를 통하여 들려지는 말씀과 모세를 통하여 본 여러 가지 기적의 현상들을 통해 하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 /사45:14-19 2018-05-13 06:34:48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의 역사로 출애굽한 이스...

내가 오른손을 붙들리라/사45:1-3 2004-01-12 11:37:59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스스로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며 사는 자입니다. 어린아이가 공원에서 엄마의 손을 붙잡고 놀때는 안심하고 지내지마는 엄마의 손을 놓치면 당황하게 되고 울며 좋은 것이 좋게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복잡한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살아가는 것은 대단한 은혜요, 축복인 것입니다.
내가 오른손을 붙들리라/사45:1-3 2004-01-12 11:37:59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스스로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

하나님을 인정하라 /사45:8-13 2018-05-09 03:01:1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 믿는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무엇을 믿고 또 왜 믿어야 한다는 것일까요? 믿는다는 것은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일을 믿고 그것이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섭리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하나님을 인정하라 /사45:8-13 2018-05-09 03:01:1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

나를 앙망하라/사45:14-25 2003-10-17 12:00:20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당신이 아는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라고 물어본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안다고 하셨으면 내가 아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말로서 말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여러
나를 앙망하라/사45:14-25 2003-10-17 12:00:20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교회에 나...

오직 하나님 /사45:1- 2018-05-03 03:58:10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바사왕 고레스(키루스 2세) : 기원전 590년경~기원전 530년, 아케메네스 왕조의 시조로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위대한 황제이다. 그는 이란인들에게 건국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성경에는 고레스 왕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페르시아인의 지도자로서, 나누어져있던 2개의 이란왕국을 통합하고 페르시아 제국의 기초를 세웠다. 그의 치세 동안
오직 하나님 /사45:1- 2018-05-03 03:58:10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바사왕 고레스(키루스 2세) : 기원전 590년경~기원전 530년, ...

고레스 프로젝트(2)/사45:9-25 2003-10-17 11:59:54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방의 하나님 우문현답(愚問賢答)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더 강렬하게 알게 된다. 하나님(토기장이, 부모)이 제시하신 고레스 카드에 대한 질그릇의 한 조각 같은 이스라엘(진흙, 자녀)의 계속된 반응이 눈에 띤다(9-10). 하지만 하나님은 창조주로의 권위와 주권을 따라 응답하시며(11-12), 이미 밝히신 것처럼 고레스
고레스 프로젝트(2)/사45:9-25 2003-10-17 11:59:54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방의 하나님 우문현답(愚問賢答...

모든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사45:1-7 2017-10-28 11:58:38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옛날 남왕국 유다가 왜 망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이 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느냐는 말입니다. 그 까닭은 그들에게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에 따른 행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많은 제물도 바쳤습니다. 그들은 늘 하나님 앞에 분향했습니다. 그
모든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사45:1-7 2017-10-28 11:58:38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옛날 남왕국 유다가 왜 망했습니까? 하나님께...

진흙과 토기장이/사45:8-13 2003-10-17 11:59:30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읍과 성전을 다시 세우시기 위해서 이방인인 고레스를 부르신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레스라는 한 개인에게 관심을 두고 그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신자에 대한 부르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흔히 하나님이 부르셨다라고 하면, 하나님이 나 개인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진흙과 토기장이/사45:8-13 2003-10-17 11:59:30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읍과...

공의가 움돋는 땅 /사45:4-8 2016-04-19 16:02:0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부른 것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을 도우려고 함이었다. 네가 비록 나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너에게 영예로운 이름을 준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주다.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다. 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 네가 비록 나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너에게 필요한 능력을 주겠다. 그렇게
공의가 움돋는 땅 /사45:4-8 2016-04-19 16:02:0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부른 것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

지명하여 불렀나니/사45:1-7 2003-10-17 11:59:06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 중 4절을 보면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지명하여 부르셨다는 말입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 이방인으로서 바사의 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러한 고레스를 부르셨다는 것은 고레스를 통해서 무엇인가 하시겠다는 의도이십니다. 여기서 우리가 먼저 주의
지명하여 불렀나니/사45:1-7 2003-10-17 11:59:06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 중 4절을 보면 '너를 지명하...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사45:7 2015-09-10 16:04:47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뺨을 대 주며)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많은 수치를 기꺼이 당할지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사45:7 2015-09-10 16:04:47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

진흙과 토기장이/사45:9-10 2001-09-01 17:14:10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흙과 토기장이 사45:9-10 구약 성경 예레미야 18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 가라. 거기서 내 말을 네게 들리리라 하시기로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진흙과 토기장이/사45:9-10 2001-09-01 17:14:10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흙과 토기장이 사45:9-10 구...

의와 힘의 근원자/사45:18-25 2003-04-07 21:19:42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약속을 받는다면 그 사람의 인격을 보고, 신원의 확실함을 파악하고, 신용도가 어떤가를 가늠해 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약속을 한 사람이 정말 그 약속대로 실천에 옮길 사람인가, 그만큼 믿을만한 사람인가를 나름대로 판가름해 보고 약속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든지, 아니면 아예 약속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지 못한채
의와 힘의 근원자/사45:18-25 2003-04-07 21:19:42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약속을 받는다면 그 ...

숨어계시는 하나님 /사45:14-17 2015-07-14 07:58:40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숨어계시는 하나님은 자신을 숨으심으로 더 놀랍고 더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느낌 ▶도움이 절실할 때 하나님이 외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십니까? 때로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은 나와 상관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까. 17세기 일본에 기독교가 전파되었을 때 엄청난
숨어계시는 하나님 /사45:14-17 2015-07-14 07:58:40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숨어계시는 하나님은 자신을 숨으심으로 더 놀랍고

어둠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사45:1-7 2003-04-03 21:42:01 read : 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영문학교수인 버지니아 몰렌코트(Virginia Mollencott)는 어느 날 꿈속에서 깊은 물밑으로 가라앉는 체험을 합니다. 절대적 절망 속에 빠져들어 다시는 살아날 수 없다고 인정했을 때 빠져있는 깊은 심연이 점점 더 어두워지는 것이 아니라 밝아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칠 흙 같은 어둠 속을 통과하여
어둠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사45:1-7 2003-04-03 21:42:01 read : 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영문학교수인 버지니아 몰렌코...

우리 길을 곧게 하실 하나님 /사45:1-13 2015-04-16 14:04:18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나라인 옛 이스라엘은 부끄러운 말로를 맞았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누리던 영화는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로 갈라진 후로 점차 시들어갔습니다. 급기야는 북왕국 이스라엘이 먼저 앗수르에 의해 망하고 말았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의 멸망에 관한 성경의 기록을 한 번 찾아봅니다. 왕하17:3-
우리 길을 곧게 하실 하나님 /사45:1-13 2015-04-16 14:04:18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나라인 옛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