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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 성화/사44:1-5 2002-12-27 13:39:19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곱 / "발꿈치를 잡았다", "속이다", "앞지르다" 야곱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부친은 이삭이요, 모친은 리브가이다. 이삭은 40세에 결혼하여 20년 만에 리브가를 통하여 쌍둥이를 낳았는데, 야곱은 쌍둥이의 동생으로 나면서 형의 발뒤축을 잡았으므로 야곱이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이다. 본문에 보면, 야곱의 생애를 세 단계로
점진적 성화/사44:1-5 2002-12-27 13:39:19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곱 / "발꿈치를 잡았다", "속이다", "앞지르다"...

나의 택한 여수룬아/사44:1-4 2003-01-14 18:18:26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불가능하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과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소인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사랑을 갖고 계십니다. 건물이 아닙니다. 건물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너는 내 것이다 야곱아, 이스라엘아, 여수룬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택한 여수룬아/사44:1-4 2003-01-14 18:18:26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불가능하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

물을 주자 /사44:14-15, 고전3:6-8 2011-03-17 16:21:13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의 ‘세상이 살만한 곳이라는 100가지 이야기’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날 정원에서 땅을 파고 있는 노인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웃이 물었습니다. “뭐 하세요?” 노인은 밝은 표정으로 대답하였습니다. “망고 나무를 심고 있지”. “열매를 따 드시려고요?” “아니야, 내가 그 때까지 살
물을 주자 /사44:14-15, 고전3:6-8 2011-03-17 16:21:13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의 ‘세상이 살만한 곳이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노라 II/사44:26-28 2003-01-14 18:22:1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에는 야곱아, 이스라엘아, 여수룬아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이사야 전체에 흐르는 사상을 정리하면 첫째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심판, 두번째는 심판중에 내리시는 긍휼 이렇게 크게 나눌 수 있겠습니다. 이사야서 1-39장까지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라는 말이 12번이나 나옵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노라 II/사44:26-28 2003-01-14 18:22:1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에는 야곱아, 이스라엘아,...

두려워 말라/사44:1-4 2003-01-14 18:29:48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부터 두려워 말라는 제목으로 이사야 43장과 44장을 공부합니다.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완전한 뜻과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참 귀한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이며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
두려워 말라/사44:1-4 2003-01-14 18:29:48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부터 두려워 말라는 제목으로 이사야 43장과 44...

성령과 함께 한 삶/사44:3 2003-06-18 23:02:2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급격한 양적 팽창을 계속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성령의 역사 하심이다. 또한 교회는 앞으로도 더 성장해야 한다. 그러나 양적 성장과 발전에는 질적 성숙의 발전이 병행되어야 한다. 만일 그러하지 못할 때 양적 성장과 발전은 기독교 신앙의 참된 본질을 왜곡시키고 교회의
성령과 함께 한 삶/사44:3 2003-06-18 23:02:2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구원의 하나님/사44:1-23 2003-10-17 11:57:22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율법을 떠난 이스라엘의 죄는 포로기라는 맹렬한 진노로 이어진다(14, 42:24-25). '나의 종'(41:8a, 42:18-25) 이스라엘이 말이다. 그럼 그것으로 끝인가. 아니다. 하나님은 다시금 시리고 쓰라린 가슴을 진정시키시면서 43장을 여신다. 어찌 아비가 실패한 아들의 흐느적거림
구원의 하나님/사44:1-23 2003-10-17 11:57:22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율법을 떠난 ...

우상/사44:9-11 2003-10-17 11:57:5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홍해를 가르신 것만이 능력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들이 숨을 쉬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며, 어둠에 갇혀 있어야 할 우리들이 하나님을 바라고 주를 의지하는 인간으로 새롭게 창조된 것도 역시 하나님의 능력임을 말씀 드렸
우 상/사44:9-11 2003-10-17 11:57:5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고 ...

종/사44:22-28 2003-10-17 11:58:1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인생이 자신이 뜻하고 예측한 대로 되어지기를 바라고 살아가지만, 세상에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미리 예측한다거나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여 갈 수 없습니다. 인생이란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잘되어서 웃을 때도 있지만 또 때로는 전혀 원하지도 않는 일로 인해서 슬퍼하고 낙담하기도 합니다. 즉 항상 희비가 엇갈리는 것이 인생인
종/사44:22-28 2003-10-17 11:58:1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인생이 자신이 뜻하고 예측한 대로 되어지기를 바라고 ...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사44:21-23 2010-02-24 14:31:5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기도> 사랑의 하나님(요일4:8)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요 13:1),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감사합니다.(사 44:21),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허물과 죄속에서 살았지만 감히 용서를 구하며 … 예수님 이름으로 당당히(엡 3:12, 개역판) … 하나님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사44:21-23 2010-02-24 14:31:57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하나님(요일4:8) 우...

고레스 프로젝트(1)/사44:24-45:8 2003-10-17 11:58:41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레스(CYRUS) 바벨론의 몰락은 이미 예언된 사실이다(13:1-14:23, 21:1-10). 이 말씀이 선포될 당시는 앗수르가 열방을 지배하던 때였는데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리라는 예언은 충격적인 것이었다(B.C. 586, 39장). 그리고 이 바벨론은 바사에 의해, 즉 고레스에 의해 멸망을 받게 될 것
고레스 프로젝트(1)/사44:24-45:8 2003-10-17 11:58:41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레스(CYRUS) 바벨론의 몰락...

겁내지 맙시다/사44:1-8 2003-11-29 11:50:02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두려워말며 겁내지 말라 " 오늘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힘과 용기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본문은 바벨론의 침략으로 포로 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되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될 것과 돌아온 후 받게 될 은혜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의 중심은 두려워 말라. 겁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왜? 두
겁내지 맙시다/사44:1-8 2003-11-29 11:50:02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두려워말며 겁내지 말라 " 오늘이 말씀...

그리스도인과 호국(護國)정신/사44:28-45:7 2004-02-20 16:20:0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주어진 본문은 저 구약의 유명한 선지자 이사야가 살던 시대로부터 약 150년 전후로 해서 일 어날 역사적 사건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 중심 내용은 하나님께서 고레스라고 하는 이방 통치자를 도구로 선민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구원할 사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Ⅰ.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그리스도인과 호국(護國)정신/사44:28-45:7 2004-02-20 16:20:04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주어진 본문은 저 구약의...

원인이 바로 해답입니다 /사44:9-20 2008-11-12 17:05:35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한 다음에 더 치료를 요하는지 퇴원을 시켜도 되는지 그 환자의 정신건강 정도를 시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환자가 있는 방에 수도꼭지를 물이 흐를 정도로 적당히 열어놓습니다. 그러면 수돗물이 방으로 흘러서 물이 고이게 됩니다. 이때에 환자에게 걸레를 주고 물을 닦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보통
원인이 바로 해답입니다 /사44:9-20 2008-11-12 17:05:35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한 다음에 더 ...

식탁 공동체/사44:21-23 2004-03-23 09:08:15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곱아, 이런 일들을 기억하여 두어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종이다. 내가 너를 지었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 내가 너의 죄를, 짙은 구름을 거두듯 없애 버렸으며, 너의 죄를 안개처럼 사라지게 하였으니,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주께서 이 일을 하셨으니, 하늘아
식탁 공동체/사44:21-23 2004-03-23 09:08:15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곱아, 이런 일들을 기억하여 두어라. 이스라엘아, ...

알파와 오메가이신 그리스도/사44:6-8.계1:9-20 2004-04-08 23:05:46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래서 ‘영원주일’ 혹은 ‘왕이신 그리스도의 날’이라고도 합니다. 다음 주일부터 대림절(待臨節)이 시작되면서 교회력으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영원주일을 맞이하면서 역사의 처음과 끝이 되시는 영원하신 분 하느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파와 오메가이신 그리스도/사44:6-8.계1:9-20 2004-04-08 23:05:46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마지막 주...

새 해 새 복/사44:1-5 2004-05-13 16:18:21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새해 첫 주입니다. 새해에 성 삼위 하나님의 복을 넘치도록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새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 니다. 한 해를 사는데 분명한 목표와 계획이 없으면 귀중한 시간과 금전과 노력이 그냥 낭비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새해 새 목표를 세우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사는 성도들이 되기
새 해 새 복/사44:1-5 2004-05-13 16:18:21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새해 첫 주입니다. 새해에 성 삼위 하나님의 복...

원인이 곧 해답이다 /사44:18-20 2008-11-08 14:35: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한 다음에 더 치료를 요하는지 퇴원을 시켜도 되는지 그 환자의 정신건강 정도를 시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환자가 있는 방에 수도꼭지를 물이 흐를 정도로 적당히 열어놓습니다. 그러면 수돗물이 방으로 흘러서 물이 고이게 됩니다. 이때에 환자에게 걸레를 주고 물을 닦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보통 정신
원인이 곧 해답이다 /사44:18-20 2008-11-08 14:35: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한 다음에 더 치료를 요...

두려워 맙시다/사44:1-8 2006-01-03 09:46:19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하고 경제는 지표는 하향곡선을 계속 보이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취직은 하늘의 별 따기 정도이며 지구상 도처에서 말세를 알리는 징조들이 끈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살아가기가 힘들고 어렵다고 많이들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너희는 두려워말며
두려워 맙시다/사44:1-8 2006-01-03 09:46:19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하고 경제는 지표...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사44:2 2006-11-17 12:20:2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사람이 이땅에 존재하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과 방법으로서는 나는 이런 저런 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나름대로는 생각을 하지만 그러나 정말 인간을 창조하시고, 만드신 발명자의 고안대로 그 목적대로 인생을 살지 못하고는 사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사44:2 2006-11-17 12:20:2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사람이 이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