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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사41:13-16 2009-08-28 14:58:40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휴 미실다인(W. Hugh Missildine)박사는 인간의 두려움은 영아기의 기초적 두려움의 연장이라고 말합니다. 떨어지는 두려움(Fear of falling), 큰 소리에 대한 두려움(Fear of loud noise), 버려지는 두려움(Fear of being abandoned)입니다. 떨어지는 두려움은 성인이 되면서 실패의: 두려워 말라 /사41:13-16 2009-08-28 14:58:40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휴 미실다인(W. Hugh Missildine)박사는 인간의 두려움은 영...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들/사41:8-16 2001-11-15 15:29:37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저희 교회에서 성가대로 봉사하시면서 신앙 생활하시다가 미국으로 이민간 집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상한 일이 연이어 일어났다고 하였습니다. 밤에 아파트에 주차지켜 놓은 차에 폭풍우로 나무가 넘어져 차를 덮쳤다는 것입니다. 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렌트카를 빌렸는데 그 다음날 출근하려고 하는데 나가 보니 렌트카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들/사41:8-16 2001-11-15 15:29:37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저희 교회에서 성가대로 봉사하시면서...

버리시지 않는 하나님/사41:8-16 2001-11-15 15:31:28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물자가 풍성해서 그런지 더 쓸 수 있는 것도 버리는데 익숙해 있습니다. 학교에 수업이 끝나고 청소 시간이 되면 멀쩡한 연필이나 볼펜들이 많이 수거되는데 도무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건이 못쓰게 되어서 버리는 것이 아니고.... 유행이 뒤져서 버리고, 모양이 마음에 안들어서 버리고, 새것을 사기 위해서: 버리시지 않는 하나님/사41:8-16 2001-11-15 15:31:28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물자가 풍성해서 그런지 더 쓸 수 있는 것...

두려워 말라(1)/사41:10-14 2001-11-15 15:34:1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특징 중 하나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일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죄의 결과이며(창 3:1-10), 우리를 지배하려는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계속 두려움을 줍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한 번 두려워하기 시작하면 그것에 묶여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욥이 시험을 받은 것도 두려움 때문이었습니: 두려워 말라(1)/사41:10-14 2001-11-15 15:34:1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특징 중 하나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일을 두려...

내가 너를 도우리라/사41:14-16 2001-11-15 15:35:37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카테리네의 이야기입니다. 한때 그녀는 마음에 무서운 유혹을 받았습답니다. 유혹을 받는 동안 그녀는 하나님께서 자기로부터 얼굴을 돌리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유혹에 결코 굴하지 아니하고 이겼을 때 그녀는 자신속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느꼈다고 합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 "오, 주님이시여, 제가 그토록 무서운 유혹: 내가 너를 도우리라/사41:14-16 2001-11-15 15:35:37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카테리네의 이야기입니다. 한때 그녀는 마음에 무...

내가 너와 함께한다/사41:8-16 2001-11-15 15:36:5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판 쉰들러 그가 왔다'라는 신문기사를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91세인 러셀브레이즈텔 목사님이십니다. 이분은 1950년 한국 전쟁때 미국 군목 중령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서울 종로의 한국 보육원에 있던 1천명의 전쟁고아들이 북한 공산군의 공격으로 죽게될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 이때: 내가 너와 함께한다/사41:8-16 2001-11-15 15:36:5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판 쉰들러 그가 왔다'라는 신문기사를 ...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라/사41:8-16 2001-12-21 13:33:13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저마다 역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역사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역사의 눈을 가진 그 눈 때문에 그의 삶이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느냐 하는 중요한 결정을 짓게 됩니다. 성경에도 두 가지 역사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을 보고 그 시대를 보고 그리고 또한 열강과 자국과의 관계를 보고 역사를: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라/사41:8-16 2001-12-21 13:33:13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저마다 역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2)/사41:8-16 2001-12-21 13:55:03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우리가 지렁이 같습니까? 1)지렁이라는 말 : 하나님이 우리를 지렁이 같다고 하십니다. 지렁이는 가장 천하고 약한 벌레입니다. 우리는 과연 지렁이 같습니까? 신자는 이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른 악한 자나 불신자에게 지렁이 같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지렁이 같다고 합니: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2)/사41:8-16 2001-12-21 13:55:03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우리가 지렁이 같습니까? 1)지렁...

두려워 말라/사41:10-14 2001-12-21 14:14:58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두려워 말라." 이러한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또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져 있습니다. "두려워 말라." 이 말씀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절망할 수밖에 없고, 생명을 포기할 수밖에: 두려워 말라/사41:10-14 2001-12-21 14:14:58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두려워 말라." 이러한 제목으로 같이 은혜...

내가 너를 도우리라/사41:8-14 2002-05-31 09:58:12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마지막 주에 발행된 'TIME'지는 올해의 인물로 '줄리아니' 뉴욕 시장을 선정하여 표지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9월11일 세계 무역센터 테러 이후 1,000만 뉴욕 시민들이 몸서리치며 고통을 받았을때 복구 작업을 진두지휘 하면서 헌신적인 모습으로 시민들의 존경을 한: 내가 너를 도우리라/사41:8-14 2002-05-31 09:58:12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마지막 주에 발행된...

포기하지 맙시다/사41:17-20 2006-10-10 10:09:3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포기하지 맙시다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 포기하지 맙시다/사41:17-20 2006-10-10 10:09:30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포기하지 맙시다 (가련하...

두려워 말라 /사41:8-10 2010-02-24 11:26:39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중남미에 있는 아이티라는 나라에서 큰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격고 있습니다. 수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십만 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오열하는 사람, 건물이 무너지고 그 밑에서 살려 달라고 울며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큰: 두려워 말라 /사41:8-10 2010-02-24 11:26:39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중...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사41:8-16 2002-07-22 16:30:5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기대와 흥분으로 지낸 지난 한 주간이었습니다. 월드컵 축구 경기의 열기가 초여름보다 더 뜨겁고 강렬했습니다. 국민적 엔돌핀이 마구 솟아난 이번 월드컵 축구 경기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싸워 주었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민족의 긍지와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체력 자체가: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사41:8-16 2002-07-22 16:30:5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기대와 흥분으...

복음에 합당하게 삽시다/사41:8-10 2002-08-10 10:08:16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신약의 말씀 빌1:27에 더없이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복음은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의 신학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요절이 롬1:17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 복음에 합당하게 삽시다/사41:8-10 2002-08-10 10:08:16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신약의 말씀 빌1:27에 더없이 귀한 말씀...

내 사랑하는 아들/사41:10-14 2002-08-14 14:01:3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내 사랑하는 아들/사41:10-14 2002-08-14 14:01:3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속 사람이 강건케 하옵소서/사41:10 2002-09-02 16:34:10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내가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란 말이다.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에베소 교인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였다. 1. 속 사람이 강건케 하옵소서 우리의 겉 사람은 세월이 갈수록 병들고 늙어간다. 그러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여기에서: 속 사람이 강건케 하옵소서/사41:10 2002-09-02 16:34:10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

가장 확실한 약속/사41:8-13 2002-10-17 16:52:5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 가장 확실한 약속/사41:8-13 2002-10-17 16:52:5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희망은 하나님입니다/사41:8-16 2002-10-17 16:53:33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망은 하나님입니다/사41:8-16 희망은 삶의 근본입니다. 어려움이 많은 세상에서 삶을 견디며 이기게 하는 능력입니다. 그렇다면 희망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희망은 하나님입니다. 오늘 메시지의 주제요 결론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는데서 시작됩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 희망은 하나님입니다/사41:8-16 2002-10-17 16:53:33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희망은 하나님입니다/사41:8-16 ...

내가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사41:8-14 2002-10-17 16:54:3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프레드 노벨(Alfred B. Nobel)은 1833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화학자와 발명가가 되었는데 1866년에는 그 유명한 다이너마이트 폭약을 발명했습니다. 노벨이 나이가 많이 든 시절의 어느 날 신문을 펼치던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조간 신문의 일면에는 "알프레드 노벨이 사망했다" 라는 큰 제목이 나왔고, 그: 내가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사41:8-14 2002-10-17 16:54:3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프레드 노벨(Alfred B. Nobel)은 1833년 스...

두려워하지 말라/사41:8-13 2002-10-17 16:55:08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려워하지 말라/사41:8-13 지난 11일 화요일 아침 9시 조금 지난 시간(현지시각) CNN방송으로부터 세계로 타전된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비행기 테러의 폭파 실황은 세계 인류를 경악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미국의 번영의 상징인 110층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건물이 비행기 폭파에 이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은 영화에서나 볼 수: 두려워하지 말라/사41:8-13 2002-10-17 16:55:08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려워하지 말라/사41:8-13 지난 11일 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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