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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7:

동정녀 탄생/사7:1-14 2002-10-17 16:01:03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에딘버러에 있는 로슬린 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복제 양 “돌리”를 만들어 낸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 연구소의 월머트 박사는 암 양의 세포에서 유전자를 때어낸 후 다른 양의 난세포와 결합시켜 양의 자궁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모체인 암 양과 유전자가 똑같은 양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방법은 그 동안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져 왔던 것이었: 동정녀 탄생/사7:1-14 2002-10-17 16:01:03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에딘버러에 있는 로슬린 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복제 양 ...

동정녀 탄생의 신비/사7:10-18 2002-10-17 16:01:59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의 성탄절을 하루 앞에 두고 아기 예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가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넘치기를 우리를 위해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이스라엘 안에는 여러 도시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예루살렘이 있었고 여리고, 가버나움, 가이사라 빌립보, 베다니, 엠마오, 벳세다, 그밖에도: 동정녀 탄생의 신비/사7:10-18 2002-10-17 16:01:59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의 성탄절을 하루 앞에 두고 아기 예수께서 주시는...

예수 고난을 “믿습니다”/사7:8-9 2002-10-17 16:03:17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가 고난 받으신 사건은 은밀한 밀실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역사의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시대 정치적 배경으로 AD 26~36까지 빌라도가 유대지역의 총독으로 있을 때였다. 그 당시 유대는 로마의 통치지역 가운데 시리아 지역의 한 부분이었다. 빌라도는 시리아 지역에 속한 유대지역 행정 대리인으로 있으면: 예수 고난을 “믿습니다”/사7:8-9 2002-10-17 16:03:17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가 고난 받으신 사건은 은밀한 밀실에서 이루어...

임마누엘은 아기로 오시다/사7:14 2002-10-17 16:04:17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9자로 거명되는 세기의 마지막 대강절입니다. 20(천)년 시대를 바로 앞에 두고 우리는 아기로 오신 예수님을 대망하고 있습니다. 성탄 전 4주일을 교회력에서는 주님을 맞는 기다림의 절기로 지키고: 임마누엘은 아기로 오시다/사7:14 2002-10-17 16:04:17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성육신의 진리/사7:14 2002-10-17 16:04:4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역사적인 기록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 수다한 기록들 가운데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린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들이 과거라고 하는 시간 속에서 매장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 성육신의 진리/사7:14 2002-10-17 16:04:4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

세 가지 금지 명령/렘7:1 2002-10-18 12:12:44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서 16장과 17장에 걸쳐서 선포되는 일곱 번째 메시지입니다. 먼저 이 말씀을 전해야하는 선지자에게 세 가지 를 금지하는 명령으로부터 시작하는데 첫 번째는 결혼하지 말고 아울러 자녀도 두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혹 아내를 취하 거나 거기서 생산한 자녀들은 모두 독한 병으로 죽을 것이고 죽어도 슬퍼할 사람이 없으며 이들이 죽으면 묻히: 세 가지 금지 명령/렘7:1 2002-10-18 12:12:44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서 16장과 17장에 걸쳐서 선포되는 일곱 번째 메시지...

순종하지 아니하는 백성/렘7:1-34 2002-10-18 12:13:1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렘 7:1∼15) 어떤 학생이 좋은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 학교 학생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합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에 따라야합니다. 그 학교의 전통을 지켜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 학교 건물을 드나들기만 하면서 "나는 이 학교 학생이다" 자랑만 한다면 아마 낙제하고 말: 순종하지 아니하는 백성/렘7:1-34 2002-10-18 12:13:1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렘 7:1∼15)

믿음 위에 선 공의의 성전/렘7:3-11 2002-10-18 12:13:50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께서 오늘 들으신 성서 말씀 세 군데 중에, 누가복음에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해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의 기록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성전에 들어가셔서, 회초리를 들고, 성전 문 앞에서 돈을 바꾸는 사람, 또 물건을 팔고 사는 사람, 비둘기를 파는 사람을 내쫓고, 상을 뒤집어엎고, 의자를 내: 믿음 위에 선 공의의 성전/렘7:3-11 2002-10-18 12:13:50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께서 오늘 들으신 성서 말씀 세 군데...

참된 신앙/렘7:1-7 2002-10-18 12:25:4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 있을 때에 영국 남부 지방의 성바울교회(St. Paul Church)를 담임하고 있는 잭 앤더슨(Jack Anderson)목사의 초대를 받아 주일 설교를 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곳에 도착하기 위해 설교를 하기로 약속한 주간의 금요일 오후에 성바울교회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오랜만에 호젓하게 기차 여행을 하며 영국 남부: 참된 신앙/렘7:1-7 2002-10-18 12:25:4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 있을 때에 영국 남부 지방의 성바울교회(St. Paul Chu...

한 징조를 구하라/사7:1-17 2003-01-03 15:45:35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례 없이 보장이란 말을 많이 듣고 살아가는 현대사회입니다. 교통상해 보장, 노후 보장, 건강 보장, 암 보장, 해외여행보장 등 등... 그러나 보장이란 말이 남발하는 사회일수록 사람들은 더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은행 잔고가, 생명 보험이 우리의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함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한 징조를 구하라/사7:1-17 2003-01-03 15:45:35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례 없이 보장이란 말을 많이 듣고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 탄생의 예언/사7:14-15 2003-01-07 13:48:59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 본문을 기록한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는 그 옛날 유다의 12대 왕이었던 아하스 왕이 집권한 기간이었습니다. 이때에 유다 나라에는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이사야 선지자가 살던 나라는 지금의 우리나라처럼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솔로문의 아들인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을 때에 10개의 지파가 북: 그리스도 탄생의 예언/사7:14-15 2003-01-07 13:48:59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 본문을 기록한 이...

임마누엘이 되리라/사7:14 2003-02-06 23:05:40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이름을 귀하게 여깁니다. 우리나라는 남자 이름만은 가문의 돌림자를 사용하면서 짓습니다. 여자들은 생각나는 대로 지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는 부르기 좋고 부드럽게 지어야 합니다. 남자 이름은 다른 이들이 쉽게 기억하고 잊을 수 없는 이름으로 지어야 좋습니다. 구약에서 임마누엘이 예언되었습: 임마누엘이 되리라/사7:14 2003-02-06 23:05:40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이름을 귀하게 여깁니다. 우...

주님 오신 성탄의 달 12월/사7:14 2003-03-07 14:16:1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12월이 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예수믿는 사람은 통상 두가지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성탄절 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벌써 한해가 끝나는 마지막 달을 맞이 했구나 라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무엇 보다도 예수님 오신 성탄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릴적 부터 예수를: 주님 오신 성탄의 달 12월/사7:14 2003-03-07 14:16:1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12월이 되면 어떤 생각이 떠오...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사7:13-14 2003-03-22 23:10:04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의 王室은 들으라.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것도 부족하여 나의 하나님까지도 성가시게 하려는가. 그런즉 주께서 몸소 徵兆를 보여 주시리니,처녀가 孕胎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 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크리스마스는 감추었던 신비가 풀리는 계절입니다. 그것도 생명의 빛으로 우리 마음속에 찾아 오시사 어둠의: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사7:13-14 2003-03-22 23:10:04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의 王室은 들으라. 사람을 성가...

사람이 되신 하나님/사7:13-16 2003-03-24 20:53:24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덴마크의 실존주의 철학자 죄렌 킬게골의 글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번은 어떤 나라 왕자가 자기의 미래 여왕이 될 아름다운 여인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한 도시의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동리로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아름다운 여성을 발견하고 당장에 마음이 끌리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얼마 후에 그는 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사7:13-16 2003-03-24 20:53:24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덴마크의 실존주의 철학자 죄렌 킬게골의 글...

네 원수들을 물리치려고 내가 왔노라/사7:10-16 2003-03-31 21:34:38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저는 시내 길거리에서 곧 쓰러질 듯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한 중 년 남자를 만나곤 합니다. 대부분 술에 취해서 몽롱한 모습을 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어떤 때는 얼굴이 깨져 피투성이일 때도 있고, 때로 는 길거리에 쓰러져 잠을 잘 때도 있습니다. 그와 길거리에서 만나게 되는 시간은 대중없습니다. 한낮일 때: 네 원수들을 물리치려고 내가 왔노라/사7:10-16 2003-03-31 21:34:38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저는 시내 길거리에서 곧...

임마누엘/사7:10-14 2003-04-16 14:28:43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리아라고 불리고 성경에 아람이라고 하는 나라가 북 이스라엘과 서로 동맹관계를 맺었습니다. 그 당시 남쪽의 유다 나라는 아하스가 왕이 되면서 앗수르와 친근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당시에 앗수르라는 나라는 군사력이 너무 강력한 나라임으로 주변국들이 앗수르를 싫어 하고 반대하였습니다 . 아하스가 앗수르와 친근히 하자 이스라엘도 아람도 나름대: 임마누엘/사7:10-14 2003-04-16 14:28:43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리아라고 불리고 성경에 아람이라고 하는 나라가 북 이...

오실 메시야 예언/사7:13-15 2003-04-23 13:21:4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괴로우시게 하려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처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오실 메시야 예언/사7:13-15 2003-04-23 13:21:4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지어...

제3의 길/사7:3-9 2003-06-06 20:52:5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앤서니 기든스 라고 하는 분이 쓴 '제 3의 길'이라는 책이 시중에 나와 있다. 다 읽지는 못하고 반정도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저자는 세계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갈등 속에 있다는 것을 전제하며 좌와 우가 아닌 또 다른 3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에 서 있다. 그는 자본주의의 병폐와 사회주의의 실패 사이에서: 제3의 길/사7:3-9 2003-06-06 20:52:5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앤서니 기든스 라고 하는 분이 쓴 '제 3의 길'이...

제3의 길/사7:3-9 2003-06-06 20:52:5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앤서니 기든스 라고 하는 분이 쓴 '제 3의 길'이라는 책이 시중에 나와 있다. 다 읽지는 못하고 반정도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저자는 세계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갈등 속에 있다는 것을 전제하며 좌와 우가 아닌 또 다른 3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에 서 있다. 그는 자본주의의 병폐와 사회주의의 실패 사이에서: 제3의 길/사7:3-9 2003-06-06 20:52:5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앤서니 기든스 라고 하는 분이 쓴 '제 3의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