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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더 맞으려 하느냐 /사1:1-5 2008-01-20 03:10:4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체벌은 사랑의 매인가 폭력인가’라는 주제는 아직도 매듭짓지 못한 끊임없는 질문입니다. 체벌이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의 매가 되지 못하고 폭력화합니다. 자기 화풀이로 끝납니다. 사랑이 없는 매는 폭력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데 사랑이 없이 매만 드니 폭력이 되고 사회의 문제가 됩니다. ‘사랑의 매’는 부모의 사랑이
매를 더 맞으려 하느냐 /사1:1-5 2008-01-20 03:10:4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체벌은 사랑의 매인가 폭력인가’라는 주제...

매를 더 맞으려 하느냐 /사1:1-5 2008-01-20 03:10:4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체벌은 사랑의 매인가 폭력인가’라는 주제는 아직도 매듭짓지 못한 끊임없는 질문입니다. 체벌이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의 매가 되지 못하고 폭력화합니다. 자기 화풀이로 끝납니다. 사랑이 없는 매는 폭력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데 사랑이 없이 매만 드니 폭력이 되고 사회의 문제가 됩니다. ‘사랑의 매’는 부모의 사랑이
매를 더 맞으려 하느냐 /사1:1-5 2008-01-20 03:10:4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체벌은 사랑의 매인가 폭력인가’라는 주제...

죄가 주홍 같다 하여도/사1:18 2008-01-22 07:49:0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4대째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저희 집안은 지금 현재 6대째 까지 예수 믿는 일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바라고 기도하는 제목 중에 하나는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제 자손 중 한 사람도 예수 밖에 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저에게 있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은 목
죄가 주홍 같다 하여도/사1:18 2008-01-22 07:49:0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4대째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저희 집안...

하나님의 요구사항 /사1:11-17 2008-01-30 11:42:2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 2000년 역사를 보면 같은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신앙을 어떻게 가져야 구원을 이루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두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하나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지만 믿는 자는 반드시 믿음이 선행을 행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하는 것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천주교 전통에서는 믿음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요구사항 /사1:11-17 2008-01-30 11:42:2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 2000년 역사를 보면...

손에 가득한 것은 /사1:10-17 2008-02-04 22:31:27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 중에<타짜>라는 영화가 있는데 하도 선전을 해서본 적이 있습니다. <타짜>라고 하는 말은 영어로는 gambler라고 하는데 전문적인 노름꾼을 일러서 하는 말입니다. 속이는 기술이 뛰어난 노름꾼의 이야기를 실화 화 했다고 해서 얼마나 전문가인가 싶어서 봤는데 저는 잘 모르지만 잘하긴 잘하더라고요. 그런데
손에 가득한 것은 /사1:10-17 2008-02-04 22:31:27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 중에라는 영화가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회복”/사1:2-9 2008-06-09 18:16:3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서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하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회복”/사1:2-9 2008-06-09 18:16:3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사1:1,10-20, 히11:1-3,8-16, 눅12:32-40 2008-06-12 14:52:30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떤 폭군이 한 일꾼에게 1년 동안 다른 것을 하지 말고 오직 쇠사슬만 만들도록 일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 일 꾼은 부지런히 고리를 만들어서 연결하고 또 연결해서 긴 쇠 사슬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일 년이 지났을 때, 그 폭군은 일꾼에게 “아직 쇠사슬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사1:1,10-20, 히11:1-3,8-16, 눅12:32-40 2008-06-12 14:52:30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죄가 주홍빛과 같이 붉어도 /사1:10-18 눅19:1-10 2008-06-17 11:47:3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병에 걸렸을 때 나타내는 반응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부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병에 걸리지 않았다, 나는 지극히 건강하다고 우깁니다. 그러니 당연히 병원에도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는 병을 고칠 수가 없겠지요. 어떤 사람은, 뭔가 이상이 있다는 걸 알지만, 병원에 가면
우리의 죄가 주홍빛과 같이 붉어도 /사1:10-18 눅19:1-10 2008-06-17 11:47:3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병에 걸렸을 때 나타...

예배 원 플러스(1+) / 사1:10-20 2008-06-19 16:27:11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해의 표어는 “은총의 30년! 이웃과 함께, 세계와 함께”입니다. 2008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실천목표는 “원 플러스(1+) 운동으로 도약하는 해-예배, 봉사, 전도”입니다. 여기서 원 플러스의 의미는 ‘한 번 더’ 라는 횟수를 강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한 단계 더’ 라는 성장과 성숙의 의미가 있습니다. 오
예배 원 플러스(1+) / 사1:10-20 2008-06-19 16:27:11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해의 표어는 “은총의 30년! 이웃과 함께, 세계...

마당만 밟을 것인가?/ 사1:10-18/ 홍문수 목사/ 2017-11-16
마당만 밟을 것인가? 사1:10-18 여러분,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자는 세상에 대단한 업적을 남기는 것은 생각할지 모릅니다. ...

우리를 언제나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 /사1:18 2009-08-31 14:50:1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왜 예수를 믿으세요? 왜 주일마다 교회에 나아와 예배를 드리고 적지 않은 물질을 헌금하고 이런 저런 봉사를 하세요? 예수를 믿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왜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것일까요? 교회에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나름대로 등수를 먹여 보
우리를 언제나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 /사1:18 2009-08-31 14:50:1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왜 예수를 믿으세요? 왜...

우리가 변론하자 /사1:10-20 2010-06-17 11:59:4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도 이제는 동남아시아에서는 꽤 잘 사는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에 소위 '코리안 드림'을 가지고 무작정 입국하는 불법 체류자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몇 년 전인가 그런 불법 체류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특별사면법을 마련하고 실시한다는 공고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즉 불법 체류자들이
우리가 변론하자 /사1:10-20 2010-06-17 11:59:4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도 이제는 동남아시아에서는 꽤 잘 사는 ...

하나님 받으시는 것 /사1:10-17 2011-02-17 13:59:44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로서 예일대학과 하버드 대학 교수인[헨리 나우웬(Henri Jozef Machiel Nouwen)]이라고 하는 사람이 현대인의 특징을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그 하나가 현대는 내향적 세대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극단적 개인주의라는 말입니다. 자기 외에는 다른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사는 세대라는 것입니다. 그 개인주의가
하나님 받으시는 것 /사1:10-17 2011-02-17 13:59:44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로서 예일대학과 하버드 대학 교수인[...

남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사1:1-9 2011-05-03 15:21:0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존재하심에 대해서 감사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하여 감격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은 성도의 기쁨이요,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나를 간섭한다는 것은 성도의 커다란 즐거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치 부모님이 계신 것이 행복이요, 가정이 있는 것이 기쁨인 것과 같습니다. 오
남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사1:1-9 2011-05-03 15:21:0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존재하심에 대...

택한 백성 /사1:1-9 2011-10-01 16:16:02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구약 전체 내용 가운데 분량 면에서 본다면 시편이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두 번째가 바로 이사야 성경입니다. 이사야 성경은 모두 66장으로 되어있고 83페이지로 되어있는 방대한 예언서입니다. 내용도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사야 성경에는 예수님의 출생에 대한 예언과 십자가 고난에 대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어서 예언서 중에 가장 권위
택한 백성 /사1:1-9 2011-10-01 16:16:02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구약 전체 내용 가운데 분량 면에서 본다면 시편이 가장 많은 ...

순결신앙 /사1:2-4, 롬12:1-2 2012-09-12 16:32:0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분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수식어는 자비와 사랑과 인내와 용서의 하나님입니다. 인내하시되 하루가 천년 같이 기다리시는 하나님입니다. 용서하시되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랑하시되 아들을 제물로 내 놓은 사랑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도 분노를 하십니다. 구약 성경
순결신앙 /사1:2-4, 롬12:1-2 2012-09-12 16:32:0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분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회개와 용서 /사1:10-20 2013-04-16 14:46:4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첫 째 주일입니다. -부활절을 기준으로 하여...주일날은 빼고 40일간을 계산하여 사순절Lent로 지키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입니다. -사순절Lent은 지난 수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월 22일이 ‘재의 수요일’입니다. ‘재의 수요일’은 참회의 수요일로...지난 날 지은 죄
회개와 용서 /사1:10-20 2013-04-16 14:46:4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첫 째 주일입니다. -부...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사1:10-17 2013-05-28 15:47:56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는 1980년 TBC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하여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87년 백상예술대상 코미디연기상, 88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라디오방송 진행상, 98년 제10회 한국방송 프로듀서상 출연자상도 탔습니다.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웃음을 선물하는 개그우먼이었지만 그녀의 내면은 어두웠습니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사1:10-17 2013-05-28 15:47:56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는 1980년 TBC 개그 콘테스트...

고모라의 백성들 /사1:10-18 2013-11-19 15:03:25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의 시대배경을 먼저 보겠습니다. 7절 말씀을 보면, "너희의 땅이 황폐해지고, 너희의 성읍들이 송두리째 불에 탔으며, 너희의 농토에서 난 것을, 너희가 보는 앞에서 이방 사람들이 약탈해 갔다. 이방 사람들이 너희의 땅을 박살냈을 때처럼 황폐해지고 말았구나." 이 말씀은 앗수르 임금 산헤립이 유다를 황폐하게 하고 예
고모라의 백성들 /사1:10-18 2013-11-19 15:03:25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의 시대배경을 먼저 보겠습니다. 7절 말씀을...

생존의 순종 /사1:10-20 2014-03-06 05:02:2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헛된 예배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앗시리아에 의해서 매우 심각하게 시달리고 있던 기원 전 8세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던 제1 이사야는 그 시대를 향해서 무섭도록 날카로운 심판의 신탁을 외칩니다. 이미 1:2-9에서 유다를 배반자로 규탄합니다. 그 중에 4절만 읽어보겠습니다. “아! 탈선한 민족, 불의로 가득찬 백성, 사악한 종자,
생존의 순종 /사1:10-20 2014-03-06 05:02:2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헛된 예배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앗시리아에 의해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