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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전, 어머니/ 잠23:22-26, 눅1:38-48/ 어버이주일설교/ 2003-05-12
거룩한 성전, 어머니 잠23:22-26, 눅1:38-48 어버이날이 이미 지났습니다만, 오늘은 교회가 지키는 어버이주일입니다. 빨간 카네이션을 ...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잠23:7 2003-06-06 20:51:0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시 한 번 본문의 말씀을 본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다른 성경(흠정역)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마음에 생각하는 바대로 그는 그런 사람이다" 또 다른 성경 번역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마음에 생각하는 바대로 된다"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한 '말'을 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잠23:7 2003-06-06 20:51:0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시 한 번 본문의 말씀을 본다. "...
효의 근거/잠23:15-31 2004-03-18 22:26:0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상 최초의 법전으로 알려진 고대 메소포타미아 왕국의 함부라비 법전은 지금으로부터 4000여 전에 제작된 것인데, 그 안에는 부모를 구타한 사람은 손목을 잘라버리라는 율령이 있습니다. 또한 방탕하고 타락하여 가정을 망친 자식은 부모의 재산을 상속할 수 없으며, 계속하며 죄를 짓는 사람은 외국으로 추방한다는 법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효의 근거/잠23:15-31 2004-03-18 22:26:0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상 최초의 법전으로 알려진 고대 메소포타미아...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2-26 2006-06-22 10:35:5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문헌 <한시외전>에 나오는 글입니다. "나무가 평온하기를 원하여도 바람이 멎지 않고,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기를 원하여도 부모는 자식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인생은 좀처럼 인간의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했을 때는 이미 돌아가셔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생전에 어버이 봉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2-26 2006-06-22 10:35:5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문헌 에 나오는 글입니다. "나무가...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23:24-26 2015-10-16 14:02:38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들도 가족의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우리 아버지들은 가정에서 늘 정갈한 앞모습만 보여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가장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지. 가장으로서 품위를 지켜야지.’ 때로 자녀들에게 엄격했던 이유도 그것이었습니다. 또 그렇게 해야 아버지의 권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가장으로서의 책임이며 의무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23:24-26 2015-10-16 14:02:38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들도 가족의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
네 마음의 눈을 맞추라/잠23:15-26 2001-08-29 09:25:04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마음의 눈을 맞추라 잠23:15-26 1600년대 영국은 사순절의 4번째 주일을 마더링 선데이로 지키면서 어머니를 축하했습니다. 영국의 가난한 사람들은 하인으로 일하였는데 마더링 선데이 날에는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도록 권유받았고 그들의 어머니와 하루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어머니의 날은 1872년에 처음으로
네 마음의 눈을 맞추라/잠23:15-26 2001-08-29 09:25:04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마음의 눈을 맞추라 잠23:15-26

술에 대하여....!/잠23:27-35 2001-11-14 12:02:4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지난 시간에는 자녀가 부모에 대해서! 그리고 부모가 자녀들에 대해서 어떻게 봉 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나오는 부분인데 젊은 아들들이 왜 쾌락의 도구가 되는 음란한 여인과 술을 멀리해야 하는가를 자세하게 기록했습니다. 그 중에 20절 이하에 보면 우리성도들이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열거
술에 대하여....!/잠23:27-35 2001-11-14 12:02:4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지난 시간에는 자녀가 부모에 대해서! 그리고 부...
거룩한 성전, 어머니!/잠23:22-26 2002-08-08 11:13:3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23:22-26 누가복음1:38-48 예배로 부름 :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애굽기 20:1,2,12) 개회기도 : 만물
거룩한 성전, 어머니!/잠23:22-26 2002-08-08 11:13:3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23:22-26 누가복음1:38-48 ...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1)/잠23:22-25 2003-02-22 17:51:2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의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모처럼의 야외에서의 만남은 다시 한번 추억이라는 마음의 고향 에 그림을 그리는 시간인줄 압니다. 이런 자리에서 우리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를 생각하는 일은 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손수건을 꺼내십시오 * 오늘은 < 단 두 줄의 편지 > 라는 글을 소개해 드리 며 시작합니다. 어릴 적부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1)/잠23:22-25 2003-02-22 17:51:2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의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모처...
차원이 다른 효도/잠23:22-25 2003-06-02 23:44:3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인터넷상 이런 고백시가 떠 있었습니다. 「생선장수 어머니」 어린시절, 시장에 생선을 파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내게는 너무도 창피했습니다. 저녁때 팔다 남은 고등어가 밥상에 오를 때면 철없는 투정으로 숟가락을 팽개쳤고, 힘들게 생선을 팔아 초등학교에 보내주실 때에도 학용품 사라며 쥐어주신 돈을 생선 냄새
차원이 다른 효도/잠23:22-25 2003-06-02 23:44:3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인터넷상 이런 ...
성경이 교훈하는 부모와 자녀/잠23:12-25 2004-03-16 15:57:56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날이고 교회에서도 어버이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우리 가정의 부모님들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은 부모와 자녀에 대해서 꼭 필요한 말씀으로 교훈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12절을 보십시오. “부모의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교훈하는 부모와 자녀/잠23:12-25 2004-03-16 15:57:56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날이고 교회에서도 어...
네 부모를 기쁘게 하라/ 잠23:22-25/ 2006-05-14
네 부모를 기쁘게 하라 잠23:22-25 ‘어버이 살아 실 제 섬기기를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 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 ...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23:22-25 2015-08-22 11:28:04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제도가 한국에 있었습니다. ▲큰 전쟁을 치르고 나면 후유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국전쟁625 후에는 후유증이 없다고 합니다. ①제일 먼저는 '전염병'입니다. 전쟁에서 죽는 사람보다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답니다. ②그 다음은 전쟁을 통해서 �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23:22-25 2015-08-22 11:28:04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제도가 한국에 있...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잠23:15-25 2001-08-29 09:26:15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 잠23:15-25,엡 6: 1- 9 '팔반가(八反歌)'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부모공경과 자녀사랑이 대조되는 여덟 가지 사실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 아이가 욕하면 기쁘게 받고 부모가 노하면 도리어 불감을 가지니 아이와 부모를 대하는 마음이 어찌 그리 다른고. 다시는 부모가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잠23:15-25 2001-08-29 09:26:15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 잠23:15-25,엡 6: 1-...
부모와 자식은....!/잠23:1-26 2001-11-14 12:02:23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악한 권력자들로부터 죽음의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리석 은 자에 대한 처세! 그리고 부모와 자녀들이 가져야 할 자세가 무엇인가를 배우게 해 주 는 지혜가 잠2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생각을 바로하자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3절에서 관원과 함께 음식을 먹는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
부모와 자식은....!/잠23:1-26 2001-11-14 12:02:23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악한 권력자들로부터 죽음의 덫에 걸리지 않으...
거룩한 성전, 어머니!/잠23:22-26 2002-08-08 11:13:3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23:22-26 누가복음1:38-48 예배로 부름 :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애굽기 20:1,2,12) 개회기도 : 만물
1거룩한 성전, 어머니!/잠23:22-26 2002-08-08 11:13:3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23:22-26 누가복음1:38-48 ...
가정부흥/잠23:22-28 2003-02-22 17:09:54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하여 친히 이 땅에 가정과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완성이며 교회는 인간구원사역의 절정(climax)입니다." 가정의 주인도 주님이시고 교회의 주인도 주님이십니다. 가정의 일꾼이라면 반드시 그는 교회의 참된 일꾼으로 나타나야 됩니다. 교회의 참된 일꾼이라면 가정을 행복하게
가정부흥/잠23:22-28 2003-02-22 17:09:54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하여 친히 이 땅에 ...
부모공경 어떻게 할 것인가?/잠23:22-26 2003-05-28 14:36:43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의 자식에 대한 마음처럼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일본의 한 가정에서 벽을 뚫는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벽을 뚫어보니 그 안에 도마뱀이 산채로 끼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은 10년 전에 지은 집으로 그 안에 도마뱀이 처음부터 거기에 끼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본 사
부모공경 어떻게 할 것인가?/잠23:22-26 2003-05-28 14:36:43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의 자식에 대한 마음처럼 숭고하...
이렇게 사랑하라/잠23:13-26 2004-03-13 10:23:4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5월이면 각계 각층에서 어린이, 자녀 교육에 대한 방침, 방안, 대책 등이 쏟아져 나옵니다. 현대교육 학자들에 의한 주장은 어린이들의 정서 개발이나 자율적 성장을 위해서는 아동들을 자유개방적으로 양육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의 청소년들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문제가
이렇게 사랑하라/잠23:13-26 2004-03-13 10:23:4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5월이면 각계 각층에서 어린이, 자녀 교육에...
어버이주일] 네 부모를 기쁘게 하라/잠23:22-25 2006-06-21 14:49:4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 살아 실 제 섬기기를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 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 뿐인가 하노라’ 조선 중기 문인으로 가사 문학의 대가 송강 정철 선생이 지은 시조입니다. 부모님이 세상 떠난 뒤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효도를 다하라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공자는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 하나 바람
어버이주일] 네 부모를 기쁘게 하라/잠23:22-25 2006-06-21 14:49:4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 살아 실 제 섬기기를 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