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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0)/잠23:22-26 2003-05-27 21:39:20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모든 부모님들의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오늘 한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지키다 고 해서 그분들의 은혜를 갚을 수가 있겠습니까? 1년 365일 다 어버이날이라 해도 부모님의 사랑은 다 갚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땅의 계신 많은 부모님들은 오로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0)/잠23:22-26 2003-05-27 21:39:20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낳아 주시고...

믿는 부모와 자녀/잠23:12-25 2004-02-03 09:27:4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부모와 자녀에 대해서 주신 말씀을 통해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절 말씀에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13절에는 아이를 훈 계하지 아니치 말라 고 하면서, 잘못이 있을 때 자식을 때리는 일이 있는데 물론 이것이 자식에게 나 부모에게 괴로운 일이지만 사실은 자
믿는 부모와 자녀/잠23:12-25 2004-02-03 09:27:4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부모와 자녀에 대해서 주신 말씀을 ...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2-26 2005-01-17 12:30:4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버이날 일간지 신문에는 많은 효행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감동적인 효행기사들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 중에 25살의 이원식씨의 효행은 우리 모두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던 대학을 포기하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여동생과 함께 사는 노점상을 하는 젊은이였습니다 . 하반신이 마비된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2-26 2005-01-17 12:30:4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버이날 일간지 신문에는 많은 효행기사...

내 인생의 자서전 /잠23:22-25 2006-12-08 14:51:0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유치부에 다니는 어린 아들이 어느날 집에 돌아와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가만 들어보니 십계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제5계명을 외우는데 "네 부모를 공격하라. 네 부모를 공격하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빠가 "이놈아, 공격이 아니고 공경이야 공경!" 그러자 아들이 묻습니다. “아빠, 공경과 공격이 어떻
내 인생의 자서전 /잠23:22-25 2006-12-08 14:51:0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유치부에 다니는 어린 아들이 어느날 집에...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23:22-26 2018-12-05 13:43:0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가정 문제는 첫째가 부부문제이고, 다음은 자녀교육의 문제이고, 다음은 늙으신 부모님을 모시는 효의 문제입니다. 먼저 부부관계가 원만하고 부부가 사랑하면 자녀교육이나 부모 모시는 것도 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이 부부관계에 금이 가고, 불협화음이 일어나니 자녀교육도 엉망이 되고, 어른들을 모시는 문제도 감당할 수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23:22-26 2018-12-05 13:43:0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가정 문제는 첫째가 부부문제이고, ...

아비에게 청종하고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라/잠23:22-26 2001-11-14 11:50:09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아비에게 청종하고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라/잠23:22-26 2001-11-14 11:50:09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

네 부모를 즐겁게하라/잠23:22-26 2001-12-31 16:54:34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에 도척이라는 대도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어느 날 한 가게 앞을 지나다가 물엿을 파는 것을 보고 "저것을 가지고 남의 집에 들어 갈 때 문지방에 흘려 놓으면 문 여닫는 소리가 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후, 공자의 제자인 증자도 그곳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물엿을 본 그는 "저것을 사다가 나의 늙은 어
네 부모를 즐겁게하라/잠23:22-26 2001-12-31 16:54:34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에 도척이라는 대도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어느...

부모에 대한 자녀의 도리/잠23:22 2002-10-17 13:25:34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8년전에 SBS에서 어버이 날을 맞이해서 설문 조사를 한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부모님께서 제일 듣기 좋아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하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이 문제를 결정 지어주세요' 였습니다. 이것은 부모의 존재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결정권을 인정하고 부모로서 부모 노릇을 하게
부모에 대한 자녀의 도리/잠23:22 2002-10-17 13:25:34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8년전에 SBS에서 어버이 날...

어버이를 기쁘시게 하라/잠23:25 2003-05-16 22:32:10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어떻게 하면 자식이 잘 되고 행복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어떻게 하면 내 부모님을 편하게 해드리고 기쁘시게 할까?” 하는 이 두 가지 마음 중에 어느 쪽이 더 무겁습니까? 아마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분이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사랑은 변함이 없지만 자식들의 사랑과 효심은 점점 식
어버이를 기쁘시게 하라/잠23:25 2003-05-16 22:32:10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어떻게 하면 자식이 잘 되고 행복...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잠23:15-25,엡6:1-9 2004-01-15 12:25:3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팔반가(八反歌)'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부모공경과 자녀사랑이 대조되는 여덟 가지 사실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 아이가 욕하면 기쁘게 받고 부모가 노하면 도리어 불감을 가지니 아이와 부모를 대하는 마음이 어찌 그리 다른고. 다시는 부모가 꾸짖거든 아이를 생각하고 마음을 고쳐라. 2) 아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잠23:15-25,엡6:1-9 2004-01-15 12:25:3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팔반가(八反歌)'라는 ...

전신갑주를 입히라/잠23:22-26 2005-01-12 11:11:1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는 어린이 주일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올바로 양육하여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요즈음처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시키며, 어떻게 올바른 인격을 형성시켜 줄 것인가는 더욱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신갑주를 입히라/잠23:22-26 2005-01-12 11:11:1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는 어린이 주일을 맞이...

부부의 도리, 자식의 도리/잠23:22-26 2006-12-02 10:35:19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는 어버이주일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어머니주일인데, 우리 나라는 어떻게 아버지를 몰라주고 어머니만 위할 수가 있느냐고 생각되어 어버이 주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요즈음 "누룽지 데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버이날이 5월 8일인데, 일년에 하루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부부의 도리, 자식의 도리/잠23:22-26 2006-12-02 10:35:19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

생각이 어떠하면 /잠23:7 2017-10-21 11:25:3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네게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문화는 겉치장을 중요시하는 문화입니다. 수 없이 많은 광고들이 외모가 전부라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더 매력적인 외모를 보여주기 위해서 전력투구를 합니다.
생각이 어떠하면 /잠23:7 2017-10-21 11:25:3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

마음의 생각과 그 결과/본문:잠23:7,15-19 2001-10-29 11:03:0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글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기 집에서 일하던 두 종이 하루는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주인이 보았습니다. 큰 소리가 들리기에 톨스토이가 나가서 보니까, 종 둘이서 서로에게 별명을 붙인 것이 감정을 상하게 하였던지 심한 말다툼을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좀 홀쭉하게 생긴 종이 뚱뚱하게 생긴 종
마음의 생각과 그 결과/본문:잠23:7,15-19 2001-10-29 11:03:0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 글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나...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11/잠23:22-26 2001-12-20 14:05:5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에게 세 아들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이 세 명의 자부들이 거의 같은 시기에 아이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늙은 시아버지가 큰 아들 내외를 부르더니 "얘들아, 내가 좀 더 오래 살고 싶구나. 그러려면 젊은 여자의 젖을 먹어야 한다는데 너희 아이는 버리고 그 젖을 내가 대신 먹으면 안되겠니?" 그렇게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11/잠23:22-26 2001-12-20 14:05:5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에게 세 아들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

네 부모를 공경하라(1)/잠23:22-26 2002-10-17 13:24:4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 찌어다." 25-26절 서울 중앙청 뒤쪽에 효자동이라는 동네가 있다. 이 동네를 효자동이라고 부르게 된 데는 유래가 있다고 한다. 어떤 할아버지가 실수로 손자를 이불 밑에 깔아 죽였다. 할아버지는 자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1)/잠23:22-26 2002-10-17 13:24:4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기쁘게 하라/잠23:15-26 2003-04-25 16:57:0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본래 어머니 주일입니다. 본래 미국의 풍습이던 것을 우리 한국교회가 받아드리면서 어버이주일로 바꾸었습니다. 오늘 이 뜻깊은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부모님 되신 교우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교우들에게 축하의 뜻을 표합니다. 요즘 어른들 정말 효를 받아보기가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기쁘게 하라/잠23:15-26 2003-04-25 16:57:0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본래 어머니 주일입니...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1)/잠23:22-26 2004-01-12 11:37:2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 어버이 주일입니다. 지난 주일은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자녀교육에 관한 말씀을 나누었으며 오늘은 효도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은혜 받으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님이 자식을 향한 사랑은 변함이 없으나 자식들이 부모님을 사랑하거나 효도하는 효심은 점점 식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1)/잠23:22-26 2004-01-12 11:37:2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 어버이 주일입니다. 지난 주...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2-26 2005-01-05 14:43:26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버이날 일간지 신문에는 많은 효행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감동적인 효행기사들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 중에 25살의 이원식씨의 효행은 우리 모두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던 대학을 포기하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여동생과 함께 사는 노점상을 하는 젊은이였습니다 . 하반신이 마비된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2-26 2005-01-05 14:43:26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버이날 일간지 신문에는 많은 효행기사...

부부의 도리, 자식의 도리/잠23:22-26 2006-11-18 11:03:1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는 어버이주일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어머니주일인데, 우리 나라는 어떻게 아버지를 몰라주고 어머니만 위할 수가 있느냐고 생각되어 어버이 주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요즈음 "누룽지 데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버이날이 5월 8일인데, 일년에 하루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매월 8일이면
부부의 도리, 자식의 도리/잠23:22-26 2006-11-18 11:03:1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는 어버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