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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드리자/잠23:22-26 2003-04-16 10:49:2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해외선교위원회 일로 태국에 갔다가 아주 훌륭한 어머니 한 분을 만난 이야기는 드리겠습니다. 태국 북쪽 지방에 살아가고 있는 <라후 족>이라고 하는 산족들이 있는데, 라오스, 중국, 태국, 미얀마 일대에 약 100만 정도가 흩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 그들은 자신들의 국가가 없기 때문에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으면서 어렵
마음을 드리자/잠23:22-26 2003-04-16 10:49:2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해외선교위원회 일로 태국에 갔다가 아...

두 아들의 효/잠23:15-25,눅15:11-32 2003-11-17 21:49:23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아버지 사랑의 비유'는 집을 나간 탕자를 기다리며 그가 돌아오자 기쁨으로 영접한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모든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낸 비유입니다. 이런 비유의 본래적 의미말고도 이 비유 속에는 여러 가지 교훈적인 요소가 들어 있어서 설교자들이 즐겨 이 비
두 아들의 효/잠23:15-25,눅15:11-32 2003-11-17 21:49:23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아버지 사...

참된 효도/잠23:19-25 2004-12-11 09:04:19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님께 대한 효도는 하나님의 뜻인 동시에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복이 약속되어 있는 큰 계명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면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성경 말씀은 진리입니다(엡6:1-3). 따라서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는 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의무사항입니다 . 여기에는 어떠
참된 효도/잠23:19-25 2004-12-11 09:04:19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님께 대한 효도는 하나님의 뜻인 동시에 하나님의 명령입니...

어버이의 즐거움/잠23: 22-25 2006-09-23 11:32:5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피천득씨의 글 가운데 아름다운 글이 있습니다. 그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30대에 세상을 떠난 내 어머니는 얼마나 젊고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내가 새 한 마리도 죽이지 아니하고 살아온 것은 내 엄마의 자애로운 마음이요, 햇빛 속에 웃는 나의 미소는 내 어머니한테서 배운 웃음입니다. 나의 간절한 희망이 있다면
어버이의 즐거움/잠23: 22-25 2006-09-23 11:32:5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피천득씨의 글 가운데 아름다운 글이 있습니다. 그...

생각의 그릇 /잠23:7 2016-05-23 12:09:42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은 본능대로 삽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본능도 있고 생각도 있습니다. 사람이 본능대로 살면 짐승같이 살게 됩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본능을 적절하게 통제하며 살아야 합니다.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사실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무얼 생각하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1.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잠23:7
생각의 그릇 /잠23:7 2016-05-23 12:09:42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은 본능대로 삽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사람...

자녀의 할 일/잠23:22-25 2001-08-29 09:41:51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의 할 일 잠23:22-25 오늘 이처럼 아름답고, 공기도 맑은 숲 속에 들어와서 '야외 예배'를 드리게 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지키면서 "자녀의 할 일"이란 제목으로 잠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자녀의 할 일/잠23:22-25 2001-08-29 09:41:51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의 할 일 잠23:22-25 오늘 ...

어버이를 즐겁게 하라/잠23:22-26 2001-11-16 19:13:3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곳에 원님이 새로 부임을 했습니다. 그 고을에는 소문난 효자가 한 명 있었습니다. 원님이 새로 부임해 오기만 하면 효자는 초청을 받습니다. 그래서 푸짐하게 대접을 받고, 또한 큰상을 받고 온갖 칭찬을 듣고 돌아옵니다. 새로 원님이 부임을 해서 또 이 효자가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효자는 그런 일로 많이 초청을 받다
어버이를 즐겁게 하라/잠23:22-26 2001-11-16 19:13:3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곳에 원님이 새로 부임을 했습니다. 그 ...

지혜로운 자녀/잠23:15-26 2002-10-17 13:22:3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잠 23:16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잠 23: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잠 23: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 23: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로운 자녀/잠23:15-26 2002-10-17 13:22:3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

부모를 이렇게 공경하라/잠23:22-26 2003-03-31 23:04:5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웹스터라는 곳에 안나자비스라는 여인이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토록 자신을 사랑하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되자 그녀는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 더욱 효도를 다하지 못한 것을 못내 아쉬워 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
부모를 이렇게 공경하라/잠23:22-26 2003-03-31 23:04:5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웹스터라는 ...

술에 대하여/잠23:27-35 2003-10-16 21:50:57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지난 시간에는 자녀가 부모에 대해서! 그리고 부모가 자녀들에 대해서 어떻게 봉 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나오는 부분인데 젊은 아들들이 왜 쾌락의 도구가 되는 음란한 여인과 술을 멀리해야 하는가를 자세하게 기록했습니다. 그 중에 20절 이하에 보면 우리성도들이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열거되어 있
술에 대하여/잠23:27-35 2003-10-16 21:50:57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지난 시간에는 자녀가 부모에 대해서! 그리고 ...

부모를 즐겁게 하라(3)/잠23:22-25 2004-05-25 13:04:44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달에 5시간 이상을 달려서 고향엘 다녀왔습니다. 여든이 넘으신 어머님이 혼자서 고향을 지키고 계십니다. 지금껏 당신의 몸이 불편하셔도 멀리 있는 아들들이 걱정할세라 알리지 않는 분이신데 꽤나 편찮으셨는지 흩어진 모든 자식들을 비상소집하셨습니다. 장로님들께 급한 사정을 말씀드리고 나니 장로님들 말씀이 “목사님이 먼저
부모를 즐겁게 하라(3)/잠23:22-25 2004-05-25 13:04:44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달에 5시간 이상을 달려서 고향엘 다녀...

네 부모를 기쁘게 하라/ 잠23:22-25/ 2006-05-14
네 부모를 기쁘게 하라 잠23:22-25 ‘어버이 살아 실 제 섬기기를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 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 ...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사람 /잠23:17-18 2016-04-22 16:09:51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23: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잠23: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비관주의가 팽배한 시대와 사회에 지금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도대체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만나보기가 힘듭니다. 정치인들의 입애서는 말 할 것도 없고,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사람 /잠23:17-18 2016-04-22 16:09:51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23: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

부모 공경은 참된 지혜/잠23:22-25 2001-08-29 09:39:35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 공경은 참된 지혜 잠23:22-25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다함께 지키는 어버이주일입니다. 이 날을 맞을 때마다 다시 한번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셨고, 가르쳐주셨던 부모님이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공경해야 할 것인지를 성경적으로 확인하고 다시 한번 우리의 태도를 점검하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부모 공경은 참된 지혜/잠23:22-25 2001-08-29 09:39:35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 공경은 참된 지혜 잠23:22-25

마음의 생각과 그 결과/잠23:7,15-19 2001-11-16 19:08:00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글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기 집에서 일하던 두 종이 하루는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주인이 보았습니다. 큰 소리가 들리기에 톨스토이가 나가서 보니까, 종 둘이서 서로에게 별명을 붙인 것이 감정을 상하게 하였던지 심한 말다툼을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좀 홀쭉하게 생긴 종이 뚱뚱하게 생긴 종에게
마음의 생각과 그 결과/잠23:7,15-19 2001-11-16 19:08:00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 글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운명의 갈림길/잠23 :12-16 2002-10-17 13:21:38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엇갈린 운명'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미국의 남북전쟁으로 빚어진 두 사람의 인생이야기입니다. 미국은 남북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 전쟁의 와중에서 죽음의 사선을 함께 넘던 두 사람의 젊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나자 그들은 살았다는 기쁨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
운명의 갈림길/잠23 :12-16 2002-10-17 13:21:38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엇갈린 운명'이라는 글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1)/잠23:22-25 2003-03-28 15:39:39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 말씀은 십계명 중 제5계명입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이 날은"어머니 주일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미국의 안나 M. 자비스 부인에 의해 창시되어 미국에서 처음 지켜졌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웨브스타 감리교회에서 주일학교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한 부인이 있었는데, 그 부인이 세상을
네 부모를 공경하라(1)/잠23:22-25 2003-03-28 15:39:39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 말씀은 십계명 중...

부모와 자식은/잠23:1-26 2003-10-16 21:49:2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악한 권력자들로부터 죽음의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리석 은 자에 대한 처세! 그리고 부모와 자녀들이 가져야 할 자세가 무엇인가를 배우게 해 주 는 지혜가 잠2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생각을 바로하자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3절에서 관원과 함께 음식을 먹는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관
부모와 자식은/잠23:1-26 2003-10-16 21:49:2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악한 권력자들로부터 죽음의 덫에 걸리지 않...

부모사랑(어버이주일)/잠23:22-26 2004-05-17 17:13:27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3월 16일 경기도 시흥에 사는 29세의 이효진 씨가 간 경화로 수술 외에는 살길이 없는 시어머니 이성숙(52세) 씨에게 자기 간 60%를 선뜻 제공하여 살린 흐뭇한 일이 있었습니다. 며느리 이효진 씨는 간을 제공하게 된 이유를 "그분을 너무 사랑합니다"라고 썼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구본식)을 낳아 주
부모사랑(어버이주일)/잠23:22-26 2004-05-17 17:13:27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3월 16일 경기도 시흥에 사는 29세의...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2-25 2006-09-23 10:18:2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효’의 나라입니다. ‘효’라는 말을 거부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요즘, 뉴스를 통해 들어보면 정말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짐승들에게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성경은 말세가 되면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 중에 두드러진 현상은 갈수록 사람들이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2-25 2006-09-23 10:18:2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은 어버이주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