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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망은 어디에/ 잠13:1-12/ 박조준 목사/ 2006-09-03
우리의 소망은 어디에 잠13:1-12 오늘 본문 말씀 중에서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

말(1) 입술의 열매/잠13:1-3
말(1) 입술의 열매/잠13:1-3 2003-05-23 11:36:34 read : 24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해왔고 늘 말과 함께 생활해 왔기 때문에 말에...

말의능력/잠13:1-3
말의능력/잠13:1-3 2003-05-23 11:37:16 read : 22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해왔고 늘 말과 함께 생활해 왔기 때문에 말에 대해 특별한 관...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잠13:1-12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잠13:1-12 2003-05-23 11:37:56 read : 21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먼저 본문에 나타난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

말대로 되는 인생/잠13:1-3
말대로 되는 인생/잠13:1-3 2003-05-23 11:38:28 read : 11 주의 집중: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해왔고 늘 말과 함께 생활해 왔기 ...

말(1) 입술의 열매/잠13:1-3 2001-08-28 18:05:12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1) 입술의 열매 잠13:1-3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해왔고 늘 말과 함께 생활해 왔기 때문에 말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말의 능력 역시 사람들의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질 못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말의 능력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말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어
말(1) 입술의 열매/잠13:1-3 2001-08-28 18:05:12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1) 입술의 열매 잠13:1-3 우리는 ...

말의능력/잠13:1-3 2001-08-28 18:06:24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의능력 잠13:1-3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해왔고 늘 말과 함께 생활해 왔기 때문에 말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말의 능력 역시 사람들의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질 못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말의 능력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말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어렴풋이 깨달았다. 사람이
말의능력/잠13:1-3 2001-08-28 18:06:24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의능력 잠13:1-3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해...

존영, 책망의 열매(매일묵상) /잠13:18 2001-08-28 18:07:4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영, 책망의 열매(매일묵상) 잠13:18 엊그제 고려대학교 앞 한누리 교회 가족 수련회를 인도하던 중에 주봉이라는 초등학교 1학년 남자 아이를 만났습니다. 부모님 없이 누나 하고 둘만 참석하였는데, 고대 학생들이 주축이 된 교회라 같이 어울릴 친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얼마나 신이 나게 잘 노는지, 정말 대견
존영, 책망의 열매(매일묵상) /잠13:18 2001-08-28 18:07:4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영, 책망의 열매(매일묵상) 잠13:18

신앙의 허실/잠13:7 2001-11-13 12:30:22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 있는 여고생 1,2학년 500명에게 '10만원이 생긴다면 어디에 사용하겠느냐?'고 질문하고 복수로 응답을 하게 했더니 79%가 '옷을 사겠다', 38%가 '신발을 사겠다, 가방을 사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속을 채우는데는 별 관심이 없고 소비에만 열심이었던 기성세대의 거품이 그대로
신앙의 허실/잠13:7 2001-11-13 12:30:22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 있는 여고생 1,2학년 500명에게 '10만원이 생긴다면 ...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잠13:1-12 2001-11-13 12:31:00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먼저 본문에 나타난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 다음으로 넘어 가려고 합니다. 1절입니다.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1. 지혜로운 자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첫째는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잠13:1-12 2001-11-13 12:31:00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먼저 본문에 나타난 지혜...

순종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잠13:13-25 2001-11-13 12:31:25 read : 7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3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잠13:13절에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야하겠습니다. 1. 불순종 자와 순종하는 자 삼상2:30절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
순종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잠13:13-25 2001-11-13 12:31:25 read : 7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3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잠13:13-25 2001-11-13 12:31:52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잠언 13장 13절을 다시 한 번 읽읍시다 .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잠언 19장 16절에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민수기 15장 31절에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 명령을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잠13:13-25 2001-11-13 12:31:52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잠언 13장 13절을 다시 한...

말대로 되는 인생/잠13:1-3 2002-10-17 11:32:04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집중: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해왔고 늘 말과 함께 생활해 왔기 때문에 말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말의 능력 역시 사람들의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질 못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말의 능력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말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어렴풋이 깨달았다. 이것을 우
말대로 되는 인생/잠13:1-3 2002-10-17 11:32:04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집중: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해왔고...

그리스도인의 재물 관/잠13:7-8 2002-10-17 11:32:39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난하여도 스스로 부한 체 하는 사람과 가난한 체하면서도 부자인 사람에 대한 말씀입니다. 나아가 성경은 두 사람 모두 옳지 않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으면서 있는 체 하는 사람이나 많이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없는 체 하는 사람이나 똑같이
그리스도인의 재물 관/잠13:7-8 2002-10-17 11:32:39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등장하고 ...

하나님의 교훈을 받으라/잠13:14 2003-01-03 15:07:48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새번역> 지혜 있는 사람의 가르침은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현대어> 슬기로운 사람이 이르는 말은 사람을 살리는 샘물과 같아 죽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세계를 경악과 충격에 몰아넣었던 9.11 미국 테러
하나님의 교훈을 받으라/잠13:14 2003-01-03 15:07:48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

쉽게 얻은 재산, 손수 모은 재산/잠13:11 2003-03-18 22:32:5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역성경 -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표준새번역 - "쉽게 얻은 재산은 줄어드나 / 손수 모은 재산은 늘어난다." 공동번역 - "공으로 얻은 재산은 날아가지만 / 애써 모은 재산은 불어난다." 인간의 역사는 - 곧 일의 역사라고 해도 / 과언이 아닐 것이다.
쉽게 얻은 재산, 손수 모은 재산/잠13:11 2003-03-18 22:32:5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역성경 -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

사랑의 회초리(매)/잠13:24, 23:13-14 2006-10-19 15:36:3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그동안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오월이 다가왔습니다. 오월은 특별히 우리나라에서는 가정의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월은 '어린이날'이 있으며, '어버이날'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월은 청
사랑의 회초리(매)/잠13:24, 23:13-14 2006-10-19 15:36:3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그동안...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할까?/잠13:1 2007-07-13 14:23:35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할까? ” 이 세상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녀들을 사랑하고, 자녀들을 위해 많은 것을 베풀어 줍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는 만큼 우리의 기대에 부응합니까? 사실 자녀에게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할까?/잠13:1 2007-07-13 14:23:35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할까? ” 이 세...

부모와 자녀 교육 /잠13:1 2008-12-18 09:14:56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로티 로톨트 여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약 어린아이가 꾸지람을 받으면서 살아가게 된다면 남을 비난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만약 어린아이가 적개심을 품고 살아가게 된다면 싸우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만약 어린아이가 수치심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면 죄의식을 배우게됩니다. 만약 어린아이가 관대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게 된다면
부모와 자녀 교육 /잠13:1 2008-12-18 09:14:56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로티 로톨트 여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약 어린아이...

징계에는 속셈이 있다 /잠13:18-24 2013-10-07 17:32:58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징계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솔로몬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24) 초달이란 히브리 원어로 쉐베트라고 합니다. 이는 회초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자식일 잘못할 때 때리는 매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한
징계에는 속셈이 있다 /잠13:18-24 2013-10-07 17:32:58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징계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