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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무너뜨리는 음행에서 가정을 지키자/ 잠5:1-19/ 2000-11-07: 가정을 무너뜨리는 음행에서 가정을 지키자 잠5:1-19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지만, 음란은 가정을 무너뜨립니다. 권희로 씨...

행복한 부부/잠5:15-19/: 행복한 부부/잠5:15-19/ 2003-05-23 09:31:48 read : 7 철학자인 임마누엘 칸트는 무엇이든지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매우 냉철한 ...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잠5:15-23: 네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잠5:15-23 2003-05-23 09:32:48 read : 5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신앙은 갑자기 준비해서 안될 일을 알...

부부/잠5:15-19: 부부/잠5:15-19 2003-05-23 09:33:58 read : 12 모 신문사에서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을 전진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

따뜻한 아내/잠5:15-19: 따뜻한 아내/잠5:15-19 2003-05-23 09:34:31 read : 9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라고 바리새인들...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잠5:15-23: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잠5:15-23 2003-05-23 09:35:14 read : 6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뜯어고...

가정을 소중히 지키자!/잠5:1-23: 가정을 소중히 지키자!/잠5:1-23 2003-05-23 09:30:06 read : 15 오늘 본문은 자녀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교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사악한 ...

행복한 부부/잠5:15-19 2001-08-28 17:36:58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한 부부 잠5:15-19 철학자인 임마누엘 칸트는 무엇이든지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매우 냉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평소 친밀하게 지내던 미모의 여인으로부터 계속 청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번도 그 여인에게 이렇다 저렇다 대답을 해 주지 않았습니다. 여인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 칸트의 마음이 항상 불만이었습니: 행복한 부부/잠5:15-19 2001-08-28 17:36:58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한 부부 잠5:15-19 철학자인 ...

가정을 소중히 지키자!/잠5:1-23 2001-11-13 11:58:22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자녀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교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사악한 음녀를 조심할 것과,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말씀의 훈계를 멸시한 결과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정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들어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짝지어 부부가: 가정을 소중히 지키자!/잠5:1-23 2001-11-13 11:58:22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자녀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교훈을 나타...

네샘에서 흐르는물을 마시라!/잠5:15-23 2002-05-01 10:27:08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신앙은 갑자기 준비해서 안될 일을 알고..때를 알고 한걸음 앞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마태25장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가 신랑을 영접하러 나갔다가 신랑이 도착한 결정적 인 시간에 미련한 처녀는 기름을 사러 갔다가 결정적인 기회를 상실한 것을 성도님은 경험 하신 적이 있습니까? 설에 부모님 잘: 네샘에서 흐르는물을 마시라!/잠5:15-23 2002-05-01 10:27:08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신앙은 ...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잠5:15-23/ 2002-07-29: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잠5:15-23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

부부/잠5:15-19 2002-08-10 12:45:21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 신문사에서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을 전진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평소에 늘 생각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과 가정"이라고 응답을 했습니다. 사람의 의식세계에는 하루에도 수천 가지의 생각들이 떠 올랐다간 사라지곤 하는데 그 많은 생각들 중에서 유독: 부부/잠5:15-19 2002-08-10 12:45:21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 신문사에서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을 전진적이 ...

네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잠5:15-23 2002-08-23 14:41:59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신앙은 갑자기 준비해서 안될 일을 알고..때를 알고 한걸음 앞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마태25장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가 신랑을 영접하러 나갔다가 신랑이 도착한 결정적 인 시간에 미련한 처녀는 기름을 사러 갔다가 결정적인 기회를 상실한 것을 성도님은 경험 하신 적이 있습니까? 설에 부모님 잘: 네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잠5:15-23 2002-08-23 14:41:59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신앙은 갑자기 ...

누구와 결혼할까?/잠5:15-23 2003-05-27 09:51:36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설교 전문을 올리지 않고 설교 요약문을 올립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음성으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음성을 듣는데 장애가 있을시에는 windows media player 9를 인스톨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windows media player 9은 www.microsoft.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누구와 결혼할까?/잠5:15-23 2003-05-27 09:51:36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설교 전문을 올리지 않고 설교 요약문을 올립니...

가정을 소중히 지키자/잠5:1-23 2003-10-16 15:29:14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자녀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교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사악한 음녀를 조심할 것과,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말씀의 훈계를 멸시한 결과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정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들어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짝지어 부부가: 가정을 소중히 지키자/잠5:1-23 2003-10-16 15:29:14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자녀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교훈...

두 가지 길/잠4:10-27 2004-01-13 12:32:17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 읽은 말씀 가운데서 우리는 두 가지 길을 봅니다. 이것은 성경의 주된 사상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 따르면 악인의 길과 의인의 길이 있습니다. 두 길이 있습니다. 시편 1편을 보면 복있는 사람의 길과 악인의 길을 말하면서 복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 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겠다고: 두 가지 길/잠4:10-27 2004-01-13 12:32:17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 읽은 말씀 가운데서 우...

가정에 대한 교훈/잠5:22-23 2004-02-03 12:19:47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 봉독한 잠언 5장의 말씀은 여덟 번째 충고적인 말씀입니다. 말하자면 건전하고 행복 한 가정을 이루어 나아가는데 꼭 필요한 교훈입니다. 우리가 이미 생각한 바 있는 2장 15-19절까지 이미 간음을 경계하는 말씀을 넌지시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장 마지막 부분과 7장 전체에 아주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대한 교훈/잠5:22-23 2004-02-03 12:19:47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녁 봉독한 잠언 5장의 말씀은 여덟 번째 ...

부부갈등 이렇게 치유하라/잠5:15-23 2004-03-16 14:50:52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좋은 한 주간을 허락해 주신 아침입니다. 소망의 삶이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기도하면서 오늘은 잠언 5장 15절부터 23절의 말씀을 가지고 잠언 테마 강해 16번째, <부부갈등 이렇게 치유하라> 라는 지혜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어떤 잡지책에 이런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국내 유명인들: 부부갈등 이렇게 치유하라/잠5:15-23 2004-03-16 14:50:52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좋은 한 ...

행복한 부부2/잠5:15-19 2004-12-11 09:05:48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로 5일은 어린인 날, 8일은 부모님의 날, 15일은 스승의 날, 5월은 청소년의 달로 지키면서 국가 사회의 핵이 되는 부부를 제외시킨 것을 안타까이 생각한 권재도 목사님(경남 창원에서 목회)께서 10년 전부터(95년) “부부의 날”을 제정해 줄 것을 정부 요로와 국회에 요청: 행복한 부부2/잠5:15-19 2004-12-11 09:05:48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로 ...

후회없도록 /잠5:12-14 2011-06-14 15:34:48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손영미 님의 선생님처럼 이란 감동 넘치는 글을 소개합니다. 새 학년이 된 기대감으로 4학년 6반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여느 교실과 다른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선생님 책상 옆에 학생 책걸상 하나가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속으로 ‘아! 말썽꾸러기가 있으면 여기 앉혀서 벌을 주려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잠시 뒤 바로 그 애의 자리: 후회없도록 /잠5:12-14 2011-06-14 15:34:48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손영미 님의 선생님처럼 이란 감동 넘치는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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