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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질서/ 잠21:21, 롬1:18-23/ 2003-05-23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질서 잠21:21, 롬1:18-23 지난 주간에는 스승의 날이 있어서 집에 제자들이 보내 온 꽃바구니와 화분 때문에 어둡...

외면하지 말라/잠21:13 2003-01-23 17:36:0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아담을 보시고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창 2:18) 하시고 여자를 창조하사 아담에게 짝으로 주셨습니다. 또 어떤 사회학자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즉 인간이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란 뜻입
외면하지 말라/잠21:13 2003-01-23 17:36:0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질서/잠21:21.롬1:18-23 2003-05-27 22:09:4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스승의 날이 있어서 집에 제자들이 보내 온 꽃바구니와 화분 때문에 어둡던 방안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꽃이란 우리의 생활공간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공간까지 아름다운 색채와 향기로 가득 채워 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즐거움과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꽃과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질서/잠21:21.롬1:18-23 2003-05-27 22:09:4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스승의 날이 있...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는 생활(1)/잠21:1-10 2003-10-16 21:46:06 read : 6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를 해서 시장에 내다 팔므로 생계를 이어 가는 랍비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 랍비는 시간을 좀더 절약하고 수고를 덜기 위해서 좀 무리를 해서 나귀 한 마리를 사들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제자들이 좋아라 해서 그 나귀를 끌고 시냇가에 나가 나귀의 몸도 씻기고 물도 먹이는데 나귀의 목에서 다이아몬드 하나가 튀어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는 생활(1)/잠21:1-10 2003-10-16 21:46:06 read : 6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를 해서 시장에 내다 팔므로...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는 생활(2)/잠21:11-31 2003-10-16 21:47:08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의 주권자이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권자로서의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은 우리인생들이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신 그분의 뜻을 따라 나를 포기하고 그에게 초점을 맞추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생사화복의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살면 불행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는 생활(2)/잠21:11-31 2003-10-16 21:47:08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 ...

영적 성숙의 방해자 '게으름'3/잠21:25 2007-05-17 15:26:1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序言>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젊은 부부가 늙은 어머니를 집에 홀로 남겨 놓고 바캉스를 다녀왔더니 노모가 굶어 죽어 있었습니다. 그 옆집도 바캉스를 다녀와 보니 개가 굶어 죽어 있었습니다. 이웃의 고발로 두 집 부부가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죽은 집 부부는 무죄가 되었고 개가 죽
영적 성숙의 방해자 '게으름'3/잠21:25 2007-05-17 15:26:1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있었...

지혜를 구하라/잠2:1-22 2008-06-06 08:53:4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에는 학벌 시대가 지나 가고 능력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학식이 있고 아는 것이 많아도 현대를 살아가는 데에 적응력이 없고, 시대를 잘 모른다면 그런 지식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는 외모를 보기보다는 그 사람의 개성을 보는 것 같습니다. 현대는 IQ 시대에서 EQ 시대로 접어들었습니
지혜를 구하라/잠2:1-22 2008-06-06 08:53:4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에는 학벌 시대가 지나 가고 능력 시대...

보(洑)의 물과 같아서? /잠21:1- 2008-11-10 15:03:2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21:1, 30-3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1. 중국인들에게 치수(治水), 물을 다스리는 일은 중국문명의 근원이라고 말합니다. 세계
보(洑)의 물과 같아서? /잠21:1- 2008-11-10 15:03:2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21:1, 30-3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

보물과 보배/잠21:20 2008-12-17 18:40:2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적의 군대가 한 마을을 포위했습니다. 이제는 꼼짝없이 그 마을 사람들은 적군의 포로가 될 형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살길이 없을까 하고 두려워하며 궁리하고 있을 때 적군의 장수가 마을을 향하여 소리쳤습니다. "남자들은 모조리 우리의 노예로 삼을 것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특별히 풀어줄 것이니 이 마을을
보물과 보배/잠21:20 2008-12-17 18:40:2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적의 군대가 한 마을을 포위했습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잠21:1-6 2008-12-18 08:50:19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은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위대한 작곡가입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1년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그의 걸작 오라토리오 천지창조가 공연되었고 그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 당시 그는 늙고 병약하였기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공연장에 입장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잠21:1-6 2008-12-18 08:50:19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은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

근검절약을 생활화하자/잠21:17-20 2008-12-18 08:53:0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스트리아의 해부학자 히르를(Hyrtl Joseph, 1810-1894)은 대단히 검소한 사람이었습니다. 프라하나 빈대학 교수로 일하다가, 노년에 이르러 퇴직한 그는 페르히릇돌프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찌나 옷차림을 초라하게 하고 다녔는지, 모르는 사람은 그를 말할 수 없는 가난뱅이로 볼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한 소녀가
근검절약을 생활화하자/잠21:17-20 2008-12-18 08:53:0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스트리아의 해부학자 히르를(Hyrtl Joseph, 1810...

하나님을 기쁘시게 /잠21:3, 행8:4-8 2010-03-15 09:27:3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재 전 세계에 몇 개국이나 있는지 아세요? 어떤 자료에는 지도상으로 237개국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자료에는 196개국이라고 합니다. 아마 정식으로 국가의 명칭을 가진 나라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UN 가입국은 192개국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이 나라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보시
하나님을 기쁘시게 /잠21:3, 행8:4-8 2010-03-15 09:27:3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재 전 세계에 몇 개국이나 있는지 아세요? 어...

느리게 사는 즐거움 /잠21:5 2014-02-24 18:38:52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느리게 산다는 것은 게으르게 산다는 말과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거북이와 토끼의 이야기를 아시지요. 거북이가 느리게 갔지만 게으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도끼가 빨리 갔지만 게을렀지요.. '느리게 사는 즐거움을 가져라'
느리게 사는 즐거움 /잠21:5 2014-02-24 18:38:52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

듣는 귀, 듣는 마음/ 잠21:13/ 2015-08-11
듣는 귀, 듣는 마음 잠21:13 ◑귀를 막지 마시고 들으십시오. ▶속으로부터 차츰 썩는 사과처럼.. 어느 날 사과가 ...

공의와 정의를 행하라 /잠21:1-3, 요7:23-24 2017-04-20 13:29:20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2000년 12월 12일 국제법정에서 일왕 히로히토 등 8명이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수석 판사였던 맥도날드는 “2000년 국제법정의 목적은 보복이 아니라 정의에 있다. 그 정의는 후세와 먼저 죽은 자들을 위한 것이다”라고 판결문에서 말하였습니다.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한참 나라들을 점령할 때 그들
공의와 정의를 행하라 /잠21:1-3, 요7:23-24 2017-04-20 13:29:20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2000년 12월 12일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