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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 - 선함/잠22:1-9,마20:1-16 2004-01-15 12:15:0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여섯 번째 열매인 양선(良善) 즉 '선함'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사용된 용어 'agathosune'(아가도쉬네) 는 도덕적 뛰어남을 뜻합니다. 어떤 사람이 선하다는 것은 그 사람이 도덕적인 면에서 아주 뛰어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령의 열매 - 선함/잠22:1-9,마20:1-16 2004-01-15 12:15:01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여섯 번째 열매인...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잠22:6 2004-12-31 14:04:56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22:6) -----------------------------------------------------------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은 성경에 나타나 있는 절기는 아니지만 이것이 교회의 절기로 보편화되게 된 것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잠22:6 2004-12-31 14:04:56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

맡은 자녀 /잠22:6 2016-05-25 16:12:23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시는 일들은 세상적으로 보면 별로 돈이 안 되는 일들이다. 오히려 내 돈 내고 수고의 땀까지 흘려야 하는 일들이다. 그래서 충성하는 마음이 없으면 감당할 수가 없다. 이에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는가? 맡은 자들에게는 구할 것은 충성이라 하셨다. 고린도전서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충성하는
맡은 자녀 /잠22:6 2016-05-25 16:12:23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시는 일들은 세상적으로 보면 별로 돈이 안 ...

겸손한 자의 축복/잠22:4- 2001-12-20 13:41:47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겸손과 교만에 대하여 1. 겸손과 교만 여러분은 이 세상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까, 아니면 교만한 마음으로 살겠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하게 살지만,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은 교만하게 삽니다. 영국의 유명한 신학자 제레미 테일러(Jeremy Taylor ; 1613∼1667)는 “사람은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고
겸손한 자의 축복/잠22:4- 2001-12-20 13:41:47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겸손과 교만에 대하여 1. ...

새 사람을 입으라/잠22:1-6,엡4:21-32 2002-03-05 15:24:2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도가 우리의 뒤로 물러가 버렸습니다. 성도님들의 지난 365일의 삶의 기록이 한 책으로 완전 제본이 된 셈입니다. 이젠 추가도 못하고 바꾸지도 못합니다. 지나간 일년의 기록들 중 부끄럽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바꾸고 싶고 지우고 싶으신 부분들도 있겠지만, 이미 제본이 되었기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제
새 사람을 입으라/잠22:1-6,엡4:21-32 2002-03-05 15:24:2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도가 우리의 뒤로 물러가 버렸습니다. 성...

아이에게 가르칠 것/잠22:1-6 2003-05-26 22:57:1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어머니를 '쥬이쉬 마더(Jewish mother)'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자녀 교육은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교육 방법과 교육철학은 전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교육학계 석학들이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연구해도 다 이해하지 못하며, 또 흉내도 낼 수 없다고 합니다. '유대인
아이에게 가르칠 것/잠22:1-6 2003-05-26 22:57:1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어머니를 '쥬이쉬 마더(Jewish ...

가정에서 가르칠 일/잠22:1-6 2004-02-03 12:19:13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가정과 교회 그리고 나라의 꽃 어린이 날입니다. 본래 이 어린이 날은 1856년 미 국 매사추세츠 주 첼시에 있는 제일 유니버설 교회의 G. H. 레오날드 목사에 의해서 시작이 되 었습니다. 레오날드 목사는 어린이들의 믿음을 굳게 하기 위해서 그 부모가 어린이를 하나님께 드리는 주일을 특별히 정해서 예배를 드리곤
가정에서 가르칠 일/잠22:1-6 2004-02-03 12:19:13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가정과 교회 그리고 나라의 꽃 어린...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잠22:22-29 2004-12-24 14:41:2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님들에게 꽃을 달아드렸는데 이 꽃이 자녀들을 위한 수고에 조그만 보답이 되고 또 위로가 되기 바랍니다.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연세 많은 성도들, 오늘에 이르기까지 험한 세월을 이기시고, 많은 수고를 하시고, 경건한 삶을 살아오시는 것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 며칠 동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잠22:22-29 2004-12-24 14:41:2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님들에게 꽃을 달...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에게 가르치라 /잠22:6 2017-10-21 11:30:12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라고 했습니다. 부모치고 자기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온갖 수고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한국인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 열심입니다. 한국인의 교육열은 세계가 알아줄 정도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에게 가르치라 /잠22:6 2017-10-21 11:30:12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3)/잠22:1-6 2001-08-28 19:10:0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잠 22: 1~6 I. 하나님을 가르치라 II. 성경을 가르치라 III. 영혼 구원을 가르치라 5월이 왔습니다. 5월을 흔히 가정의 달이요. 실록의 계절이요. 아름다운 생명이 있는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합니다. 성경은 가정에 대하여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정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3)/잠22:1-6 2001-08-28 19:10:0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잠22:1-6/성완석 목사 2001-08-28 19:11:15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잠22:1-6 설교내용 아이들은 태중에서 대개 8주부터 어렴풋이 소리에 반응하다가 5개월째 부터는 소리를 잘 듣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즈음 태교음악까지 등장해서 좋은 소리를 들려주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미국의 도로시 리탈락 박사는 최근 2년동안 템블뷰엘 대학에서 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잠22:1-6/성완석 목사 2001-08-28 19:11:15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을 어떻게...

아이들의 선택/잠22:1, 6 2001-08-28 19:12:0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의 선택 잠22:1, 6 요즘은 흔하게 볼 수 없지만 아이들 돌잔치 때, 쟁반에 돈과 실타래와 연필 등을 담아서 돌을 맞은 아이에게 주어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 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자기 앞에 온 쟁반에서 아이 가 돈을 집으면 잘 살 것이라 하고 실타래를 집으면 장수 할 것 이라고 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해도 나쁠 것이야 없
아이들의 선택/잠22:1, 6 2001-08-28 19:12:0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의 선택 잠22:1, 6 ...

자녀들에게 주어야할 교훈/잠22:1-6 2001-08-28 19:13:17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에게 주어야할 교훈 잠22 : 1 - 6 로마의 한 명문 귀족가정에 많은 손님들이 모였습니다. 부인들이 따로 모여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가 그 집주인의 부인의 현숙함과 귀족스러움에 다른 부인들이 요청을 합니다. 이 집의 가장 멋지고 값비싼 보석을 구경시켜달라고 말입니다. 간청에 못이긴 부인은 조용히 별실로 그들
자녀들에게 주어야할 교훈/잠22:1-6 2001-08-28 19:13:17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에게 주어야할 교훈 잠22 : 1 - 6

재물보다 더 귀한 것/ 잠22:1-12/ 임영수 목사/ 2014-12-15
재물보다 더 귀한 것 잠22:1-12 미국 사람 로버트 풀검(Robert Fulghum)이 쓴 책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가 있습니다. 그가 그 책을 쓰게 ...

주님을 경외하는 아버지/잠22:1-6 2001-08-28 19:15:5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아버지 부재의 시대, 아버지 상실의 시대를 말합니다. 하긴 지난 번 복제양 둘리 이후 숫컷(남성)의 존재 이유가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남성이 씨를 뿌려야 새생명이 만들어졌고 생명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남성이 갖었었습니다. "아버지 날 나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복제 양 이후 현
주님을 경외하는 아버지/잠22:1-6 2001-08-28 19:15:5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아버지 부재의 시대, 아버지 상실의 ...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 불까?/잠22:6 2001-08-28 19:22:0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 불까? 잠22:6, 요13:12~15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이 가정의 달의 첫 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지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이들이야 말로 가정의 보배요, 교회의 보배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아무리 영악하다고 하여도, 아이들은 가만히 지켜보노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 불까?/잠22:6 2001-08-28 19:22:0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 불까? 잠22:6, 요13:1...

자녀가 복을 받게 합시다/잠22:6 2001-08-28 19:23:53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가 복을 받게 합시다 잠22:6 가정이 중요합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뼈대는 두가지니 부부관계이며 자식교육입니다.이것이 잘 될 때 행복한 가정이 건설되는 것입니다.제가 목사로서 교회 일도 열심히 하지만 가정을 등한히 하지 않으며 자식교육에 무심하지 않습니다.가정도 팽개치고 교회일에 매달리는 것이
자녀가 복을 받게 합시다/잠22:6 2001-08-28 19:23:53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가 복을 받게 합시다 잠22:6 ...

출산에서 결혼까지/잠22:6 2001-08-28 19:24:5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산에서 결혼까지 잠22:6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가 창조하셨고 그가 다스리시며 주관하십니다. 우리의 자녀 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이고 또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시 127: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원문에는 "주신"이란 말이 없습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
출산에서 결혼까지/잠22:6 2001-08-28 19:24:5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산에서 결혼까지 잠22:6 생명은 하나...

마땅히 행할 것을 가르치라/잠22:6 2001-11-14 11:30:1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처럼 아이들을 기르치기가 힘든 때가 또있을까? 나쁜 짓을 한 아들이 아버지 앞에 불려왔다. 아버지는 아무말 없이 산으로 올라갔다. 조상의 산소 앞에 선 아버지는 자식을 잘못 가르친 것을 조상에게 백배 사죄하고 회초리로 자신의 종아리를 사정없이 치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종아리를 칠 때 마다 아들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파왔
마땅히 행할 것을 가르치라/잠22:6 2001-11-14 11:30:13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처럼 아이들을 기르치기가 힘든 때가 또있을...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잠22:6 2001-11-14 11:33:16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은 1856년 북미 메사추세스주에 있는 제일 유니버샬 교회의 G.H. 레오날드 목사님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레오날드 목사님은 어린이들의 믿음을 굳게 하기 위하여 그 부모가 어린이를 하나님께 드리는 뜻으로 특별히 예배를 드리곤 했는데 이것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퍼져서 어린이 주일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잠22:6 2001-11-14 11:33:16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은 1856년 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