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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3)/잠22:6 2002-08-23 15:48:09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우리 옛 말에, “자식을 낳는 것이 어려움이 아니요. 기르는 것이 어렵고, 기르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며 가르치는 것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한 “세 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는 모두가 어린아이들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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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잠22:1-6 2003-03-26 09:24:02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은 태중에서 대개 8주부터 어렴풋이 소리에 반응하다가 5개월째 부터는 소리를 잘 듣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즈음 태교음악까지 등장해서 좋은 소리를 들려주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미국의 도로시 리탈락 박사는 최근 2년동안 템블뷰엘 대학에서 음악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실험했습니다 . 하루에 세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잠22:1-6 2003-03-26 09:24:02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은 태중에서 대개 8주부터 어...

지혜자의 부탁/잠22:17-29 2004-01-03 23:27:50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잠언에 있는 말씀으로 설교하려고 합니다. 잠언이라는 말은 바늘 잠(箴)자에 말씀 언(言)자를 씁니다. 이것을 영어로는 Proverb라고 합니다. 이 말은 “속담”이라는 말이고 “격언”이라는 뜻입니다. 히브리말로는 “미쉴레” 라고 합니다. 이 말은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이를테면 “사람의 발걸음을 다스리는 말씀” 이라는 뜻
지혜자의 부탁/잠22:17-29 2004-01-03 23:27:50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잠언에 있는 말씀으로 설교하려고 합니다. ...

마땅히 행할 길/잠22:6 2005-02-11 13:40:22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8월 18일부터 절식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오늘로써 21일째입니다. 이제 반 했습니다. 태국의 잠롱 시장은 평생을 하루 한 끼 먹고 산다는데, 지난주간 3주째 접어들면서 체력이 좀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절식 기도를 작정하게 된 동기가 뭐냐고 저희 집사람에게 묻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요. 끝날 때 쯤 말씀 드리겠습니다. 몇
마땅히 행할 길/잠22:6 2005-02-11 13:40:22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8월 18일부터 절식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오늘로써 21일째...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잠22:24-25, 고전10:33-11:1 2008-11-15 06:54:53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방본능’이란 말이 있습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문학과 예술은 모방본능에서 출발했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많은 비판도 받았지만 인간에게 모방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닮고자 하는 본능이 있는 것입니다. ‘모방춤’이 있습니다. 이 춤은 선사시대에 시작된 최초의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잠22:24-25, 고전10:33-11:1 2008-11-15 06:54:53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방본능’이란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교육방법/잠22:6 2001-11-14 11:39:4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여러분은 TV에서 방영된 한 시사프로그램을 충해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을 보았을 것입니다. 명문대에 다니는 한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무참히 살해하고 토막을 내어 버렸다는 내용입니다. 이 아들이 부모에게 갖고 있었던 감정은 적대감뿐이었습니다. 중산층 이상의 생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이 가정은 장성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대령으로
예수님의 교육방법/잠22:6 2001-11-14 11:39:4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여러분은 TV에서 방영된 한 시사프로그램을 충해...

올바른 자녀 양육(어린이 주일) /잠22:6 2002-07-24 10:48:46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공교롭게도 주일과 어린이날이 겹쳐져서 우리들에게 더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중세시대 어느 학교에 교실에 들어오시면 항상 학생들을 향하여 공손히 절하시는 선생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이것을 궁금하게 여긴 한 학생이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왜 교실에 들어오시면 저희들에게 절을 하십니까?”라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올바른 자녀 양육(어린이 주일) /잠22:6 2002-07-24 10:48:46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공교롭게도 주...

가정, 교회 그리고 민족의 앞날을 위하여/잠22:6 2003-03-26 11:25:39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가정이 지금이 좋은 가정입니까? 아니면 5년이나 10년 후에 더 좋은 가정이 될까요? 지금은 그런 대로 괜찮은데, 살만한데, 큰 문제 거리 없는데, 자녀들에게 소망이 없다면 갈수록 좋아지는 가정되기는 어렵습니다. 5년 후 10년 후가 더 좋아지는 가정되어진다면 지금 좀 불편해도, 지금 좀 어려워도, 지금
가정, 교회 그리고 민족의 앞날을 위하여/잠22:6 2003-03-26 11:25:39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가정이 지금이 좋은 ...

존경받는 성공자/잠22:1 2004-01-04 23:02:32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일본 NHK 방송에서 20대 젊은이들의 의식을 설문 조사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습니까?"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은가요?" 라는 설문조사였습니다. 자신의 평가에 대한 순위가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참 신선한 도전을 받게 됩니다. 요즘 2
존경받는 성공자/잠22:1 2004-01-04 23:02:32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일본 NHK 방송에서 20대 젊은이들의 의식을 ...

정체성 있는 자녀로/ 잠22:6/ 2005-01-14
정체성 있는 자녀로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무례하지 않는 사람/잠언22:1-6 2008-01-24 17:53:54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일보 주필이며,한국연우포럼 회장인 임철순이라는 사람이 쓴 칼럼 중에 "무례한 한국인"이란 글이 있습니다. 그 글에 보면 이런 귀절이 나옵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그 중 중요한 것 하나는 사람에게 부대껴야 하는 점이다. 한국 사회에는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만들고 성가시게
무례하지 않는 사람/잠언22:1-6 2008-01-24 17:53:54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일보 주필이며,한국연우포럼 회장인 임철...

마땅히 가르칠 것들/잠22:6 2001-11-14 11:38:58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구월동 킴스클럽에 있는 양자강이라는 중국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한참 식사를 시작하려 하는데 옆 좌석에 젊은 부인 두 사람이 아들 한명씩을 데리고 와서 음식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리를 잡자마자 그 아이들이 창문을 내다보며 아주 크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식당 지배인이 다가와
마땅히 가르칠 것들/잠22:6 2001-11-14 11:38:58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구월동 킴스클럽에 있는 양자강이라는 중국음식점...

마땅히 가르쳐야할 것들/잠22:5-6 2002-05-23 19:17:2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풀검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란 책을 저술했습니다. 미국인인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해마다 정초가 되면 그는 자신이 지킬 생활 신조를 작성해서 지켜 나가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 한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마땅히 가르쳐야할 것들/잠22:5-6 2002-05-23 19:17:2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풀검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

지혜로운 선택/잠22:1-18 2003-04-25 22:41:35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어느 대학에서 1등, 2등을 다투는 학생 둘이 있었습니다. 1등 하는 사람은 동양 사람이고 2등 하는 학생은 영국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약간의 점수 차이로 동양 사람이 1등만 합니다. 영국 사람들은 "야, 너 어떻게 해서든지 1등 좀 해 보라"고 늘 부추겼습니다. 동양 사람에게 1등을 빼앗기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지혜로운 선택/잠22:1-18 2003-04-25 22:41:35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어느 대학에서 1등, 2등을 다투는 학생 둘이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잠22:6 2004-01-05 22:03:0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이고 5월 첫 주인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본래 우리가 지키는 어린이 주일은 주후 1856년 미국 마사추세츠(Massachusette) 주에 있는 Universalist 제일 교회의 G. H. Leonald 목사에 의해 시작된 것입니다. Leonald 목사는 어린이들의 믿음을 굳게 하기 위해서 부모가 어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잠22:6 2004-01-05 22:03:0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이고 5월 첫 주인 오늘은 ...

마땅히 행할 길/잠22:4-6 2005-01-08 11:34:07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 22: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잠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끝없이 높기만 한 창공을 나는 비행기와 크고 넓은 대양을 항해하
마땅히 행할 길/잠22:4-6 2005-01-08 11:34:07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

마땅히 행할 길 /잠22:6 2015-07-25 09:26:5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자녀를 잘 키운 권사님의 비결 제가 아는 권사님은, 아주 그 자녀들을 반듯하게 잘 키웠다. 자녀들이 신앙도 그렇게 좋고, 사회적으로도 다 성공했다. 그런데 그 권사님 어머니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 밖에 못 다녔다. 초등학교도 졸업 못한 어머
마땅히 행할 길 /잠22:6 2015-07-25 09:26:5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2)/잠22:6 2001-11-14 11:38:13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 옆에는 토마토와 오이를 키우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 저는 그곳에 가서 유심히 그 밭에 심겨진 것들을 보곤 합니다. 그런데 토마토를 키우는 것을 가만히 보면, 한그루 한그루에 대를 하나씩 꽂아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토마토가 자라면서 그 지지대에 줄기를 의지해서 비바람이 불어도 잘 자라 좋은 열매를 맺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2)/잠22:6 2001-11-14 11:38:13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 옆에는 토마토와 오이를 키우는 곳이...

마땅히 행할 바를 아이에게 가르치라(1)/잠22:6 2002-05-03 09:46:3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잠언 22장 6절에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고 기 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어린아이를 기르는 부모는 농부의 마 음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합니다. 우리가 매
마땅히 행할 바를 아이에게 가르치라(1)/잠22:6 2002-05-03 09:46:3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

마땅히 갈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잠22:6 2003-04-28 20:55:41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갈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1. 목회를 하면서 가장 우려되는 것 자녀 문제...아무리 남들을 옳게 인도했다 하더라도 내 자녀가 곁길로 간다면 그것은 아주 큰 비극이 될 것입니다. 2. 어린이들이 9시 20분에 모이는 것의 의미 저는
마땅히 갈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잠22:6 2003-04-28 20:55:41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갈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