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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가르칠 일/잠22:1-6
가정에서 가르칠 일/잠22:1-6 2003-05-23 21:22:34 read : 8 오늘은 우리 가정과 교회 그리고 나라의 꽃 어린이 날입니다. 본래 이 어린이 ...

지혜로운 사람1/잠22:1-16
지혜로운 사람1/잠22:1-16 2003-05-23 21:23:44 read : 11 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골고루 사랑하신다/잠22:1-2,8-9,22-23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골고루 사랑하신다/잠22:1-2,8-9,22-23 2003-05-23 21:24:19 read : 7 동경대학교는 우리나라 서울대학교처럼 일본에서 최고...

아이에게 가르치라 /잠22:1-6
아이에게 가르치라 /잠22:1-6 2003-05-23 21:24:55 read : 7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가리켜서 꽃주일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선택/잠22:1-6
아이들의 선택/잠22:1-6 2003-05-23 21:25:31 read : 4 요즘은 흔하게 볼 수 없지만 아이들 돌잔치 때, 쟁반에 돈과 실타래와 연필 등을 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잠22:1-6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잠22:1-6 2003-05-23 21:26:11 read : 8 설교내용 아이들은 태중에서 대개 8주부터 어렴풋이 소리에 반응...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잠22:1-16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잠22:1-16 2003-05-23 21:45:19 read : 12 요즘 미국에서는 실제 생활을 TV통해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이 성공하고 있다...

진정한 효도/잠22:1-9
진정한 효도/잠22:1-9 2003-05-23 21:47:42 read : 8 저는 지난 수요일 어버이날 감신대학원 강의를 하고 오는 길에 원주에 잠깐 들러 빨간 카네이...

자식/잠22:6 2003-12-15 10:20:19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약점은 특히 부모의 약점은 자식에 대한 지나친 사랑과 지나친 보호와 지나친 염려 때문에 항상 마음이 놓일 날이 없고 마음이 평안한 날이 없는 거예요. 부모 눈에 비친 자식은 칭찬들을 날이 별로 없고, 부모 눈에 비친 자식은 그저 혼날 일만 수두룩한데 우리 하나님은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는 겁니다. 마태복음 19장 14절 이하를 보면 '
자식/잠22:6 2003-12-15 10:20:19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약점은 특히 부모의 약점은 자식에 대한 지나친 사랑과 지...

재물 보다 명예를/잠22:1-6 2004-01-03 17:10:25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이후에 항간에 세 가지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돈이 별것 아니다, 그러니 헌금이나 하자” 그래서 요사이 교회마다 헌금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참 좋은 바람입니다. 두 번째 바람은 ”사람이 사는 것도 별것 아니다, 그러니 교회나 다니다 죽자“ 그래서 요즘 교회마다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재물 보다 명예를/잠22:1-6 2004-01-03 17:10:25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이후에 항간에 세 가지 ...

어린이를 양육합시다/잠22:6 2004-06-18 16:40:0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늙고 병들었을 때 제자들로부터 한 가지 부탁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메시지를 하나만 들려주십시오” 소크라테스는 지그시 눈을 감은채 말했습니다. “아테네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시민들을 향해 간절히 외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네” 제자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 말이 무엇입니까” 소
어린이를 양육합시다/잠22:6 2004-06-18 16:40:0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늙고 병들었을 때 제자들로...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 잠22:5-8 2004-12-14 13:57:10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약 한달 동안 각급 주일학교와 기관들이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차제에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는 주제 하에 어떤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면 먼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일생동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잠 22:5-8 2004-12-14 13:57:10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약 한달 동안 각급 주일학교와 기관들...

자녀들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잠22:6 2007-06-21 11:20:31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이 시간 같이 은혜
자녀들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잠22:6 2007-06-21 11:20:31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

가르칠 것을 가르치라/잠22:6 2007-08-06 16:49:3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잠22:6 제목/가르칠 것을 가르치라 (교사헌신예배) ● 우리가 주일학교 교사 헌신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서 무엇에 헌신해야겠습니까? 교사는 무엇보다도 가르치는 것에 헌신해야 합니다. 비단 주일학교 교사들만 가르치는 일을 합니까? 아닙니다. 구역을 맡고 있는 구역장님들 또한 가르치는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가르칠 것을 가르치라/잠22:6 2007-08-06 16:49:3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잠22:6 제목/가르칠 것을 가르치라 (교사헌...

사춘기 제대로 이해하기 /잠22:6 2015-06-03 16:17:57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춘기 - 심리적 탯줄을 끊는 시기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이가 인터넷에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저는 이상하게 엄마가 뭐라고 하면 막 짜증이 나고, 동생을 보면 손이 저절로 올라가고, 모든 것이 신경질이 나고 그래요. 제가 사춘기인가요?’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그렇게 올렸어요. 그랬더니 누가 대답을 달아놨어요. ‘질
사춘기 제대로 이해하기 /잠22:6 2015-06-03 16:17:57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춘기 - 심리적 탯줄을 끊는 시기 ▶...

성도의 자녀 교육/잠22:6 2003-01-23 13:29:12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성도의 자녀 교육”이란 제목 아래 우리가 가정에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가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정교육을 지극히 작은 일로 생각하거나 그대로 놓아두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정교육은 그 결과로 보아 중요한
성도의 자녀 교육/잠22:6 2003-01-23 13:29:12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성...

게으른 자의 변명/잠22:11-16 2003-12-02 21:22:4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논어에 보면 성현 '공자'는 인생의 즐거움에 대하여 두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유익한 즐거움이 있고, 또 하나는 유익하지 못한, 해로운 즐거움이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이 즐거움 속에서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정도의 사람인가?' 하는 것을 평가해
게으른 자의 변명/잠22:11-16 2003-12-02 21:22:4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논어에 보면 성현 '공자'는 인생의 즐...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1)/잠22:6 2004-06-17 12:30:12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라고 오늘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아이라는 말은 ‘나아르’라는 젖먹이라는 말로서, 젖 먹는 아이에게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을 가르쳐 놓게 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않고 그대로 살게 된다는 말입니다. 젖 먹는 아이에게 무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1)/잠22:6 2004-06-17 12:30:12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

자녀교육 이렇게 하라/잠22:6 2004-09-30 09:28:24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잠 22: 6절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자녀교육 이렇게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자녀를「가르쳐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가르치라」에 사용된 히브리어「하노크」
자녀교육 이렇게 하라/잠22:6 2004-09-30 09:28:24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잠 22: 6절의 본문 말...

믿음이 있음을 선한 행실로 증명해야 합니다/잠22:1-2,8-9,22-23 2007-01-26 13:35:5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맷돌 ‘왜 사느냐고 묻거든’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루이제 린 저’라고 하는 독일의 소설가가 쓴 책을 ‘문학사상사’가 우리말 로 번역본을 내면서 붙인 이름입니다. 한편, ‘현미’가 부른 노래 중에도 이와 같은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그 가사는 이렇습니다. ‘왜 사느냐고 누가 묻
믿음이 있음을 선한 행실로 증명해야 합니다/잠22:1-2,8-9,22-23 2007-01-26 13:35:5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맷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