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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경기 - 기도와 응답/신26:5-9) 2003-02-07 21:22:17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 사이트인 야후 코리아 게시판에서 한편의 글을 읽고 월드컵 기간 동안 이겨도, 독일에 져도 흥분만 했지 감정이입은 잘 되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읽어 드리려는 글을 읽고 혼자 눈물 고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제목은 "히딩크와 그들"입니다. 국가대표팀 모두 호텔 로비에 앉아있었다. 이태리와의 시합에서 이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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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날(閏日)에 돌아보는 나의 인생/신26:1-11 2004-04-06 12:27:2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28년 만에 찾아 온 아주 특별한 윤날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혹시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그렇습니다. 오늘은 2월중에도 하루가 더 많은 윤날(LEAP DAY)입니다. 아시다시피 2월은 대개 28일로 끝납니다. 그러나 하루가 더 많아서 스물 아홉 번째가 되는 날을 윤날이라고 부릅니다. 윤날은 4년에
윤날(閏日)에 돌아보는 나의 인생/신26:1-11 2004-04-06 12:27:24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28년 만에 찾아 온 아주 특별...

주님 앞에 /신26:1-11 2008-01-13 16:32:3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일 모레가 추석명절이요 우리 교회는 추석을 전후해서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전례에 따라 다음 주일을 추수 감사주일로 지키게 됩니다. 따라서 이번 한 주간, 그리고 다음 주일까지 우리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교회의 추수 감사절 절기 분위기가 겹쳐서 더욱 은혜와 기쁨이 넘치게 되겠습니다.  우리 민속학자들은 옛날 우리나라의 큰 명
주님 앞에 /신26:1-11 2008-01-13 16:32:39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일 모레가 추석명절이요 우리 교회는 추석...

아람인의 후손 /신26:1-11 2014-03-07 15:24:5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단동편에서 여러분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대로 유대인들은 이집트에서 소수민족으로 살다가 가나안으로 이주해온 민족입니다. 한민족도 반만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지만 유대인들도 그에 못지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아브라함이 바벨론문명의 발생지인 갈대아 우르를 떠나 시리아를 거쳐 가나안에 정착한 다음 그 후손들이 그곳에서 몇 대를 살았습니다
아람인의 후손 /신26:1-11 2014-03-07 15:24:54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단동편에서 여러분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

맥추감사절의 의미/신26:1-11 2001-12-30 13:48:32 read : 5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우리가 추수감사주일은 추수를 감사해서 드리는 것인 줄 압니다. 그런데 "맥추감사주일은 무슨 날인가"를 제대로 아는 성도는 많지 않습니다. 시기상으로 추수감사주일은 가을에 지키고 맥추감사주일은 여름에 지킵니다. 그렇다면 "보리 맥(麥)자를 썼으니 보리를 수확한 것을 감사하는 것입니까? 물론 그런 뜻은
맥추감사절의 의미/신26:1-11 2001-12-30 13:48:32 read : 5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우리가 추수...

한가위, 감사의 축제/신26:1-11 2003-01-16 17:04:43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짐승과 비교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굳이 비교했을 때 다른 점이 있다면 감사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음력 8월 15일을 ‘한가위’ 혹은 ‘추석’이라 하여 민속 명절로 지켜왔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의 무더위 가운데 땀을 흘려 경작하고 때가 되어 결실한 오곡백과에 대해 감사
한가위, 감사의 축제/신26:1-11 2003-01-16 17:04:43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짐승과 비교될 수는 없...

맏물을 드리라/신26:1-11 2004-04-05 17:30:3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감사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감사는 신자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들 역시 감사하며 살아간다. 기왕이면 감사하며 사는 것이 주위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고 자신에게도 유익이 된다. 상을 찡그리며 산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며, 본인에게도 유익 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맏물을 드리라/신26:1-11 2004-04-05 17:30:3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감사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감사는 신자들만 ...

추수감사/신26:1-11 2007-01-12 14:10:5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주일의 성경적 유래는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 이후에 광야 40년간의 방랑생활을 기억하면서 그 동안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억함으로 신앙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절기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절기를 통해서 자손대대로 신앙교육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스라엘백성들
추수감사/신26:1-11 2007-01-12 14:10:5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주일의 성경적 유래...

감사하라! /신26:1-11 2013-12-03 15:44:10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애굽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는 모압 평지에서 행한 마지막 설교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거할 때에 거기서 거둔 수확을 가지고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
감사하라! /신26:1-11 2013-12-03 15:44:10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애굽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는 모압 평지에서 행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