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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9:

가나안의 승리/신29:10-13: 가나안의 승리/신29:10-13 2003-06-07 12:39:22 read : 8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았다는 모세의 말만 믿고, 조상들...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신29:1-9: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신29:1-9 2003-06-07 12:29:49 read : 13 오늘 읽은 이 말씀은 광야 40년을 보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신29:1-9: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신29:1-9 2003-06-07 12:32:38 read : 12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사...

언약/신29:1-13: 언약/신29:1-13 2003-06-07 12:34:13 read : 9 사람에게는 누구나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인간이 좋아하는 것...

말씀을 행하라 /신29:9 2019-01-13 12:11:5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 감사를 훈련해서 체질화하라 > 어떤 자녀는 부모와 같이 앉은 식탁에서 가급적이면 부모보다 먼저 음식을 먹지 않는다. 부모를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니까 부모도 대견해하며 말한다. “얘야, 너무 그럴 필요 없어.” 말은: 말씀을 행하라 /신29:9 2019-01-13 12:11:5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

형통하리라 /신29:9 2016-04-19 10:34:11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지처럼 살아가는 거리의 악사가 추운 겨울날 사람이 많이 다니는 다리 위에서 바이올린을 켜며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의 연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앞에 놓인 동전 바구니는 텅 비어 있었습니다. 코트 깃을 높이 세우고 지나가던 한 신사가 이 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그 바이올린은 잠시만 자기에게 달라고 했: 형통하리라 /신29:9 2016-04-19 10:34:11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지처럼 살아가는 거리의 악사가 추운 겨울날 사람이 많이 다니...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신29:1-9 2013-11-13 13:03:3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신명기’(申命記)라는 말은 ‘다시’라는 뜻의 ‘申’과 ‘계명’이라는 뜻의 ‘命’ 그리고 ‘기록’이라는 뜻의 ‘記’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글자 뜻 그대로 풀어보면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쓴 책’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신명기는 모세가 출애굽기와 레위기를 통해 전했던 하나님의: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신29:1-9 2013-11-13 13:03:3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신명기’(申命...

성공의 비결 /신29:9 2008-12-15 16:45:3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치즈 왕 그래프드는 처음부터 막대한 자산을 갖고 사업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마차에 치즈를 싣고 다니며 팔던 가난한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치즈를 팔러 나가기 전 하나님께 꼭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때마다 [판매전략]에 대한 지혜가 생겨 사업이 번창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수많은 트럭으로 치즈를 공급하는 [치즈왕]이 되었습: 성공의 비결 /신29:9 2008-12-15 16:45:3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치즈 왕 그래프드는 처음부터 막대한 자산을 갖고 사업한...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시는 사람 /신29:9 2009-05-26 11:00:36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경험담입니다. 목사님이 천막교회에서 목회할 때, 한 어린아이가 동생과 함께 기도를 받으려 왔었습니다. 그 아이는 축구공에 눈을 맞아서 오른쪽 눈은 이미 실명했고, 그 여파로 왼쪽 눈의 시력까지도 잃어가고 있는 아이었다고 합니다. 목사님께 안수기도 받기를 소원했기에 몇 번이나 간절하게 기도를: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시는 사람 /신29:9 2009-05-26 11:00:36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경험담입니...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듣는 귀를 주소서 /신29:2-6 2008-02-09 15:49:2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29장의 내용은 1절의 말씀에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사 모압 땅에서 또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이 이러하니라” 다시 말해 신명기 29장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가데스바네아에서 벌을 받을 때에 20세 미만이었: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듣는 귀를 주소서 /신29:2-6 2008-02-09 15:49:2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29장의 내용은 1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신29:9 2008-01-13 00:34:0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지처럼 살아가는 거리의 악사 한 사람이 어느 추운 겨울날 사람이 많이 다니는 다리 위에서 바이올린을 켜며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의 연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그의 앞에 놓인 동전 바구니는 텅 비어 있었습니다. 코트 깃을 높이 세우고 지나가던 한 신사가 이 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그 바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신29:9 2008-01-13 00:34:0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지처럼 살아가는 거리의 악사 한 사람...

모압 언약/신29:1-13 2006-11-17 13:18:09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데 처음 3개월 동안 많은 기적이 나타나 사업이 번창해지고,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자식이 원하는 곳에 취업하게 되고, 불치병이 낫는 놀라운 기적들이 베풀어진다고 하자. 불신자들은 다 망하고 실패하는데 교회에 다니는 자기에게는 놀라운 기적이 베풀어진다. 그럴 때 목사님이 "성도님, 앞으로 교회 잘 다니겠다고 약: 모압 언약/신29:1-13 2006-11-17 13:18:09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데 처음 3개월 동안 많은 기적이 나타...

오묘한 일/신29:22-29 2006-11-17 13:17:4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우리는 막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에게 호렙언약을 하신 하나님께서, 40년의 광야생활을 하게 하신 후 모압언약을 주셨음을 생각해 보았다. 이스라엘이 짧은 안목을 가지고 단지 눈앞에 있는 것만 보았을 때는 기적을 베풀어주면 좋아하고, 고생을 시키면 원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을 좀더 긴 안목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이스라: 오묘한 일/신29:22-29 2006-11-17 13:17:4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우리는 막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에게 호렙언약을...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신29:1-13 2006-01-02 15:33:37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신명기 29:1-13(현대어성경) “1 이것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모압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새로 맺도록 명령하신 계약의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이미 호렙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계약을 맺으셨으나 이제 보충해 주신 것이다. 2 그리하여 모세가 온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 모으고 이렇게 말하였다. `: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신29:1-13 2006-01-02 15:33:37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가려진 눈을 뜨게하시는 주님/신29:1-9 2005-01-12 11:09:0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1급 시각장애인이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국회사무처는 장애인 국회의원을 맞을 채비를 하느라 분주하다는 신문보도를 보았습니다. 시각장애인이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점역·교정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점역·교정사는 각종 발언이나 자료를 점자로 재빨리 만들어주는 사람입니다. 각: 가려진 눈을 뜨게하시는 주님/신29:1-9 2005-01-12 11:09:0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

깨닫고 보고 들으면 감사이다/신29:1-9 2004-12-24 15:47:4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성도 여러분에게 진정한 감사의 제목들이 가슴에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럼으로 인해 형언할 수 없는 큰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올해 추수감사주일이 다가오면서 마음속에 점점 더 크게 울려오는 노래가 있습니다. 시편 126편 2절 전반부입니다: 깨닫고 보고 들으면 감사이다/신29:1-9 2004-12-24 15:47:4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성도 여러분...

함께하신 은혜/신29:2-9 2004-05-20 12:32:55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데까지 왔구나 막다른 골목 피곤한 사나이가 홀로 서있다. 꽁꽁 얼어붙은 천지엔 하얀 자막처럼 눈이 내리고 허둥지둥 막을 내린 드라마 올해도 나는 단역이었지 뼈 빠지게 일하고 세금 잘내는 뒤돌아 보지 말자 더러는 잊고 더러는 여기까지 함께 온 사랑이며 증오는 이쯤에서 매듭을 짓자. 우리는 지금 정신없이 살아온 한 해를 마감하: 함께하신 은혜/신29:2-9 2004-05-20 12:32:55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데까지 왔구나 막다른 골목 피곤한 사...

모압 언약/신29:1-29 2003-10-01 22:55:11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따라서 읽어 가다가 보면 순간순간마다 선민을 향하신 하나님의 염려로 가득함을 봅니다. 오늘 읽은 말씀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염려로 가득차 있는 것을 봅니다. 오늘 읽은 29장에는 흔히 사람들이 모압 언약이라고 부르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모압 땅에서 모세를 통하여 다시금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이: 모압 언약/신29:1-29 2003-10-01 22:55:11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따라서 읽어 가다가 보면 순간순간마다 선민을 향...

모압에서 세우신 언약/신29:1-9 2003-10-01 22:54:09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민사회를 보면 이민 보따리를 메고 조국을 떠나서 비행기를 탓 던 이민 1세들은 점점 뒷길로 살아지고 이제는 이 땅에서 태어났거나 어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자녀들이 자라서 이민 사회에 주역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저의 집의 자녀들도 두 살, 네 살, 여섯 살 때, 온 자녀들이 이제는 모두 성년이 되었고 지금: 모압에서 세우신 언약/신29:1-9 2003-10-01 22:54:09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민사회를 보면 이민 보따리를 ...

왜 언약을 주셨는가/신29:10-29 2003-10-01 22:55:32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온통 남북 정상회담에 큰 관심을 가지고 감격해 했습니다, 저도 TV를 보면서 얼마나 감격스러웠던지 눈물이 다 났습니다. 저는 TV를 보면서 통일이 언제 될는지는 몰라도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은 남북한 사람들이 모두 한결같이 뜨겁고 간절했다는 사실은 느끼게 했습니다. 우리는 남북의 통일을 위하여 계속: 왜 언약을 주셨는가/신29:10-29 2003-10-01 22:55:32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온통 남북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