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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신22:13-30
남자와 여자/신22:13-30 2003-06-04 02:32:12 read : 12 세상의 혼란과 무질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뜻과 질서에서 벗어남으로서 야기된 ...

어미새는 반드시 놓아주고/신22:6-7
어미새는 반드시 놓아주고/신22:6-7 2003-06-04 02:31:18 read : 14 "노중에서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

형제/신22:1-4
형 제/신22:1-4 2003-06-04 02:30:30 read : 12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성경을 대하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서 성경은 한낱 ...

생명과 순결 /신22:1-30 2013-11-29 14:35:2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규례가 소개되고 있다. 오늘 본문에서는 세 가지의 규례가 소개되고 있는데, 재물에 대한 규례, 생명에 대한 규례, 순결에 대한 규례가 나타나 있다. 첫 번째, 재물에 대한 규례는 어떠한 것인가? 1절 -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생명과 순결 /신22:1-30 2013-11-29 14:35:2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규례가 소개되고 ...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 네 가지 /신22:5-11 2007-12-20 11:22:13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한국에 있는 유대인 리차드 해리스 국제 변호사 집에 매주 토요일이면 둘러서 성경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가 늘 기도하는 말 가운데 잊혀지지 않는 언어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로 하여금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어쩐지 좋아 지게 하시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 어쩐지 싫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 네 가지 /신22:5-11 2007-12-20 11:22:13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한국에 있는 유대인 리차드 ...

길 잃은 형제의 우양을 보거든/신22:1-4 2006-11-17 13:30:5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자가 천국에 간다고 말씀한다. 물론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다(cf. 엡 2:8).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라는 말처럼 애매한 말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사람들은 이 믿음을 '자기의 열심'으로 이해한 나머지 종교적인 행위들을 통하여 믿음을 확인하려고 한다.
길 잃은 형제의 우양을 보거든/신22:1-4 2006-11-17 13:30:5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신22:5-12 2006-11-17 13:30:30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시다. 개인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백성의 아버지이시다. 그렇다면 우리의 바램은 아버지의 일이 잘 되는 것이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보다도 내가 관심사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이 잘되기를 바라기보다는 내가 잘되고, 내 교회가 잘되는 것을 원하고
겉옷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신22:5-12 2006-11-17 13:30:30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

남자, 그리고 여자/신22:13-30 2006-11-17 13:28:24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예로 들고 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성경을 세상의 법과 같은 하나의 법전(法典)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단지 표면적으로 지키면 복을 받고,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게 된다는 식으로 이해한다면 도무지 성경을 이해
남자, 그리고 여자/신22:13-30 2006-11-17 13:28:24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 속에서 일...

남자와 여자/신22:13-30 2003-10-01 22:38:00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혼란과 무질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뜻과 질서에서 벗어남으로서 야기된 것입니다. 창조 질서는 인간 개개인의 계획과 목표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피조물로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제공해준 완벽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뻐하고 노래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을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순수성이며
남자와 여자/신22:13-30 2003-10-01 22:38:00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혼란과 무질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

성도의 세가지 순수성/신22:9-12 2003-10-01 22:37:34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운에 있는 어느 음식점에 갔는데 그 벽에 "우리 업소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순수한 천년소금만을 사용합니다" 라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그런 비슷한 말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요즈음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식품은 바로 유전자 식품입니다. 저 유럽에서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유전자 식품의
성도의 세가지 순수성/신22:9-12 2003-10-01 22:37:34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운에 있는 어느 음식점에 갔는데 그 벽에 "...

작은 일에 대한 축복/신22:6-12 2003-10-01 22:37:06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은 "작은 일에 대한 축복"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몇 일전 뉴스를 듣는 중에 한국은 아직 IMF를 완전히는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거의 벗어나고 있으며 내년에도 경제가 크게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런데 하나의 큰 문제는 내년에도 계속 늘어나게 될 고학력자의 실업율이라는 것입니
작은 일에 대한 축복/신22:6-12 2003-10-01 22:37:06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은 "작은 일에 대한 축복" 이...

신자의 독특성/ 신22:5-12/ 2003-10-01
신자의 독특성 신22:5-12 오늘날 교회들을 보면 갈수록 하나님 나라에 대한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고 그 의식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께 가증한 자/신22:5 2003-10-01 22:35:5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한 절로 되어져 있는데 그 내용은 의복에 대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면 어떤 차림의 옷을 입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는 규례입니다. 사람의 의복은 그 사람의 민족성과 문화를 나타내 줍니다. 한국의 치마 저고리는 한국의 민족성과 문화를 잘 설명해 주는 대표적인 의복입니다.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계속
하나님께 가증한 자/신22:5 2003-10-01 22:35:5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한 절로 되어져 있는데 그 내용은 의...

형제/신22:1-4 2003-10-01 22:35:3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성경을 대하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서 성경은 한낱 잔소리만 늘어놓은 책으로 전락되어 버린 실정입니다. 설교를 들을 때도 잔소리로 여기고 듣습니다. 설교가 끝나면 하나님은 뇌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천국, 지옥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시큰둥합니다. 지옥이라는 곳에 대해서도 전혀 무반응입니다. 천국에 대해서도 마
형 제/신22:1-4 2003-10-01 22:35:3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성경을 대하는 교인들이 많습니...

어미새는 반드시 놓아주고/신22:6-7 2001-09-18 06:48:2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중에서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어미는 반드시 놓아줄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가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둘다 잡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1)새의 보호를 위한 명령입니다. 어미와 새끼
어미새는 반드시 놓아주고/신22:6-7 2001-09-18 06:48:2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중에서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

미혹당하는 그리스도인 /신22:9-11 2015-05-31 16:58:33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렉 프린스 ▶우리는 가장 고통스럽고,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아픈 상황에 대해 나눌 것입니다. 제가 하려는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충격을 줄 것입니다.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두 가지 영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령은 깨끗한 사람에게만 임한다는 말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령은 정결치 못한 사람에게도 임합
미혹당하는 그리스도인 /신22:9-11 2015-05-31 16:58:33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렉 프린스 ▶우리는 가장 고통스럽고,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