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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나아오지 마라! /신26:1-11 2016-04-23 13:12:40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회복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릴까요?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 요즘 신앙생활이 해이해지고 감사가 없는 것 같습니까?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혹시 요즘 삶이 힘들고 기쁨이 없습니까?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 문제가 많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빈손으로 나아오지 마라! /신26:1-11 2016-04-23 13:12:40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회복 예배가 회복되어야 ...

맏물을 드리는 믿음/히11:1-4,신26:1-11 2001-10-19 16:49:0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맥추감사절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정착한 후 첫 곡식을 거두었습니다. 그 첫 곡식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올린 것이 맥추감사절입니다. 첫 열매를 드리는 믿음에 대해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사 얻게 하시는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 거할 때에
맏물을 드리는 믿음/히11:1-4,신26:1-11 2001-10-19 16:49:0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맥추감사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신26:1-11 2002-09-23 10:09:3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그 땅에 너희가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고 살 때에,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서 거둔 모든 농산물의 첫 열매를 광주리에 담아서, 주 너희의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거라.거기에서 너희는 직무를 맡고 있는 제사장에게 가서 주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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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복을 인하여/신26:11 2003-04-14 19:14:1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우리나라 고명절인 추석이었습니다. 가정마다 연휴를 맞아 즐겁고 귀한 시간을 보내실 줄 믿습니다. 음력팔월을 '추석', '한가위', '가윗날', '중추절'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에 대해서 다 열거 할 수는 없고, 우리나라의 설날과 정월 대 보름은 한해의 풍년
주신 복을 인하여/신26:11 2003-04-14 19:14:1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우리나라 고명절인 추석이었습니다. ...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일을 잊지 말라/신26:1-11 2005-01-19 13:38:2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바울선생이 빌립보교회에 편지를 보 냈을 즈음에는, 그가 로마감옥에 갇혀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그처럼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바울선생은 빌립보교회 성도 들에게 부탁하기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 노니 기뻐하라.’고 권면했던 것입니다. 물론, 바울선생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일을 잊지 말라/신26:1-11 2005-01-19 13:38:21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바울선생이 ...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신26:1-11, 롬10:9-13, 눅4:1-13 2008-06-12 09:44:25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박근혜 씨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돈으로 좋 은 침대를 살 수는 있어도 꿀맛 같은 잠까지 살 수는 없 다’고 말입니다. 참으로 옳은 말입니다. 돈을 가지고 정말 훌륭하고 아름다운 침대를 마련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돈을 가지고 단잠까지 구입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신26:1-11, 롬10:9-13, 눅4:1-13 2008-06-12 09:44:25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박...

세굴라 엘욘, 카도쉬 /신26:16-19 2015-11-27 11:04:1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동요가 있습니다. 다 같이 한 번 불러보실까요? 이 노래처럼 여러분은 누구십니까? 젊은이들이 취직을 할 때 반드시 적어내는 것이 <자기소개서> 이른바 <자소서>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자신의 소개를 해보시죠. 제 이름은 ○○○이고요, 고향은 ○○입니다. 나이는 ○○세이고
세굴라 엘욘, 카도쉬 /신26:16-19 2015-11-27 11:04:1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

세가지 감사/신26:1-11골3:15-17 2001-10-19 16:48:1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의미는 물론 봄에 심고 가을에 잘 거두어 들인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다양한 세상에서 단순히 봄에 심고 가을에 거둔다는 것은 너무 좁은 의미의 추수개념입니다. 요즈음은 겨울에 심어 봄에 거두는 것도 많고 봄에 심어 여름에 거두는 것은 더더구나 많이 있
세가지 감사/신26:1-11골3:15-17 2001-10-19 16:48:1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의미는 물론...

열매를 하나님께로 가져가라/신26:1-11 2002-09-06 10:56:11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끝내고 가난안 땅에 들어가면 자기소유의 토지를 분배받습니다. 광야에서 자기 소유라는 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곡식을 경작한다는 것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맨날 하늘에서 내려오는 한 가지의 매뉴로 먹으니 질렸습니다. 밭이 있으면 콩도 심고, 옥수수도 심고, 감자도 심고, 밀도 심고 포도도 심어
열매를 하나님께로 가져가라/신26:1-11 2002-09-06 10:56:11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

추석 총론(叢論)/신26:10-11 2003-04-14 12:56:45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과 추수감사절은 첫 열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현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추석은 햅쌀로 술과 떡을 빚고 갖가지 음식과 오색과일을 갖추어 조상에 차례를 지내고 산소에 찾아가 성묘를 합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은 그 해의 최종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린 일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한국 배달민족은 삼국시대부터 추석을 한가위
추석 총론(叢論)/신26:10-11 2003-04-14 12:56:45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과 추수감사절은 첫 열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추수 감사 주일/신26:1-11 2004-05-06 12:33:10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추수 감사 주일이 무슨 날입니까? 흔히 지난 일 년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라고 합니다. 물론 맞는 얘기입니다. 비단 추수 감사 주일이 아니라고 해도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유심히 보면 일 년 동안 농사를 지
추수 감사 주일/신26:1-11 2004-05-06 12:33:10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키는 날입...

마지막 설교/신26:5-11, 딤후4:1-8, 요14:25-31 2008-05-29 14:20:24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구약본문이 들어있는 신명기는 전체가 모세의 고별설교입니다. 출애굽과 광야 40년을 끝내고 요단강 동편에서 약속의 땅을 바라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증거한 말씀입니다. 「신명기(申命記)」라고 하는 성경 명칭은 “두 번째 선포한 율법”이라는 뜻입니다. 첫 번째는 두말할 것도 없이 시내산에서
마지막 설교/신26:5-11, 딤후4:1-8, 요14:25-31 2008-05-29 14:20:24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구약본문이 들어있는 신명기...

참된 경건의 삶 /신26:12-19/약1:22-27 2015-10-19 09:25:27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26: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13 그리 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명령대로
참된 경건의 삶 /신26:12-19/약1:22-27 2015-10-19 09:25:27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26: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한가위 예배문-성경의 감사와 한국인의 감사/신26:1-11 2001-09-18 06:54:16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의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해마다 유월절과 오순절, 그리고 장막절 등 3대 절기를 지켰고 이외에도 온 민족이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다 하나님께 고백하는 속죄일을 성대하게 지켰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킨 절기를 보면 대부분 가나안 땅의 농경문화를 그들이 하나님께 구원받은 역사적 사실
한가위 예배문-성경의 감사와 한국인의 감사/신26:1-11 2001-09-18 06:54:16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되살리는 감사/신26:1-11 2003-03-17 22:58:0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맨 처음 차를 하나 구입한 것이 1989년이다. 그 때 신학대학원을 들어가면서 매주 서울을 올라 다니는데, 우리 가족이 살던 시골에서 학교가 있는 경기도 양지까지는 딱 일곱 번씩 차와 배를 번갈아 타야 갈 수 있었다. 그리고 한 주간의 강의를 듣고 내려오면 시골까지 연결되는 버스는 끊기고 없었다. 그런 사정 때문에 차를 하나
되살리는 감사/신26:1-11 2003-03-17 22:58:0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맨 처음 차를 하나 구입한 것이 1989년...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신26:1-11 2004-04-13 08:53:5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추석날, 경북 경산에 사는 어떤 사람이 가족들과 함께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를 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그의 사랑하는 딸이 동행을 했습니다. 산소에 도착하자, 간단한 제수물품이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차에 서 조심스럽게 꺼내들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어서 음식을 차리 고 성묘할 준비를 하려무나.”하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신26:1-11 2004-04-13 08:53:5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추석날, 경북 경산에 사는 어...

방랑하는 아람 사람 /신26:5-11 2008-03-23 16:55:5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한국의 6월은 국민들이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 하는 달입니다. 6월에는 현충일이 있습니다. 6․25가 있습니다. 어제는 6․10 만세운동 80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6․10 만세운동은 ‘제2의 3․1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여러분 모르셨지요? 6․10만세운동은 1
방랑하는 아람 사람 /신26:5-11 2008-03-23 16:55:5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한국...

소산의 맏물 /신26:1-11 2014-07-17 13:26:2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唐나라 시인 맹교孟郊의 대표작 유자음游子吟에 있는 "촌초춘휘"寸草春暉라는 말에는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효심이 가득합니다. 맹교는 이 시로 인해 당대의 문학가 한유韓愈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 사랑이 한이 없고 자애로우신 어머니가 길 떠나는 아들의 옷을 정성껏 짓는 모습을 통해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감사와 사랑의
소산의 맏물 /신26:1-11 2014-07-17 13:26:2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唐나라 시인 맹교孟郊의 대표작 유자음游子吟에 있는 "촌초...

추석을 이렇게 보내자/신26:1-11 2001-09-18 06:53:04 read : 1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사 얻게 하시는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 거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취하여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당시 제사장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추석을 이렇게 보내자/신26:1-11 2001-09-18 06:53:04 read : 1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

기쁘고 즐거운 날/신26:1-11 2002-01-29 11:39:27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3-40년 전으로 돌아가 봅시다. 그 때의 시골 마을에는 먹거리가 풍족하지 못했습니다. 지지리도 못 살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도 추수가 끝나는 이맘때쯤에는 일년 중 먹거리가 가장 풍족한 때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 잔치가 가을에 많이 있었습니다. 마을에서 잔치가 있는 날이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잔칫집
기쁘고 즐거운 날/신26:1-11 2002-01-29 11:39:27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3-40년 전으로 돌아가 봅시다. 그 때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