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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6:

주께서 주신 그 크신 복을 인하여/신26:5-11 2006-10-19 16:01:1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년도 추수 감사절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신명기 26장 5절에서 11절 사이의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의 본문을 함께 읽겠습니다. "5.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소수의 사람: 주께서 주신 그 크신 복을 인하여/신26:5-11 2006-10-19 16:01:1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

주님 앞에서 우리는 /신26:1-11 2011-05-06 16:41:3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이라는 절기는 원래 교회력에 없는 것이고, 교단에서도 날짜를 지정해서 지키는 날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에 기독교를 전해주는 일에 가장 큰 몫을 담당했던 미국의 절기를 그대로 따라서 지켜온 것이 11월 세 번째 주일 추수감사절이었지요. 세계적으로 그 날을 추수감사절로: 주님 앞에서 우리는 /신26:1-11 2011-05-06 16:41:3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라 /신26:1-11 2018-10-30 10:54:37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라 > 며칠 전 미국 역사상 3번째로 강력했던 허리케인 마이클이 미국 남부를 휩쓸어 하루 종일 재난 방송을 했다. 다음 날 리포터가 태풍으로 폐허가 된 4층 건물 소유주와 인터뷰를 했다. 그는 무너진 건물 잔해를 가리키며 “너무 태풍이 강력해서 어쩔 수 없지요. 다시 일어서야지요.”라고 하면서 전혀: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라 /신26:1-11 2018-10-30 10:54:37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라 > 며칠 ...

예수 믿으면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신26:1-11 2001-11-15 00:36:45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르틴 루터와 함께 종교 개혁자로서 유명한 '존 녹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죽기 직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한 평생 살면서 사탄으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가장 무섭게 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자신의 모든 힘을 다 해 나를 멸망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신26:1-11 2001-11-15 00:36:45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르틴 루터와 함께 종교 개혁자로서 유...

왜, 어떻게 감사할까?/신26:2-12 2002-09-23 10:12:30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감사는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한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을 믿고 또 그 약속을 믿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성취해 주심으로 오는 결과였습니다. 창 12:1-3절에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약속하십니다.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왜, 어떻게 감사할까?/신26:2-12 2002-09-23 10:12:30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감사는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서부터 시...

가나안 땅의 맏물/신26:1-19 2003-10-01 22:48:0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신명기 26장은 두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을 때에 가나안 땅에서 난 모든 산물의 맏물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 첫째요 삼년마다 십일조를 드리라는 것이 둘째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결국 같은 뜻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둘 다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가나안 땅의 맏물/신26:1-19 2003-10-01 22:48:0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신명기 26장은 두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신26:1-11 2006-10-19 14:36:39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지금 읽은 이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실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하며 어떻게 감사예배를 드려야하는가를 가르쳐 준 말씀입니다. 우선, 우리가 이 본문에서 주목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것’이란 말씀입니다. 즉 ‘여호와께서: 여호와께서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신26:1-11 2006-10-19 14:36:39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우...

즐거울 이유 /신26:1-11 2010-08-25 16:07:40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한 사람들은 삶을 즐길 줄 압니다. 사람이 가장 관심이 많은 것은 자신의 행복입니다. 자신의 행복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이 1930년대 말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한 2학년생 268명의 삶을 70년이 넘게 추적하여 그들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연구한 책이 나왔습니다. 조지 베일런트의 「행: 즐거울 이유 /신26:1-11 2010-08-25 16:07:40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한 사람들은 삶을 즐길 줄 압니다. ...

그리스도인의 추석 /신26:10-15 2018-08-21 00:30:47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무속신화에 이런게 있습니다. 해도 달도 없는 까막나라 임금님이 나라 안을 밝히고자 사나운 개로 하여금 하늘나라에 가서 해와 달을 훔쳐오도록시켰습니다. 가서 해를 무니 너무 뜨겁고 달을 무니 너무 차가워 물어 오지 못했습니다. 까막나라 임금은 포기하지를 않고 기회만 있으면 개를 시켜 해와 달을 물어오도록 하는데 그 개에: 그리스도인의 추석 /신26:10-15 2018-08-21 00:30:47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무속신화에 이런게 있습니다. 해도 달도 없는 까...

감사·나눔·전도/신26:10-11,롬1:14-17 2001-10-19 16:52:1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 할지니라"(신26:11)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감사·나눔·전도/신26:10-11,롬1:14-17 2001-10-19 16:52:1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

첫 열매를 바치며 감사하라/신26:1-11 2002-09-23 10:11:40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포 여러분, 그리고 러시아 형제 자매 여러분, 지난 1월 24일, 성전봉헌예배를 드릴 때 뵙고 일곱 달만에 다시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로스토프 교회가 이와 같이 날로 성장하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로스토프 교회를 세우고 7년 간 많은 수고를 한 김선일(金善一)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 첫 열매를 바치며 감사하라/신26:1-11 2002-09-23 10:11:40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포 여러분, 그리고 러시아 형제 자매 ...

맏물/신26:1-11 2003-10-01 22:47:40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끊임없이 더 나은 것, 더 좋은 것을 기대하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대가 충족되지 못할 때 '세상 살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투덜대곤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투덜대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그것은 언젠가 여러분이 만족하고 감사하고 기뻐했던 것이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어제는 만족과 감사: 맏물/신26:1-11 2003-10-01 22:47:40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끊임없이 더 나은 것, 더 좋은 것을 기대하고 살아갑니...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신26:5-11 2006-10-18 12:09:36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한국의 6월은 국민들이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 하는 달입니다. 6월에는 현충일이 있습니다. 6․25가 있습니다. 어제는 6․10 만세운동 80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6․10 만세운동은 ‘제2의 3․1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여러분 모르셨지요? 6․1: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신26:5-11 2006-10-18 12:09:36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의 ...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신26:1-11 2008-06-21 12:33:50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감사주일이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으며 살아왔다. 물론 교회에 와서도 감사해야 한다는 말은 수도 없이 많이 듣는다. 사실 우리는 마땅히 감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감사하라고 명령하고 있기 때: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신26:1-11 2008-06-21 12:33:50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감사주일이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우리는 ...

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복 /신26:1-11 2017-04-06 22:13:05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금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또 교회는 오늘을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사태를 보면서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잠시 마음을 진정하고: 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복 /신26:1-11 2017-04-06 22:13:05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금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고마움의 생활화/신26:1-11,눅17:11-19 2001-10-19 16:49:5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남단에 있는 소록도에 가면 지금도 전국에서 이곳에 찾아와서 정착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름에 이들과 함께 예배할 때는 불쾌한 냄새가 예배당에 가득차는 것입니다. 그런데 추운 겨울이 오면 그들은 난로를 꺼 버리고 창문을 열고 예배를 드립니다. 왜, 그랬을 것 같습니까? 손님 목사님이 오셨는: 고마움의 생활화/신26:1-11,눅17:11-19 2001-10-19 16:49:59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남단에 있는 소록도에 가면 지금...

인생의 목적을 재확인하십시오/신26:1-11 2002-09-23 10:10:18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그 땅에 너희가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고 살 때에,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서 거둔 모든 농산물의 첫 열매를 광주리에 담아서, 주 너희의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거라. 거기에서 너희는 직무를 맡고 있는 제사장에게: 인생의 목적을 재확인하십시오/신26:1-11 2002-09-23 10:10:18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너희의 하나님이 ...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생활/신26:10-11 2003-04-16 18:20:21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가 자랄 때만 해도 제주도는 三多三無의 섬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다. 三多, 세 가지 많은 것, 여자와 바람과 돌이다. 지난 루사 태풍 때 저의 고향에는 태풍의 속도가 58km가 되었다고 한다. 이 속도이면 트럭도 넘어진다고 한다. 이런 태풍에는 어른도 넘어진다고 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생활/신26:10-11 2003-04-16 18:20:21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

맏물을 가져왔나이다/신26:1-11 2005-02-14 12:46:38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어머님은 60이 되시는 연세에 주님을 영접하고 신실한 집사로 봉사하시다 가 하나님의 나라로 가셨습니다. 누구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머니는 살아계시든 돌아가셨든 자식들에게는 언 제나 고향이며 넉넉함입니다. 제가 전도하고 늦게 교회에 나오신 어머님이지만 언제나 신앙생활은 아주 철저 하게 모범이셨습니다. 찬송가 한 곡도 음정 박: 맏물을 가져왔나이다/신26:1-11 2005-02-14 12:46:38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어머님은 60이 되시는 연세에 주님을 영접하고 ...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까?/신26:1-11, 빌4:4-9, 요6:25-35 2008-06-12 12:36:0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의 젊은 사람들 치고 채팅을 안 해 본 사람은 거의 없 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통신을 통해서 서로 멀리 떨어 져 있는 사람과 문자로 대화 하는 것을 채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인터넷 채팅을 통해서 아주 뜨거운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두 남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까?/신26:1-11, 빌4:4-9, 요6:25-35 2008-06-12 12:36:0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