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에브라임의 시비/ 삿12:1-6/ 2003-10-09
에브라임의 시비 삿12:1-6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가운데는 감정적인 문제가 크게 작용하고 ...

에브라임 지파의 종말/ 삿12:1-7/ 2007-03-21
에브라임 지파의 종말 삿12:1-7 우리의 기억으로는 80년대 후반까지는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면 의례히 가는 행사가 있었는데 본래의 취...

에브라임 사람들/ 삿12:1-6/ 2012-02-12
에브라임 사람들 삿12:1-6 전 장 삿11장에는 사사로 등장한 입다가 암몬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

에브라임의 사악성/ 삿12:1-6/ 2012-02-23
에브라임의 사악성 삿12:1-6 본 장에서는 전쟁의 후유증으로 이스라엘 내부에서 분쟁이 일어났으며 급기야는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

에브라임의 사악성/ 삿12:1-15/ 2016-07-10
에브라임의 사악성 삿12:1-15 1. 에브라임의 사악성 입다의 시대는 폭풍의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형제의 내전, 암몬과...

사사들의 삶/삿12:7-15
사사들의 삶/삿12:7-15 2003-06-25 23:42:52 read : 19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삶의 질이 아니라 삶의 내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적/삿12:1-4
내부의 적/삿12:1-4 2003-06-25 23:39:07 read : 12 마음이 착해서 평생 누구와 한번도 싸움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

에브라임 지파의 종말/삿12:1-7
에브라임 지파의 종말/삿12:1-7 2003-06-25 23:39:34 read : 15 우리의 기억으로는 80년대 후반까지는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면 의례히 가는...

에브라임의 시비/삿12:1-6
에브라임의 시비/삿12:1-6 2003-06-25 23:41:02 read : 15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가운데는 감...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2) /삿12:8-15 2020-04-28 09:51:47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살펴본 바와 같이, 이스라엘의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였던 사사 시대에 총 12명의 사사를 하나님께서는 세우셨습니다. 그 중에서 6명에 대한 기록은 그 분량이 많지만, 나머지 6명에 대한 기록은 그 분량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전자를 ‘대사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후자를 ‘소사사’라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2) /삿12:8-15 2020-04-28 09:51:47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살펴본 바와 같이, 이스라엘의...

사사기강해⑱ 불신앙도 습관이 됩니다! /삿12:1-6 2019-05-18 00:25:4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습관의 힘 얼마 전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 ‘습관의 무서움’이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실렸습니다. 어느 사람이 유럽을 여행하던 중, 어떤 한국 사람이 다가와 한국말로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자신이 한국 사람이 아니고 중국인이나 일본 사람인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러자 상
사사기강해⑱ 불신앙도 습관이 됩니다! /삿12:1-6 2019-05-18 00:25:4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습관의 힘 ...

이력서 좀 봅시다 /삿12:8-10 2018-05-24 06:27:13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몇 주간 새로운 부목사님을 모시기 위해 공개적으로 이력서를 받았다. 새로운 임지를 찾는 젊은 목사님들이 정성껏 이력서를 보내 주었다. 이력서가 많이 도착하는 것을 보니 오늘날 목사님들이 사역할 임지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력서에는 출신 지역과 출신 학교, 그리고 목회 경력과 가족 소개가 빽빽이 정리
이력서 좀 봅시다 /삿12:8-10 2018-05-24 06:27:13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몇 주간 새로운 부목사님을 모시기 위해 공개적으로...

애국과 생명 /삿12:1-3, 막 8:35-38 2017-03-22 17:45:39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은 우리교회가 지키는 ‘북한선교주일’입니다. 분단된 한반도가 다시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평화로운 통일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전쟁의 위협을 멈추고, 대화로 한민족의 슬기를 세계에 보여주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관심은 북한 동포의 생명입니다. 이 땅에서의 생명이며 동시에 영
애국과 생명 /삿12:1-3, 막 8:35-38 2017-03-22 17:45:39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오늘은 우리교회가 지키는 ‘북...

에훗 - 자기 부정의 힘 /삿3:12-31 2015-06-27 15:32:4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설교문의 주제는, ‘인간의 참된 자기 부정만이 하나님의 긍정을 이끌어낸다.’, 또는 ‘참되게 자기를 부정하는 자만을 하나님은 긍정하신다.’ 라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영적 지도자를 세우십니다. ▲오늘 첫 번째 사사인 옷니엘 사사 시대가 지나가고 또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게 됩니다
에훗 - 자기 부정의 힘 /삿3:12-31 2015-06-27 15:32:4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설교문의 주제는, ‘인간의 참된 ...

사명을 잃으면 /삿12:8-15 2013-07-24 15:46:3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덥다 덥다’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여름은 당연히 더운 계절입니다. 옆의 분에게 “여름이라 덥습니다”라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가 어디 일 것 같습니까? 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162개국 중 ‘아이슬란드’가 가장 평화로운 나라에
사명을 잃으면 /삿12:8-15 2013-07-24 15:46:3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덥다 덥다’하는 ...

요단강 나루턱에서 /삿12:1-7 2011-04-12 16:06:27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에게서 낳은 아들입니다. -본처의 자식들이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고 하며 쫒아내자 형제들의 미움을 피하여 돕 땅에 가서 거주하였습니다. -지도력이 있었든지 이스라엘의 건달들이 그에게 모여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입다는 젊었을 때 건달두목 노릇을 하 였
요단강 나루턱에서 /삿12:1-7 2011-04-12 16:06:27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에게서 낳은 아들입니다.

입다(3) 쉽볼렛 십볼렛 /삿12:1-7 2008-11-11 16:34:30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질투․교만 유대인의 민담 가운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절친했던 두 친구가 서로 마주 보고 똑같이 보석가게를 냈습니다. 어느덧 두 친구는 서로의 시기심 때문에 철천지 원수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내가 그대들에게 큰 복을 주기를 원한다. 누구든지 먼저 큰 소원을 말
입다(3) 쉽볼렛 십볼렛 /삿12:1-7 2008-11-11 16:34:30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질투․교만 유대인의 민담 가운데 ...

시볼렛이냐/삿12:5-6 2008-01-13 01:54:21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혀가 짧은 스승이 제자에게 '나는 바담풍 하지만 너는 바담풍 하라'는 말은 누구나 한번쯤은 듣고 웃어본 경험이 있어서 요즘은 잘 웃지도 않습니다. 혀가 짧지 않다 하더라도 그 지방의 구음의 특성상 독특한 발음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일본 비행기를 타고 벤쿠버를 가는데 기내에 있는 일본 여자 승무원이 벤쿠버 발음을
시볼렛이냐/삿12:5-6 2008-01-13 01:54:21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혀가 짧은 스승이 제자에게 '나는 바담풍 하...

절망 속의 소망/삿12:1-15 2007-03-29 09:38:23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다가 암몬을 무찌른 다음의 일입니다. 에브라임 지파가 와서 시비를 걸었습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기드온이 미디안을 무찔렀을 때도 시비를 걸었던 적이 있습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관심은 뻔합니다. 이스라엘과 암몬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왜 자기들을 제쳐놓고 입다가 주도권을 잡는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교회에
절망 속의 소망/삿12:1-15 2007-03-29 09:38:23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입다가 암몬을 무찌른 다음의 일입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종말/삿12:1-7 2007-03-21 11:23:15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기억으로는 80년대 후반까지는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면 의례히 가는 행사가 있었는데 본래의 취지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그들을 옳바로 계몽하자는 '농활'이 학생들 가운데 단연 인기였습니다. 그래서 방학이 되면 여러 동아리들이 삼삼오오 농활을 떠나게 되었는데, 실제로는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에브라임 지파의 종말/삿12:1-7 2007-03-21 11:23:15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기억으로는 80년대 후반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