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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회복/삿19:22-30
도덕성 회복/삿19:22-30 2003-06-27 12:19:14 read : 20 오늘 우리는 도덕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 도덕은 일반적으로 가볍고...

기브아의 악행/삿19:22-30
기브아의 악행/삿19:22-30 2003-06-27 12:19:43 read : 18 수많은 세대가 흘러오면서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라는 이름...

말씀이 없는 삶/삿19:1-9
말씀이 없는 삶/삿19:1-9 2003-06-27 12:18:10 read : 37 신자의 삶은 세상의 삶과는 달리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자의 ...

한 레위 사람의 비극/ 삿19:1-/ 2015-03-23
한 레위 사람의 비극 삿19:1- 들어가는 말 오늘 레위인의 이야기는 모든 종교지도자들을 싸잡아 공격하자는 의도가 아닙니...

도덕성 회복/삿19:22-30 2001-09-28 20:58:12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도덕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 도덕은 일반적으로 가볍고 좋은 의미로 사용이 되지만 실제로 전인격을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 도덕적인 인물이 된다고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도덕성이라고 하는 것은 그의 인격을 가지고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좀
도덕성 회복/삿19:22-30 2001-09-28 20:58:12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도덕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 도덕...

이 악한 시대에서/삿19:27-20:7 2001-12-28 05:29:57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악하지 않은 시대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 똑같은 시대일지라도 더 악할 수 있고 덜 악할 수 있습니다. 보호를 잘 받는 가정 환경과 사회 환경에서 자라나고 성장하고 생활이 성숙한 개인들에게는 별로 그 시대가 악한 것이라고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똑같은 시대에
이 악한 시대에서/삿19:27-20:7 2001-12-28 05:29:57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악하지 않은 시대가 없었을 것...

말씀이 없는 삶/삿19:1-9 2003-10-09 22:14:45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의 삶은 세상의 삶과는 달리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자의 삶은 어둠의 세상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굳게 세우기 위해서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자가 그리스도를 굳게 세우는 것은 말씀을 세움으로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즉 어떤 경우에도 말씀이 허물어지고 무시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신자는 특
말씀이 없는 삶/삿19:1-9 2003-10-09 22:14:45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의 삶은 세상의 삶과는 달리 특별하다고 말할 수...

기브아에 머문 일행/삿19:16-21 2003-10-09 22:15:39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곳에는 기브아에 "속한 "자가 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곤경에 처해 있어 그곳 사람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이 레위인에게 호의를 보여 준 자는 기브아 "안에" 단 한 사람밖에 없었다. 이 사악한 백성들이 날이 어두우므로 그와 그의 첩을 초대하는 것처럼 가장하고서 그들에게 악행을 행하도록 음모하지 않았다는 것은
기브아에 머문 일행/삿19:16-21 2003-10-09 22:15:39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곳에는 기브아에 "속한 "자가 한 사람만 있...

기브아의 악행/삿19:22-30 2003-10-09 22:18:5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많은 세대가 흘러오면서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라는 이름을 받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건대 과연 그 예수의 뜻과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예수를 받든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것은 오늘 우리 자신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역시 예수를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받든다고 하고 예수님을 높
기브아의 악행/삿19:22-30 2003-10-09 22:18:5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많은 세대가 흘러오면서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

마음을 즐겁게/삿19:1-9 2004-04-01 12:41:53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 15장 13절을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위에 살면서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말해주는 부분입니다. 잠언 17장 22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라고
마음을 즐겁게/삿19:1-9 2004-04-01 12:41:53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 15장 13절을 보면

이방인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삿19:10-26 2004-04-01 12:42:16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주신 귀한 가르침 가운데 산상보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마5-7장까지를 산상보훈이라고 부릅니다. 산 위에서 제자들에게 보배로운 말씀을 주신 것이라고 해서 산상보훈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 산상보훈 가운데 마5:47에서 주님은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삿19:10-26 2004-04-01 12:42:16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주신 귀한 가르침 가...

한 노인에게서 배운다/삿19:16-21 2005-01-19 14:12:32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노인 한 레위인이 저녁 해 질 때 기브아에 도착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고대 관습대로 거리에 앉아서 하룻밤을 유숙할 집을 찾았지만, 아무도 이들을 영접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숙박비를 준다고 해도 그들을 맞이할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난처한 일입니다. 그 때 밭에서 일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한 노인이 있었습니
한 노인에게서 배운다/삿19:16-21 2005-01-19 14:12:32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노인 한 레위인이 저녁 해 질 때 ...

자유가 자유가 아니다/삿19:1- 2005-02-22 12:50:50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처럼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는 시대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의 권리가 조금이라도 침해 되었다고 생각하면 개인에게도 소송을 걸고, 관청도 소송에 걸고, 학교도 소송에 걸고, 교회도 소송을 겁니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학생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아도 피우지 말라는 말을 못한다고 합니다. 개인의 권리를 침해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자유가 자유가 아니다/삿19:1- 2005-02-22 12:50:50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처럼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는 시대가 없었던 것 같...

왕이 없는 사람들의 분노/삿19:1-30 2007-03-29 09:31:20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사기에 꽉 찬 내용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살아서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도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 백성들이 자기 멋대로 살았는데, 자기 멋대로 살아서 나타난 모습 중의 하나가 이런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왕이 없는 사람들의 분노/삿19:1-30 2007-03-29 09:31:20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사기에 꽉 찬 내용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왕으...

노인에게서 배우는 참 신앙/삿19:16-21 2008-06-11 15:19:58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레위인 일행이 여행하다가 기브아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해가 저물어서 기브아에서 하룻밤을 유숙하려 합니다. 여행하는 나그네가 성읍 거리에 앉아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손님을 자기 집으로 모시는 것이 율법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브아 사람들은 아무도 레위인 일행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고 돌이켜
노인에게서 배우는 참 신앙/삿19:16-21 2008-06-11 15:19:58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레위인 일행이 여행하다가 기브아에 도착했...

어떻게 이런 이스라엘을? 어떻게 이런 우리를! /삿19:1-30 2018-06-06 06:58:27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욕먹는 기독교 한국 기독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으로부터, 불신자들로부터 욕을 듣고 있습니다. 그들이 욕하는 이유 가운데, 첫째는 교회와 신자의 배타성과 소통불가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기독교회와 신자들이 타 종교, 나아가 세상에 대해 확실하게 선을 긋고 그들과 대화나 소통을 하지
어떻게 이런 이스라엘을? 어떻게 이런 우리를! /삿19:1-30 2018-06-06 06:58:27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욕먹는 기독교

사사기강해(25) 어떻게 이런 이스라엘을? 어떻게 이런 우리를! /삿19:1-30 2019-05-18 00:34:54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욕먹는 기독교 한국 기독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으로부터, 불신자들로부터 욕을 듣고 있습니다. 그들이 욕하는 이유 가운데, 첫째는 교회와 신자의 배타성과 소통불가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기독교회와 신자들이 타 종교, 나아가 세상에 대해 확실하게 선을 긋고 그들과 대
사사기강해(25) 어떻게 이런 이스라엘을? 어떻게 이런 우리를! /삿19:1-30 2019-05-18 00:34:54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

사탄에게 패배한 이스라엘 /삿19:22-30 2019-11-26 03:46:5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머지 단추들은 자연스럽게 잘못 끼울 수밖에 없습니다. 단추를 쉽게 끼울 수 있도록 단추구멍을 만들어 주었는데, 옷을 입는 사람이 첫 단추를 잘못 끼운다면 예쁜 옷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첫번째 단추는, 다른 단추들이 제 자리를 잡도록 하는
사탄에게 패배한 이스라엘 /삿19:22-30 2019-11-26 03:46:5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머지 단추들은 자연스...

우째서 이런 일이? /삿19:1-30 2019-11-30 14:49:3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삿17-21장은 사사기의 결론은... 두가지 이야기로 말해준다. 첫 번째는 17-18장 사건이었다. 영적 타락을 말해준다. 미가라는 한 집안과 타락한 성직자(레위인)가 우상을 만들어 무당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영적 타락이었고 18장에는 사명을 포기하고 쉽게만 살려는 단지파가 그 레위인을 포섭하여 새정착지에 무당식 성소를 만들어
우째서 이런 일이? /삿19:1-30 2019-11-30 14:49:3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삿17-21장은 사사기의 결론은... 두가지 이야기로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