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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지파와의 전쟁/삿20:1-28
베냐민 지파와의 전쟁/삿20:1-28 2003-06-27 12:20:19 read : 18 이스라엘은 야곱의 아들 12형제로부터 한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그들이 가...

이스라엘의 분노/삿20:1-11
이스라엘의 분노/삿20:1-11 2003-06-27 12:22:50 read : 20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개입하여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 신자된 사람들이 ...

베냐민 지파와의 전쟁/삿20:1-28 2002-09-25 11:14:52 read : 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야곱의 아들 12형제로부터 한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할 때 여호수아는 각 지파대로 땅을 제비뽑아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사기 20장, 21장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12지파간에 큰 전쟁에 관하여 기록되었다. 베냐민 지파와 다른 11지파가 싸웠습니다. 그들은 야곱의 형제 12로서 다 한 핏줄인
베냐민 지파와의 전쟁/삿20:1-28 2002-09-25 11:14:52 read : 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야곱의 아들 12형제로부터 한 나라를 이...

한 가족 한 뜻/삿20:11 2003-02-26 19:06:58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정(새해)을 보내고 구정(설)을 맞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는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한해를 덕스럽게 살기 위해서 덕담을 나누기도하고 가족끼리 만나 화목한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가정을 통하여서 수많은 지혜를 얻는 뜻의 얘기도 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갖는 시간은 일년 내내 살아가야 할 덕담으로 좋은 한해가
한 가족 한 뜻/삿20:11 2003-02-26 19:06:58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정(새해)을 보내고 구정(설)을 맞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분노/삿20:1-11 2003-10-09 22:19:25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개입하여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 신자된 사람들이 말하는 바지만 과연 말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들은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그렇지 못하다'는 답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뜯어보면 하나님이 개입하신 일이고 삶이라는
이스라엘의 분노/삿20:1-11 2003-10-09 22:19:25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개입하여 일...

전쟁일기/삿20:12-23 2003-10-09 22:21:10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냐민 "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이 어찜이뇨."(12) 이스라엘이 기브아의 밤을 '악'으로 이해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것은 분명 악(惡)이다. 지금까지 이런 일이 생길 경우 이스라엘은 전통적으로 13절처럼 이 문제를 해결해 왔다. 바른 수순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베냐민의 태도는 전혀 달랐다 : "(그러나) 베냐
전쟁일기/삿20:12-23 2003-10-09 22:21:10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냐민 "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이 어찜이...

패배의 의미/삿20:27-35 2003-10-09 22:23:47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것은 분명히 인간 스스로의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총으로 주신 '믿음'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다 아는 말이지만 이것을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대개 믿음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단순히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패배의 의미/삿20:27-35 2003-10-09 22:23:47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것은 분...

기도의 세 단계/삿20:17-28 2007-01-19 11:57:14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준 성도를 두 부류로 나눈다면 기도하는 교인과 기도하지 않는 교인으로 나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를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기도에 대한 기대와 응답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에 처음 나오는 새신자들에게 물어보면 기도 잘 하는 사람이 제일로 부럽다고들 합니다. 자기도 기도를
기도의 세 단계/삿20:17-28 2007-01-19 11:57:14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준 성도를 두 부류로 나눈다면 기도하는...

왕이 없는 사람들의 기도/삿20:1-48 2007-03-29 09:30:15 read : 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브아 사람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궐기하는 것으로 19장이 끝났습니다. 오늘 본문은 거기에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1절에 보면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단과 브엘세바는 이스라엘의 북단과 남단을 말합니다. 우리 나라를 가리켜서 ‘한라에서 백두
왕이 없는 사람들의 기도/삿20:1-48 2007-03-29 09:30:15 read : 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브아 사람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이스라...

성령과 함께하는 교회 /삿20:46-48 2008-01-20 16:28:0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예수 믿는 사
성령과 함께하는 교회 /삿20:46-48 2008-01-20 16:28:0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

착각의 시대 /삿20:1-21:25 2015-10-27 14:44:57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던 사사시대였다(삿21:25)....자기 뜻이 강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살았던 시대가 사사시대였다.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는 않았던 시대가 사사시대였고 역사가들은 그 사사시대를 영적암흑기라고 부른다.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을 재껴놓고 자기 옳은대로 살아본 결과?? 모든
착각의 시대 /삿20:1-21:25 2015-10-27 14:44:57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던 사사시대였다(삿21:25).......

착각의 시대 /사사20:1- 2019-06-04 23:00:06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삿20:1-21:25 제목/착각의 시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던 사사시대였다(삿21:25)....자기 뜻이 강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살았던 시대가 사사시대였다.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는 않았던 시대가 사사시대였고 역사가들은 그 사사시대를 영적암흑기라고 부른다.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을 재껴놓
착각의 시대 /사사20:1- 2019-06-04 23:00:06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삿20:1-21:25 제목/착각의 시대 자기...

타락한 이스라엘의 죄 /삿20:17-28 2019-11-26 03:45:59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나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은 첫 단추를 잘못 끼웠기 때문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레위인은 밤 늦게 아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브아 성읍에서 하룻밤을 지내려고 했는데, 그 곳에 살고 있는 베냐민자손 비류들이 레위인과 성적인 관계를
타락한 이스라엘의 죄 /삿20:17-28 2019-11-26 03:45:59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나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

왜 하는 일마다 꼬일까? /삿20:1-48 2020-01-14 03:10:3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으로 밝아야 할 레위인이 영적인 것은 관심없고 여자만 밝히는데...자신의 본연의 성직자 임무에는 관심도 없이 바람을 피우고 이에 질새라 첩도 맞바람을 피움으로 시작되었던 한 성직자 가정의 이야기가 이제는 부인이 기브아(베냐민 지파)의 불량배들에게 성폭행당하고 죽었다. 이에 분을 못삭인 레위인이 자기 아내 시체를 12토막
왜 하는 일마다 꼬일까? /삿20:1-48 2020-01-14 03:10:3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으로 밝아야 할 레위인이 영적인 것은 관심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