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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자도 영웅이 될 수 있다 9/삿12:8-15 2005-01-14 14:05:27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 "8 그의 뒤에는 베들레헴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9 그가 아들 삼십과 딸 삼십을 두었더니 딸들은 타국으로 시집보내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타국에서 여자 삼십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10 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11 그의 뒤에는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
평범한 자도 영웅이 될 수 있다 9/삿12:8-15 2005-01-14 14:05:27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 그의 뒤에는 베들레헴 ...

이름은 있는데/삿12:8-15 2004-05-20 12:37:01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왕을 세우고 정부를 조직하기까지의 약 400여 년의 과도기를 보냈습니다. 이 과도기를 사사시대라고 합니다. 이때는 그때, 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움을 당하면 특수한 사람들이 나타나 백성들을 다스렸습니다. 이들 중에 유명한 사사도 많이 있습니다. 기드온, 삼손, 드보라 같은 사람은 유명합
이름은 있는데/삿12:8-15 2004-05-20 12:37:01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왕을...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삿12:1-6 2004-04-01 12:35:14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주님 앞에서 좀 더 신실하게 살고 싶다고 다짐을 하고 나아갈 때에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사실 입다라는 사람은 어려움에 처한 이스라엘에 사사로 부름을 받아 지금까지 하나님을 섬기며 그 사역을 수행하는 일에 그래도 아름답게 감당했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본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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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들의 삶/삿12:7-15 2003-10-09 12:36:41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삶의 질이 아니라 삶의 내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위해서 힘쓰고 살아가는가를 보면 온통 삶의 질을 위해서 동분서주하지 삶의 내용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삶의 내용은 단지 삶의 질이 충족된 사람들, 즉 살아가는 문제에 있어서
사사들의 삶/삿12:7-15 2003-10-09 12:36:41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삶의 질이 아니라 삶의 ...

입다의 최후/삿12:1-7 2003-10-09 12:36:19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에브라임 사람들은 입다가 암몬 족속을 치러 갈 때 자기들에게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1절) 그들이 그 승리와 전리품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없게 되었다는 조리에 맞지 않는 이유를 들어, 그에게 시비를 걸었다. 교만은 분쟁의 근거이다. 교만에서는 분쟁만이 생긴다. 교만한 자들은 자기들 곁에 있는 모든 영예를 잃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입다의 최후/삿12:1-7 2003-10-09 12:36:19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에브라임 사람들은 입다가 암몬 족속을 치러 갈 때 ...

에브라임의 시비/삿12:1-6 2003-10-09 12:35:52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가운데는 감정적인 문제가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인간에게서도 기쁠 때의 행동과 슬플 때의 행동, 분노했을 때의 행동들이 크게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에게서도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에브라임의 시비/삿12:1-6 2003-10-09 12:35:52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라고 말할...

에브라임 지파의 종말/삿12:1-7 2002-09-25 10:57:12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기억으로는 80년대 후반까지는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면 의례히 가는 행사가 있었는데 본래의 취지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그들을 옳바로 계몽하자는 '농활'이 학생들 가운데 단연 인기였습니다. 그래서 방학이 되면 여러 동아리들이 삼삼오오 농활을 떠나게 되었는데, 실제로는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
에브라임 지파의 종말/삿12:1-7 2002-09-25 10:57:12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기억으로는 80년대 후반까지는 대학생들이 방...

부끄러운 이력서/삿12:8-10 2001-09-28 20:40:30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하여 길게 쓴 책을 자서전. 남이 나에 대하여 써 준 것을 전기. 죽은 후에 남들이 자기를 알려주기 위하여 세워 주는 것이 묘비. 이력서는 자기가 자기를 소개하는 간단한 기록입니다. 모두가 다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 하는 기록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원하든 원치 않던 간에 매일 이력서를 쓰고
부끄러운 이력서/삿12:8-10 2001-09-28 20:40:30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하여 길게 쓴 책을 자서전. 남...

내부의 적/삿12:1-4 2001-09-28 20:39:37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이 착해서 평생 누구와 한번도 싸움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 가지 싸움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아무리 착하게 살고자 하여도 나를 유혹하여 넘어지게 하려는 사단과의 영적 싸움이며, 또 하나는 태어나기 전부터 인류의 조상 아담 때부터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하고 있는 인간의
내부의 적/삿12:1-4 2001-09-28 20:39:37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이 착해서 평생 누구와 한번도 싸움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