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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불붙는 사랑/호11:1-12 2003-10-17 23:10:45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호세아서뿐 아니라 구약성경 전체를 보아도 가장 극치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너무나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어 이 말씀을 읽으면 그냥 홀랑타버릴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부르실 때 어
하나님의 불붙는 사랑/호11:1-12 2003-10-17 23:10:45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호세아서뿐 아니라 구약성경 전...

그리스도의 영광에 싸여 /호11:1-11 2008-06-16 17:41:1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교회에 목사님이 새로 부임을 했습니다. 목사님은 인품도 훌륭하고 실력도 있는 좋은 분이었는데, 부임해서 첫 번째 주일에 아주 감명 깊은 설교를 해서 교인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음 주에도 교인들이 기대를 가지고 예배에 참석했는데, 목사님은 지난주와 똑같은 설교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인들은 당황했지만, 목사님이
그리스도의 영광에 싸여 /호11:1-11 2008-06-16 17:41:1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교회에 목사님이 새로 부임을 했습니다. 목...

우상숭배와 탐욕으로 부터/호11:6-9 2001-09-08 14:12:1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쟁이 이스라엘의 성읍을 휩쓸고 지나갈 때에, 성문 빗장이 부서질 것이다. 그들이 헛된 계획을 세웠으니 칼이 그들이 모조리 삼킬 것이다. 내 백성이 끝끝내 나를 배반하고, 바알을 불러 호소하지만, 그가 그들을 일으켜 세우지 못할 것이다.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기
우상숭배와 탐욕으로 부터/호11:6-9 2001-09-08 14:12:1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쟁이 이스라엘의 성읍을 휩쓸고 지나갈 때에, ...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이스라엘/호11:1-7 2003-10-17 23:10:2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인 인간들에게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들이 받을 수 있는 사랑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랑이 아니고서는 어느 누구도 죄에서 구원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사랑을 받아 오늘의 우리가 되었습니다. 태어나서는 부모형제의 사랑, 장성하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이스라엘/호11:1-7 2003-10-17 23:10:2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인 인간들에게 베풀어주시는 ...

내가 어떻게 너희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호11:1-11, 골3:1-11, 눅12:13-21 2008-06-12 14:54:33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고기를 잡아먹으려는 갈매기 떼들이 물결치는 바다 위를 떠돌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갈매기 하나가 큰 물고기를 발 견했습니다. 그래서 그 갈매기는 쏜살같이 내려가서 그 물고 기를 낚아챘습니다. 그런데, 그 갈매기 혼자서는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기가 컸기 때문에, 다
내가 어떻게 너희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호11:1-11, 골3:1-11, 눅12:13-21 2008-06-12 14:54:33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

야곱의 기도/호11:12-12:6 2001-09-08 14:11:15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가며, 종교적인 행위만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은 우리 신자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이고, 또한 유일한 소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포함한
야곱의 기도/호11:12-12:6 2001-09-08 14:11:15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은 분명한 사실...

하나님의 부성애/호11:1-12:14 2003-10-17 23:09:52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서점가에서 계속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조창인 씨의 소설 '가시고기'입니다. 이혼 당한 홀아비와 열 살배기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아들은 백혈병으로 죽어 가는데, 아버지는 가난한 시인입니다. 아들을 살려 보려고 발버둥치는 아버지의 모습이 처절하기까지 합니다. 마지
하나님의 부성애/호11:1-12:14 2003-10-17 23:09:52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서점가에서 계속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1...

어찌 너를 놓겠느냐 /호11:1-11 2008-06-02 15:42:41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는 하도다. (8) 어떤 사람이 집에서 기르던 개가 새끼를 낳아서 젖을 뗄 무렵 시장으로 팔러 나갔습니다. 강아지 몇 마리를 놓
어찌 너를 놓겠느냐 /호11:1-11 2008-06-02 15:42:41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끝없는 사랑/호11:1 2001-09-08 14:10:2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우리들의 처지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에 종종 하나님의 인격을 오해할 때가 있습니다. 무서운 하나님, 용서가 없는 하나님, 원칙만을 내세우는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은 웃음이 없는, 자혜로움도 없으신, 엄한 분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분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문에는 우리들의 그러한 편견을 말끔이 씻어주는 하나님의 사랑법이 나
끝없는 사랑/호11:1 2001-09-08 14:10:2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끔 우리들의 처지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의 줄로 이끄시는 성령/호11:1-4 2003-06-21 13:23:0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사가 달라졌지요. ‘할렐루야’ 하면 ‘전도합시다’ 라고 응답하는데 얼마나 분위기가 좋은지 모릅니다. 어떤 동역자에게 전화가 왔길래 ‘할렐루야’ 그랬더니 ‘뭐, 좋은 일 있어요?’ 그래요. 하지만 우리 평안의 성도들은 저와 코드가 맞기에 응답도 은혜로운줄 믿습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일년 12달, 365일이
사랑의 줄로 이끄시는 성령/호11:1-4 2003-06-21 13:23:0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사가 달라졌지요. ‘할렐루야’ ...

사랑의 줄 /호11:1-9 2008-01-29 14:40:24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옥을 자기 집 드나들듯 드나들며, 어머님의 마음에 고통을 주던 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범죄 하면 교도소에 들어가서 몇 개월을 살다가 다시 석방되어 나옵니다. 그러면 어머니 앞에 와서 다시는 그런 범죄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 정직하게 살고, 바르게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러나 작심 3일이라고 얼마지 나면 다시 나쁜 친구들과
사랑의 줄 /호11:1-9 2008-01-29 14:40:24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옥을 자기 집 드나들듯 드나들며, 어머님의 마음에 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호11:1-11 2001-09-08 14:09:28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신학자 쉬라이에르마허는 "종교란 인생이 하나님을 향해 돌아가는 마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아니하면 참된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 어거스틴은 "사람이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는 참 평안을 가질 수 없다"라고 말했습 니다. 아시는 대로 그는 세상의 철학과
하나님께로 돌아가자/호11:1-11 2001-09-08 14:09:28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신학자 쉬라이에르마허는 "종교란 인생이 하나...

은총의 승리/호11:1-12 2003-04-10 23:04:45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는 지금 한 해의 마지막 언덕에 서서 멀리 다가오는 새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나온 한 해를 정리하는 일입니다. 되돌아보면 금년 한 해도 괴로운 일도 많았고, 즐거운 일도 많았습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좋든 싫든 이제는 이 모
은총의 승리/호11:1-12 2003-04-10 23:04:45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는 지금 한 해의 ...

사랑의 줄로 이끌었고 /호11:1-11 2008-01-18 09:42:0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평생을 두고 자신을 괴롭히는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40살이 되기까지 이 상처는 이 사람의 인생을 온통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그 상처를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부둥켜안고 있는 동안 상처는 더욱 더 확대되어갔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아픈 과거를 똑바로 직시하면서 자
사랑의 줄로 이끌었고 /호11:1-11 2008-01-18 09:42:0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평생을 두고 자신을 괴롭히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