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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줄/ 호11:1-/ 홍문수 목사/ 2017-11-16
사랑의 줄 호11:1- 흔히 모성애가 강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성애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부성애를 보여주는데, 대표적으로 펭귄의 경우입니다. 펭귄...

주님의 기도/호11:8-9 2008-01-13 16:30:4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신약의 본문은 산상설교 중에 나오는 주님의 기도입니다. 오늘 주님의 기도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산상설교의 중심이며 핵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외적으로라고 함은 그 위치 면에서 5~7장의 산상설교의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이고, 내적으로 라고 함은 산상설교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고 실행할
주님의 기도/호11:8-9 2008-01-13 16:30:4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신약의 본문은 산상설교 중에 나오는 ...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라 /호11:12-호12:6 2019-12-01 08:25:50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항상"이라고 하는 말을 바로 적용하며 살기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항상) 기도하라. 범사(항상)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의 삶의 태도를 분석해 보면 대개 두 유형으로 확연히 구별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유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라 /호11:12-호12:6 2019-12-01 08:25:50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항상"이라고...

나는 하나님이다. /호11:1-11 2019-12-24 05:00:24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
나는 하나님이다. /호11:1-11 2019-12-24 05:00:24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

사랑의 줄로 이끄시는 성령/호11:1-4 2007-03-21 11:34:4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사가 달라졌지요. ‘할렐루야’ 하면 ‘전도합시다’ 라고 응답하는데 얼마나 분위기가 좋은지 모릅니다. 어떤 동역자에게 전화가 왔길래 ‘할렐루야’ 그랬더니 ‘뭐, 좋은 일 있어요?’ 그래요. 하지만 우리 평안의 성도들은 저와 코드가 맞기에 응답도 은혜로운줄 믿습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일년 12달, 365일이
사랑의 줄로 이끄시는 성령/호11:1-4 2007-03-21 11:34:4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사가 달라졌지요. ‘할렐루야’ ...

불효자는 웁니다! /호11:1-11 2019-05-13 23:27:1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모와 자식이란 성도 여러분, 왜 명절 때만 되면 이렇게 힘들여 고향으로, 부모님에게로 오고가는 것일까요? 왜 부모는 타지에서 살고 있는 자녀들이 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또 자녀들 역시 힘들고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에게 가려고 하는 것일까요? 도대체 부모에게 자식은 무엇이고, 또 자식에게 부모는 무엇일까요? 어
불효자는 웁니다! /호11:1-11 2019-05-13 23:27:1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모와 자식이란 성도 여러분, ...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라/호11:12- 12:6 2007-03-21 11:34:1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항상"이라고 하는 말을 바로 적용하며 살기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항상) 기도하라. 범사(항상)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 16-18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의 삶의 태도를 분석해 보면 대개 두 유형으로 확연히 구별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라/호11:12- 12:6 2007-03-21 11:34:1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짝사랑 /호11:1- 2018-08-14 02:13:4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생 시절에 한 여학생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선물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하며 그 학생의 마음을 얻어보려고 무진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학생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가족들의 핑계를 댔습니다. 그 여학생과 잘 되기를 바라는 어떤 사람이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고향 집을 찾아 가라고요. 그래서 고향 집에 찾
하나님의 짝사랑 /호11:1- 2018-08-14 02:13:4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생 시절에 한 여학생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선물도 하...

심판을 넘어선 가슴아픈 사랑으로!/호11:1-11 2006-10-19 14:46:2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 본문을 읽은 후의 느낌은 어떠합니까? 여러분의 가슴에 와 닿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귀에 아주 강한 말씀으로 들리는 것은 무엇이며,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그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여러분을 헷갈리게 하는 문제는 없습니까? 여러분, 내가 오늘 설교를 시작하면서 이
심판을 넘어선 가슴아픈 사랑으로!/호11:1-11 2006-10-19 14:46:2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

불효자는 웁니다! /호11:1-11 2017-04-08 09:20:5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모와 자식이란 성도 여러분, 왜 명절 때만 되면 이렇게 힘들여 고향으로, 부모님에게로 오고가는 것일까요? 왜 부모는 타지에서 살고 있는 자녀들이 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또 자녀들 역시 힘들고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에게 가려고 하는 것일까요? 도대체 부모에게 자식은 무엇이고, 또 자식에게 부모는 무엇일까요? 어떤
불효자는 웁니다! /호11:1-11 2017-04-08 09:20:5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모와 자식이란 성도 여러분, 왜 명절 ...

사랑의줄/호11:1-4 2003-04-03 21:25:4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 선지자는 매우 특별한 선지자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B.C 755 - B.C 723년 사이 사역한 선지자로서, 북 왕국 13대 여로보암 2세(B.C 793 - 753) 말기부터 제 19대 마지막 왕 호세아(B.C 732 - 722)시대까지 사역하였습니다. 먼저 총각 때 부름 받아 가정을 이루는 것부터 사역이 시작됩니다. 그런
사랑의줄/호11:1-4 2003-04-03 21:25:4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 선지자는 매우 특별한 선지자입니다. 호세아 선지...

이 세상에 조금도 미련을 두지 말라./호11:1-11 2005-07-19 15:09:39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가 어느 정도 드신 분들은 최희준의 하숙생이라는 노래 를 잘 알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 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이 세상에 조금도 미련을 두지 말라./호11:1-11 2005-07-19 15:09:39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가 어느 정도 드신 분들은 최희준...

하나님의 짝 사랑 /호11:1-11 2015-12-15 08:43:5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
하나님의 짝 사랑 /호11:1-11 2015-12-15 08:43:5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

삶은 개인의 사사로운 일이 아니다/호11:8-11 2003-02-28 11:54:45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자들에 의해서 인간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파해쳐지자, 사람들은 놀라기도 하고 자신의 존재가 초라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도시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런 느낌을 더 많이 겪는다. 전철을 탈 때, 명동을 걸어갈 때, 학생들이 등교할 때 등,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것을 보고 자기 자신이 저 많은
삶은 개인의 사사로운 일이 아니다/호11:8-11 2003-02-28 11:54:45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자들에 의해서 인간의 모습이 ...

수치스러운 욕망을 버리고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호11:1-11 2005-01-25 16:12:1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골 3:1-11, 눅 12:13-21 「내가 어떻게 너를 내어버릴 수가 있겠느냐? 내가 어떻게 너를 포기 할 수 있겠느냐?(호11:8)」고, 하나님을 버리고 멀리 떠난 이스라엘 백성 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너를 돕고 싶은 마음이 불붙듯 타오르고 있다」고
수치스러운 욕망을 버리고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호11:1-11 2005-01-25 16:12:1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골 3:1-11, 눅 12:13-21...

사랑의 줄/호11:1-11 2003-02-08 18:25:5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의 어느 가정에서 딸이 가출을 하여 자기 마음대로 살기시작을 했습니다. 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시작한 일들이 나중에는 이 소녀를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빠져들게 하고 말았습니다. 자기 자신이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빠져 든 것을 안 소녀는 자살을 하려고 결심을 하고는 마지막으로 고향에 가서 먼발치로나마 부모님을 뵙고자
사랑의 줄/호11:1-11 2003-02-08 18:25:5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의 어느 가정에서 딸이 가출을 하여 자기 마음대로 ...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라/ 호11:1-11, 골3:1-11, 눅12:13-21/ 2005-01-25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라 호11:1-11, 골3:1-11, 눅12:13-21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여기 하나님을 버리고 ...

아버지의 그 마음 /호11:1-4 2013-06-03 15:56:3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한 기도원 사모님이 쓴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아들에게 ‘지하실에 가서 양파를 가져 오라’고 부탁했습니다. 캄캄한 지하실에 내려갔다 오는 일은 무섭기도 하고 결코 달갑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가기 싫은데 왜 그런 일을 자기에게
아버지의 그 마음 /호11:1-4 2013-06-03 15:56:3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한 기도원 사모님이 쓴 『내 작은 ...

잔꾀를 버립시다/호12:1-14 2002-04-05 16:47:0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가 설교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가장 지긋지긋한 소리는 바로 죄에 대한 설교입니다. 제발 이 소리만 없다면, 그들은 호세아의 설교를 열렬히 사랑하고 거기에 큰 은혜를 받았을 것입니다. 사실 호세아의 설교 같은 명 설교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설교입니다. 더군다나 그의 설교는 이스라엘의 구체적인 삶 가
잔꾀를 버립시다/호12:1-14 2002-04-05 16:47:0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가 설교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가장 지...

하나님의 아픈 마음/호11-1-12 2005-01-25 14:26:45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마음이 내 속에 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 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 이라
하나님의 아픈 마음/호11-1-12 2005-01-25 14:26:45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