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사랑의 줄로 /호11:1-11 2011-03-31 16:09:41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 4-14장까지는 9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세아 11장과 12장은 7번째 설교에 해당되는데 주제는 배역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사랑의 줄로 /호11:1-11 2011-03-31 16:09:41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 4-14장까지는 9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찌 너를/호11:8-9 2002-04-05 16:46:2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어주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넘겨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만들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매 내 마음의 돌이킴이 한꺼번에 불같이 타오르는도다 내가 내 맹렬한 진노를 집행하지 아니하며 돌아와서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어찌 너를/호11:8-9 2002-04-05 16:46:2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어주겠느냐 이...

이 세상에 조금도 미련을 두지 말라/호11:1-11 2005-01-19 13:23:3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가 어느 정도 드신 분들은 최희준의 하숙생이라는 노래 를 잘 알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 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
이 세상에 조금도 미련을 두지 말라/호11:1-11 2005-01-19 13:23:3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가 어느 정도 드신 분들은 최희준...

사랑의 줄 /호11:1-12 2011-02-22 15:46:54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서는 크게 세 단원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첫째는 1장에서 3장까지로「호세아 선지자가 겪었던 가정의 비극적 사건」이요, 둘째는 4장에서 10장까지로「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의 현장에 대한 고발」입니다. 그리고 11장에서 14장까지는「이스라엘 백성들의 회복」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복될 수 있었던 것,
사랑의 줄 /호11:1-12 2011-02-22 15:46:54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서는 크게 세 단원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

추억 속의 사랑/호11:4 2002-04-05 16:45:34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에서 채플을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 나와서 하나님 앞에 대표 기도를 드리는데 이 기도 가운데 제 마음을 깊이 찌르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희가 망가질 때가 있더라도 일회용품처럼 버리지 마옵시고 우리를 고쳐서라도 꼭 사용해 주옵소서." 사용이 끝난다는 것만큼 비참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
추억 속의 사랑/호11:4 2002-04-05 16:45:34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에서 채플을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 나...

불 붙는듯한 사랑/호11:1-9 2005-01-14 11:25:0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찌기 호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별로 정숙하지 못한 고 멜이라고 하는 여자와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습니다. 그런데 아들 딸을 셋이나 낳고 살던 고멜은 외간 남자와 놀아나면서 가정을 떠나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에게, 집을 떠나 음녀가 된 여자를 다 시 용서하고 데려 오도록 명령하십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호세아
불 붙는듯한 사랑/호11:1-9 2005-01-14 11:25:0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찌기 호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별로 정...

야곱과 에브라임 /호11:12-12:14 2010-01-26 18:33:28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폴레옹이 어느 전쟁터에서 전투 중에 겁을 집어 먹고 전선을 이탈한 한 소년 병사에 대한 군법재판을 열게 되었는데, 그는 그런 도망병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해서 대부분의 경우 사형에 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웬일로 그날따라 나폴레옹이 기분이 아주 좋았는지 아니면 그 병사의 어린 나이 때문에 마음이 약해졌는지는 모르지만, 하여
야곱과 에브라임 /호11:12-12:14 2010-01-26 18:33:28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폴레옹이 어느 전쟁터에서 전투 중에 겁을 집어 먹...

긍휼이 불붙듯 하도다/호11:1-11 2001-12-22 23:30:10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랑을 해보셨습니 까? 만약 여러분께서 사랑을 해 보 셨다면, 참 사랑이 무엇입니까? 혹 시 사랑은 했지만 참 사랑에 대해서 는 생각해 보지 않고, 사랑해 오셨 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호세아 를 찾아오셨습니다. "호세아야, 너 고멜을 알지?" "예, 제가 압니다. 그 런데 하나님이 어째서
긍휼이 불붙듯 하도다/호11:1-11 2001-12-22 23:30:10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랑을 해보셨습니 까? 만약 여러분께서 사...

진실한 그리스도의 삶/ 호11:1-11, 골3:1-11, 눅12:13-21/ 2005-01-04
진실한 그리스도의 삶 호11:1-11, 골3:1-11, 눅12:13-21 호세아서 전장의 흐름은 하나님의 사랑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

하나님 구원 사랑의 불변성 /호11:1-11 2009-08-29 16:32:3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란 이름의 뜻은 '구원'이라고 하였습니다. 호세아가 음란한 자기 아내 '고멜'을 사랑했다고 하는 것이 호세아서의 주제입니다. 이것은 예수(호세아)가 자기 백성(고멜)의 죄를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용서하고 사랑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하나님 구원 사랑의 불변성 /호11:1-11 2009-08-29 16:32:3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란 이름의 뜻은 '구원...

사랑의 줄/호11:1-7 2001-11-17 13:27:0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인들이 가장 미워하는 인물은 누구일까?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한 가룟 유다일 것이다. 유다는 돈을 관리할 정도를 예수님에게 가장 신임을 받고 사랑을 받던 제자 중에 하나였다. 그런데, 은 삼십에 스승을 배반하고 넘겨주다니, 가룟 유다는 사랑의 배반자였다. 유다의 키스’란 말은 스승의 이마에 입을 맞추면서 그 분을 팔아 넘겼다 하
사랑의 줄/호11:1-7 2001-11-17 13:27:0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인들이 가장 미워하는 인물은 누구일까? 스승...

십자가와 나(13)호11:8-9 2003-11-27 23:08:27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스토트 2)-누구를 만족시키기 위함이었나?/갈4:4-5,요일3:8 "십자가와 나"란 주제로 오늘 열 세 번째 설교를 합니다. 존 스토트 박사님의 십자가 설교로는 세 번째 설교가 됩니다. 스토트 박사님의 저서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5장의 내용을 중심으로 설교를 하겠습니다. 존 스토트 박사님의 설교의 내용이 좀 어려운 것
십자가와 나(13)호11:8-9 2003-11-27 23:08:27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스토트 2)-누구를 만족시키기 위함이었나?/갈4:4-5,요일...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이라 /호11:1-11 2009-08-28 14:54:29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호세아 우리가 사용하는 신학적 술어 가운데 하나님의 속성(The Attributes of God)이란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속성'이란 '그 존재의 존재 되는 고유한 특성'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는 사람과 전혀 공유될 수 없는 본체적 속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이라 /호11:1-11 2009-08-28 14:54:29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호세아 우리가 사용하는 신학...

불붙는 긍휼/호11:8-12 2001-11-17 13:26:16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윤 씨의 ‘홀로 서기’라는 시가 있다. 이 시가 담긴 시집은 7개월만에 몇 십만 부가 팔렸다고 한다. 가슴을 치며 우는 것보다 더 어렵지만 자신을 묶어낸/ 동아줄/ 그 아득한 끝으로 대롱이며/ 그래도 멀리/ 멀리 하늘을 우러르는 / 이 작은 가슴/ 누군가를 열심히 갈구해도/ 아무도/ 나의 가슴을 채워줄 수 없고/ 결국은 홀로 살아간
불붙는 긍휼/호11:8-12 2001-11-17 13:26:16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윤 씨의 ‘홀로 서기’라는 시가 있다. 이 시가 담...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호11:12-12:6 2003-10-17 23:11:5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사랑을 받은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참으로 헌신적이었으며, 하나님은 극진히 이스라엘을 사랑하며 아껴 주셨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고, 하나님을 배신하여 떠났습니다. 그리고 우상을 섬기며, 죄악을 즐겼습니다.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호11:12-12:6 2003-10-17 23:11:5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상을 ...

말씀과 육신/호11:8 2009-05-27 12:16:08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14 우리들이 읽었던 본문,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하는 본문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성서학자들이나 성서번역자들 중에서는 요한복음 1:14에 나오는 이 ‘사르크스’를 ‘육신’으로 그대로 번역할 것인지, 아니면 ‘사람’으로 번역할 것인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성서번역자들이 그리스어 ‘사르크스’를 ‘육신’으로 번역하기
말씀과 육신/호11:8 2009-05-27 12:16:08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14 우리들이 읽었던 본문,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인자하심/호11:1-7 2001-11-13 20:14:0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국민은 현정부와 정권이 IMF의 위기적 상황의 경제를 회복시켜 국민 안정과 젊은이와 백성에게 희망을 주는 정부가 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작금의 사태를 보면 매우 혼란한 상태이며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지 전혀 예측이 안 되는 안개 속과 같다. 한 대기업은 1,800여명을 해고한다고 하며 총수가 죽일 놈이 되어 국가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인자하심/호11:1-7 2001-11-13 20:14:0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국민은 현정부와 정권이 IMF의 위기적 ...

긍휼이 불붙듯 하는 하나님/호11:8-11 2003-10-17 23:11:31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전설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기 직전 천사들에게 의견을 물으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정의의 천사는 “인간은 서로에 대해 갖가지 종류의 악행을 저지를 것이며, 잔인하고, 부정직하며, 불의에 빠져 살게 될 것입니다”라며 반대하였습니다. 진리의 천사 역시 “인간은 거짓 속에 살 것이며, 서로를 속이고, 심지어
긍휼이 불붙듯 하는 하나님/호11:8-11 2003-10-17 23:11:31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전설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여 불러내었거늘 /호11:1-11 2009-04-11 09:20:48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한 감동적인 글을 읽었는데, 미국에 살고 있던 솔로몬(Solomon) 한 부부가 루마니아의 어떤 남자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과정을 기사로 쓴 것이었습니다. 다니엘(Daniel)이라는 이름의 그 아이는 입양되기 전에 루마니아의 어떤 고아원에서 무려 7년 동안 단 한 번도 방
사랑하여 불러내었거늘 /호11:1-11 2009-04-11 09:20:48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한 ...

은혜를 사모하자/호11:1-8 2001-11-13 20:12:5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요, 이 아들은 자기 엄마가 학교에 찾아오는 것이 영 싫습니다. 자기 엄마 얼굴이 아주 얽어서 보기 흉하거든요. 친구들이 보면 막 놀리잖아요. 하루는 이 아들이 심각한 얼굴로 자기 엄마한테 물어봅니다. '엄마, 엄마 얼굴은 왜 그렇게 얽었어요. 친구들한테 창피해 죽겠어요.' 이
은혜를 사모하자/호11:1-8 2001-11-13 20:12:5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요, 이 아...